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스킨수티컬즈가 유희라를 모델로 발탁했다.
유희라는 넷플릭스 ‘슈퍼리치 이방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스킨수티컬즈는 유희라의 패션 감각과 스킨케어에 대한 철학이 브랜드 방향과 일치한다고 판단했다. 유희라와 브랜드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스킨수티컬즈는 항산화 전문 브랜드다. 30년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미국‧프랑스‧한국 특허 7건을 취득했다. 국제 학술논문을 약 25편 발간했다.
유희라는 스킨수티컬즈 화보에서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뽐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아울러 유희라는 스킨수티컬즈 ‘C E 페룰릭’을 꾸준히 사용했다고 밝혔다. 화보에 소개한 ‘C E 페룰릭’은 30년 항산화 연구 기술을 담은 제품이다. 비타민 C의 피부 흡수율을 높여 건강하게 가꿔준다.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방어력을 8배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