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글로우픽 어워드 7관왕
스킨푸드가 2021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7관왕을 달성했다. 글로우픽은 소비자 화장품 리뷰와 순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지난 해 11월부터 올 5월까지 등록된 리뷰 33만 건을 분석했다.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은 제품 4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스킨푸드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는 토너 부문 1위에 올랐다.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는 보습 에센스 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다. 초코 아이브로우 파우더케익은 아이브로우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들었다. 아울러 △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오프 △ 유자 씨 잡티 맑음 에센스 △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배리어 크림 △ 유자 씨 잡티 맑음 크림 △ 웨지 퍼프가 수상했다. 루스파우더 부문에서는 피치뽀송 멀티 피니시 파우더가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한 어워드에서 기초 색조 제품이 두루 순위에 올랐다. 고품질 제품으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