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파리가 그룹 스테이씨 멤버 윤을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 모델로 뽑았다. 윤의 세련미와 감각적인 아름다움이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여겨서다. 로레알파리는 윤과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의 광고를 촬영했다. 윤은 다양한 헤어 컬러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도도하면서 상큼한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애쉬를 한 방울 더한 샌드 베이지 컬러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는 라이트닝 톤업 기술을 적용했다. 모발을 최대 2.5 레벨 밝혀준다. 색상은 ‘7.35 샌드 베이지’를 비롯해 애쉬 블론드, 핑크 브라운 등 9가지로 나왔다. 약산성 샴푸와 컨디셔너가 들어 있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애프터-컬러 약산성 샴푸는 염색 모발 전용 제품이다. 모발과 두피를 깨끗하게 세정한다. 컬러-락 컨디셔너는 염색 모발에 영양과 윤기를 제공한다.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와 스테이씨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그룹 스테이씨는 화보에서 새로운 여름 네일 트렌드를 선보였다. 멤버 여섯 명은 통통 튀는 매력과 함께 다채로운 네일아트를 뽐냈다. 스테이씨의 손톱을 장식한 제품은 데싱디바 ‘1초 완성 네일팁’인 매직프레스다. 단 1초만에 네일아트는 물론 손톱 연장 효과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여름철 빠르고 간편하게 손톱을 꾸밀 수 있다. 매직프레스는 파랑‧보라‧녹색이 감각적으로 어우러졌다. 글리터와 스톤 디자인은 눈부신 여름을 완성한다. 대표 제품은 캔디 베어와 판타지 베어다. 스테이씨의 대표곡인 테디베어를 닮은 곰돌이 파츠를 올린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