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스킨수티컬즈가 30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스킨수티컬즈는 학회에 부스를 열고 비타민C 연구 기술을 알렸다. 쉘던 핀넬 박사를 중심으로 한 항산화 연구 역사를 소개했다. 안티에이징 임상연구과 과학적 성과를 알렸다. 아울러 항산화 안티에이징 앰플인 ‘C E 페룰릭’과 지성피부용 ‘실리마린 C F’ 등을 전시했다. 스킨수티컬즈는 세계적인 항산화 과학자 쉘던 핀넬 박사가 개발했다. 30년 축적한 혁신기술을 내세워 과학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매년 항산화 연구회를 개최하고 최신 스킨케어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선 피부과 전문의 약 1천명이 참석했다. 피부 질환과 미용시장에 대한 트렌드와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안티에이징‧항산화‧색소‧여드름 관리 트렌드가 다양하게 제시됐다. 로레알은 2024년 4월 기존 액티브코스메틱 사업부를 ‘더마톨로지컬 뷰티사업부’로 변경했다. 스킨수티컬즈와 라로슈포제가 더마톨로지컬 뷰티사업부에 소속됐다.
로레알 스킨수티컬즈가 19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피부과 전문의와 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의학학술단체다. 2006년부터 매년 2~3회 정기 학술대회를 열고 피부 항노화시술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 최신 항노화 관리 트렌드와 R&D 성과를 알리는 학술활동을 펼친다. 스킨수티컬즈는 이번 학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는 스킨수티컬즈의 항산화 제품을 전시했다. 아울러 노화관리 효과를 높이는 피-티옥스(P-TIOX) 제품도 소개했다. 티-피옥스 제품의 핵심 성분은 아세틸헥사펩타이드-8과 다이펩타이드다. 스킨수티컬즈는 두 성분의 과학적 효과를 설명했다. 제품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도 제시했다. 이수지 스킨수티컬즈 브랜드 매니저는 “30년 항산화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효능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레알 스킨수티컬즈가 14일 파크하얏트서울에서 ‘제13회 항산화 연구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선 주세페 발라키(Giuseppe Valacchi) 박사가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피부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을 설명하고 항산화 관리법을 제안했다. 발라키 박사는 “오존‧미세먼지 등이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피부노화를 부른다. 외부 요인으로 인한 피부노화를 최소화하려면 항산화 케어에 신경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10년 이상 ’환경적 산화 스트레스와 피부 보호‘를 주제로 연구했다. 이 분야에서 4건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대표 논문은 △ 자외선 및 미세먼지 노출이 피부 산화 염증 반응에 미치는 영향과 항산화제 국소 도포를 통한 예방 효과 △ 오염 방지 초기 평가로서의 비타민 C 혼합물, 인간 각질 세포에서 오존에 의한 산화 손상 예방 △ 3D 피부 모델에서 국소 비타민 C 및 비타민 E 혼합물 도포를 통한 오존 유발 손상 예방 △ 오존으로 인한 인체 피부 손상에 대한 국소 비타민 C 혼합물의 보호 효과 △ 스킨케어에서의 환경 유해 요소로부터의 포괄적인 보호 등이다. 이들 논문에선 비타민 C‧E 혼합물이 외부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효과를 밝혔다. 이 연구회에는
로레알 스킨수티컬즈가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더마 2024’에 참가했다. ‘코리아 더마 2024’는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주최한 학술대회다. 피부 전문가 4,500여명을 초청해 피부질환과 피부미용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스킨수티컬즈는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해 주요 제품의 성분과 효능을 소개했다. 피부 항산화 관리를 위한 비타민C 앰플과 안티에이징 신제품을 전시했다. 또 제품 테스트 공간을 마련하고 ISC(Integrated Skincare)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했다. 2일에는 김홍석 보스피부과 원장을 연자로 초청해 강연을 열었다. 강의 주제는 ‘BOOST YOUR GLOW : PEPTIDES & PROCEDURES IN PERFECT SYNC’이다. 김 원장은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을 활용한 피부 특수케어법을 설명했다. 스킨수티컬즈 관계자는 “국내외 피부 학회에 참여해 과학적인 스킨케어 효과를 알리고 있다. 세계 1위 항산화 전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레알 스킨수티컬즈가 유희라를 모델로 발탁했다. 유희라는 넷플릭스 ‘슈퍼리치 이방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스킨수티컬즈는 유희라의 패션 감각과 스킨케어에 대한 철학이 브랜드 방향과 일치한다고 판단했다. 유희라와 브랜드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스킨수티컬즈는 항산화 전문 브랜드다. 30년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미국‧프랑스‧한국 특허 7건을 취득했다. 국제 학술논문을 약 25편 발간했다. 유희라는 스킨수티컬즈 화보에서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뽐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아울러 유희라는 스킨수티컬즈 ‘C E 페룰릭’을 꾸준히 사용했다고 밝혔다. 화보에 소개한 ‘C E 페룰릭’은 30년 항산화 연구 기술을 담은 제품이다. 비타민 C의 피부 흡수율을 높여 건강하게 가꿔준다.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방어력을 8배 강화한다.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매장과 온라인몰에 스킨수티컬즈를 선보인다. 스킨수티컬즈는 로레알이 피부과에 판매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문제성 피부를 개선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대표 제품은 ‘C E 페룰릭 항산화 세럼’이다.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개선해 얼굴을 젊고 탄력있게 한다. 신라면세점은 스킨수티컬즈 입점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화장품 견본품‧파우치‧토트백 등을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스킨수티컬즈를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소개한다. 더마 화장품 브랜드를 강화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쇼핑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스킨수티컬즈가 19일(수) 파크하얏트서울호텔에서 제12회 항산화 연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도영 리더스 피부과 원장, 김홍석 보스피부과원장, 김지희 용인세브란스 교수 등 전문가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피부와 스킨케어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환경문제로 인한 피부 변화와 해결책을 살폈다. ‘피부 환경의 현재와 미래’, ‘항산화 및 항당화의 발전 방향’ 강연도 열었다. △ 전문 관리 후 스킨케어 관리 △ 피부 산화 방지를 위한 관리방안 논의도 진행했다. 아울러 항당화(Anti-Glycation) 연구 트렌드를 공유했다. 항당화는 혈관 세포가 굳는 현상을 막는 것을 가리킨다. 최근 1~2년 세계적으로 활발히 연구되는 주제다. 이근수 우태하한승경 피부과 원장은 과학적 체계적 피부연구를 강조했다. 그는 항산화 연구회 창립멤버이자 좌장을 맡고 있다. 김홍석 보스피부과 원장은 전문 관리와 스킨케어를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날 스킨수티컬즈는 ISC(Integrated Skincare) 프로그램과 스킨부스팅 케어 정보를 제공했다.
스킨수티컬즈가 4월 4일 세계 비타민C데이를 맞아 행사를 연다. 스킨수티컬즈는 4월 4일을 비타민C데이로 지정했다. 비타민C가 피부 건강과 아름다움에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서다. 2019년부터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국내에서는 2022년 처음 시작했다. 스킨수티컬즈는 4월 3일부터 네이버에서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특별 구성 제품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4월 4일 밤 8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열고 단독 세트를 판매한다. 카카오톡 채널과 일부 병원에서 C E 페룰릭 샘플 행사를 연다. 스킨수티컬즈 관계자는 “현대인의 피부는 여러가지 자극에 노출됐다. 피부 건강을 위해 항산화 습관이 중요하다. 비타민C는 항산화 측면에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부 활동이 잦은 시기일수록 피부를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C E 페룰릭’은 30년 항산화 연구 역사를 담은 제품이다. 비타민C 유도체가 아닌 순수 비타민 C를 15%로 함유했다”고 말했다. 스킨수티컬즈(SkinCeuticals)는 피부과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1997년 미국 듀크대 명예교수이자 항산화 연구의 권위자인 쉘던 R 핀넬 박사가 개발했다. 세계 25개국에 진출해 항산
로레알코리아가 9월 30일 의약품 유통회사 쥴릭파마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업무 협약식에는 크리스티앙 마르코스 로레알코리아 대표와 어완 뷜프 쥴릭파마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로레알코리아의 라로슈포제‧스킨수티컬즈를 병원과 약국에 널리 유통하기로 했다. 쥴릭파마코리아는 이들 브랜드의 유통과 영업을 담당한다. 라로슈포제와 스킨수티컬즈 제품은 쥴릭파마코리아의 병의원 전용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라로슈포제는 피부 전문가가 추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각종 피부 고민에 맞는 스킨케어 제품과 솔루션을 제시한다. 스킨수티컬즈는 항산화 연구 권위자로 꼽히는 쉘던 R. 핀넬 박사가 개발했다. 과학적 피부연구를 바탕으로 고효능 스킨케어를 제공한다. 크리스티앙 마르코스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최근 민감 피부 관리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면서 더마 코스메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쥴릭파마코리아와 손잡고 라로슈포제와 스킨수티컬즈의 유통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어완 뷜프 쥴릭파마코리아 대표는 “병의원 6천곳에 더마 코스메틱을 유통한다. 선진 유통 솔루션을 바탕으로 라로슈포제와 스킨수티컬즈를 국내 병의원에 널리 소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병원 유통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배우 손예진을 모델로 발탁했다. 손예진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잘 맞는다고 여겨서다. 손예진은 스킨수티컬즈 화보에서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뽐냈다.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모으며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긴 생머리와 검정 민소매 원피스로 세련된 분위기를 나타냈다. 손예진은 “스킨수티컬즈는 피부 전문가들이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다. 브랜드 얼굴로 선정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손예진이 소개한 제품은 항산화 세럼 ‘CE페룰릭’이다. 30년 항산화 연구 결과를 집약해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비타민C‧E와 페룰릭 애씨드 성분을 결합해 피부에 에너지를 전한다.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방어력을 높인다.
스킨수티컬즈가 한 사람을 위한 맞춤형 세럼 ‘커스텀 도즈’를 출시한다. ‘커스텀 도즈’는 피부 전문가가 고객 피부를 진단한 뒤 만든다. 1:1 상담과 과학적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개인별 피부에 맞는 성분을 조합한다. 스킨수티컬즈는 500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성분을 실험했다. 인체 테스트 후 고효능 성분을 선별했다. 성분별 유통기한을 지켜 신선한 화장품을 만든다는 설명. 스킨수티컬즈와 제휴한 피부과에서는 전문가가 고객과 피부 관리 목표를 정한다. 이어 피부 상태를 정밀 분석한다. 1인을 위한 커스텀 도즈를 조제한다. 스킨케어 해법도 제시한다. 소비자가 재방문하면 피부 상태와 계절을 반영한 커스텀 도즈를 추천한다. 커스텀 도즈는 서울 논현동 유앤정피부과와 충북 청주 와인피부과 등 2곳에서 선보인다.
로레알코리아 스킨수티컬즈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에 ‘어드밴스드 클리니컬 스파’를 열었다. 어드밴스드 클리니컬 스파는 미국 병원용 스킨케어 브랜드인 스킨수티컬즈를 활용한 피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 프로그램은 디스컬러레이션 디펜스 세럼을 이용한 미백 관리다. 욘젬펠 로레알 병원‧약국 화장품 사업부 총괄 매니저는 “스킨수티컬즈는 세계 25개국에서 품질을 인정받는 더마 화장품 브랜드다. 화장품과 에스테틱을 결합해 고효능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스킨수티컬즈는 미국 듀크대 피부과 명예교수이자 항산화 연구 권위자인 쉘던 R.핀넬 박사가 개발했다. 주요 라인은 △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 방어력을 개선하는 ‘프리벤트’(PREVENT) △ 자극 받은 피부를 관리하는 ‘코렉트’(CORRECT) △ 자외선을 차단하는 ‘프로텍트’(PROTECT)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