산업통상부 발표 ‘5월 수출입동향’ 자료 기반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전선이 사상 최고의 활황세를 구가하고 있다. 3개월 연속으로 11억 달러 고지를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올해 들어 2월 한 달을 제외하고는 4개월 모두 11억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리는 초강세를 이어갔다. 오늘(1일)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가 집계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 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의 9억5천200만 달러보다 2억3천만 달러, 24.2%가 증가한 11억8천2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월 수출 실적은 월간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던 4월 수치(13억5천400만 달러)보다는 1억7천200만 달러·12.7%가 감소한 금액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5월까지의 누적 수출 실적은 56억6천100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올렸던 46억3천200만 달러보다 10억2천900만 달러·22.2%가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5월 월간 수출 실적이 또다시 11억 달러 고지까지 돌파함으로써 우리나라 화장품 월간 수출 역대 최고 실적은 △ 13억5천400만 달러(2026년 4월)
정부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수출 유망기업 500개사를 ‘수출 스타’로 키운다. 산업통상부가 12일(화) 서울 ‘정샘물뷰티 101 성수’에서 ‘K-수출스타500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K-수출스타500’은 수출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산업통상부는 소비재·주력·첨단산업 분야 100개사를 올해의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수출 1천만 달러 이상 기업 500개사를 육성한다. 마케팅·금융·인증 등을 기업당 최대 5.6억원, 최대 3년 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이 참여했다. 정샘물뷰티는 화장품 분야를 대표해 참석했다. 정샘물뷰티를 포함한 수출 유망기업 100개사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 수출 유관단체가 모여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정샘물뷰티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건의했다. 국가별 규제로 인해 해외 인증과 마케팅에 부담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간담회에 이어 K-수출스타500 출범식과 수출 원팀 협약식이 열렸다. 정부는 ’
산업통상부가 쇼피 싱가포르 본사를 방문해 K-뷰티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쇼피는 4월 27일 싱가포르 본사에서 산업통상부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한-싱가포르 의원친선협회장), 호수시앙이안(Ho Soo Siang Ian) 쇼피 부회장, 아만다 엉 쇼피코리아 대표, 서해늘 쇼피코리아 사업개발 총괄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를 활용한 수출 방안을 협의했다. K-뷰티 브랜드를 동남아와 중남미 시장에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민관 협력안을 도출했다. 아울러 한국 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쇼피는 글로벌 K-컬쳐 열풍과 권역별 이커머스 시장 동향을 소개했다. 동남아‧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도 설명했다. 이 회사는 △ 콘텐츠 생태계 △ 결제 △ 물류·풀필먼트 △ AI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소비자 구매경험을 혁신하는 O2O(Online to Offline)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단계다. 아만다 엉 쇼피코리아 대표는 “동남아‧대만‧브라질 시장에 한국의 우
제주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산학협력 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4곳에 대한 선정이 마무리돼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움직임이 본 궤도에 오른다. 제주대학교(총장 양덕순) 제주지역혁신클러스터사업단(이하 제주클러스터사업단)은 “산학협력 인재양성 지원사업을 진행할 기업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약 Lab 프로그램에 1억2천만 원 예산 투입 해당 사업은 제주 지역 내 바이오 기업과 대학 연구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산학협력 인재양성 지원사업의 핵심은 ‘계약 Lab 운영을 지원’하는 데 있다. 즉 제주대학교와 지역 유망기업이 △ 맞춤형 전문인력을 공동으로 양성하고 △ 참여 학생이 유망기업에 취업하는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제주클러스터사업단은 △ 계약 Lab에 참여하는 제주대학교 연구실과 유망기업의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위해 1억2천만 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하며 △ 참여 학생에게는 월 120만 원(학부생)에서 300만 원(박사과정)의 인건비 전액을 제공한다. 계약 Lab 참여학생은 산학협력 참여기업으로부터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 형태로 제공받는다. 올해 계약 Lab사업에서는 △ 사범대학
3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고지와 역대 최대 수출 실적 경신에 도전하고 있는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2월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가 증가한 9억1천700만 달러를 달성했다. 2월 수출 실적으로는 역대 최고액이다. 지난 1월의 10억2천600만 달러(최초 발표 10억2천800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 감소한 금액으로 조정) 역시 역대 1월 수출 실적으로는 최대 실적이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가 지난 1일 집계 발표한 ‘2026년 2월 수출입동향’ 자료(잠정)에 따르면 이 기간 K-화장품·뷰티 실적은 지난해 2월의 8억8천500만 달러보다 3천200만 달러·3.5%가 늘어난 9억1천7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의 10억2천600만 달러와 비교했을 때는 1억900만 달러·10.6%가 줄어든 수치이기는 하지만 1월 수출 실적이 유례없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수치인데다 설날 연휴 등을 포함해 짧은 영업일의 한계를 부인할 수 없는 2월의 특성을 감안한다면 결코 평가절하할 필요가 없는 실적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전년 동월 대비 성장세도 4개월로 늘리면서 상승국면을 이어갔을
3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돌파를 향한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화장품 수출 실적 집계 이래 사상 처음으로 1월 수출이 10억 달러를 돌파(10억2천800만 달러)를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10억6천700만 달러)에 이어 2개월 연속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월간 수출 실적이 2개월 연속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 역시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역사상 최초다. 다만 지난해 12월과 비교해서는 3천900만 달러(-3.7%)가 줄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가 오늘(1일) 집계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의하면 1월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의 7억5천400만 달러보다 2억7천400만 달러·36.4%가 증가한 10억2천800만 달러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의 증가율 36.4% 역시 최근 4년(2022년~2025년) 간 월간 최고 증가율이며(이전 월간 최고 증가율은 2024년 10월의 36.1%) 이를 최근 5년(2021년~2025년)으로 대상을 확대하더라도 역대 4위에 해당하는 증가세다. 역대 월간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순위는 △ 1위 2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고지를 돌파한 화장품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 의지와 계획, 실질 프로그램 가동 등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통상부가 올해 신설, 운용에 들어가는 ‘K-수출스타 500’ 사업 역시 중소 수출 화장품 기업에게 새로운 지원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이하 산업부)가 최근 우리나라 수출의 허리에 해당하는 수출 1천만불 이상 스타기업 500곳을 육성하기 위해 발표한 ‘K-수출스타 500’ 사업의 참여기업 모집이 내달 11일까지 이어진다. 산업부 측은 “최근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최초 7천억 불을 돌파하며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수출 상위 1% 기업군(연 5천만불 이상)의 수출액이 국가 전체 수출액에서 약 84%를 차지하고 중소 수출기업의 수출액 비중은 8% 수준으로 수출구조가 양극화돼 있어 수출 체질 강화가 필요하다”고 사업 전개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유망기업(연 500만~1천만불)을 선발하여 수출 핵심 애로를 기업에 맞춰 집중 지원, 우리 수출의 튼튼한 허리가 되는 수출스타 기업(연 1천만불 이상) 500곳을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