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네오 톤업 피니시 파우더’를 선보였다.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보정해 주는 초미세 바이올렛 파우더와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건조함 없이 하루 종일 완벽하게 톤 업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라네즈 만의 톤 업 기술을 집약한 ‘퓨어 바이올렛 초미세 파우더’를 담았다. 피부 톤 주파수 연구 기술을 적용한 바이올렛 파우더는 바르는 즉시 피부의 노란색 톤을 커버한다. 24시간 피부를 화사하게 유지해 준다. 피부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매끄럽게 화장을 마무리할 수 있다. 아사이베리추출물·히알루론산·솔잎 추출물 등 보습과 진정을 돕는 스킨케어 성분도 함유해 속건조 없이 메이크업을 산뜻하게 유지 가능하다. 제품 용기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콤팩트 타입으로 개발했다. 특허 출원한 실리콘 칼집 리필망을 적용해 가루 날림이 적으면서 사용량 조절도 쉽다. 이번 신제품은 △ 네오 쿠션 △ 네오 파운데이션 △ 네오 에센셜 피니쉬 파우더(2023년 출시) 등 라네즈 네오 메이크업 라인 제품이다. 네오 쿠션 용기와 리필제품을 서로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눈에 띈다. 하루 종일 뽀얗고 환하게 피부를 밝혀주는 라네즈 네오 톤업 피니
헤라 옴므 웜업 쉐이브 젤은 수분과 체온에 반응해 스스로 열을 내는 히팅포뮬러를 적용했다. 피부에 도포하는 즉시 온열감을 선사하고 모공을 열어 노폐물을 제거한다. 기존 폼 타입 쉐이브에서 발생하던 면도날 베임이나 면도 트러블 등의 고객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투명한 젤 타입. 면도 가시성을 확보해 상처나 자극 없이 면도를 가능하게 해준다. 판테놀과 알란토인 성분이 피부의 수분을 유지해 주고 병풀꽃·잎·줄기 추출물이 매일 같은 위치 반복되는 면도날의 자극으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해 준다. 헤라 옴므 스프레이온 애프터쉐이브 쿨링토너는 면도 직후 화장대까지 이동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뿌려서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의 애프터 쉐이브 토너. 면도 후 느끼는 건조함을 즉각 개선해 줄 뿐 아니라 솔잎추출물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과분비 피지를 케어,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준다. 헤라 옴므 웜쿨 쉐이빙 듀오 출시를 기념, 그루밍 전문 브랜드 블락과의 협업으로 전용 면도기를 포함한 특별 세트도 출시, 한정 판매한다.
라네즈 옴므 오일 컨트롤 라인은 과잉 피지와 모공을 케어하면서 번들거림까지 잡아 준다. 유분기와 땀,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여름 시즌을 위한 남성 라인으로 로션과 클렌저 두 가지. 솔잎 추출물과 어성초 팅크처를 함유한 오일 컨트롤 올인원은 스킨과 로션, 모공 케어 에센스 기능을 합친 올인원 로션이다. 분비된 피지를 조절하고 모공을 케어하여 번들거리지 않는 보송한 피부로 가꿔준다. 시트러스향과 라벤더 허브향이 퍼지면서 상쾌함을 더해준다. 오일 컨트롤 딥 클렌저는 미세한 클레이 무스 입자가 과잉 피지와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씻어내고 보송한 피부로 가꿔준다. 미세한 스크럽 성분을 함유해 선크림과 메이크업까지 씻어내는 딥 클렌징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