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가을‧겨울 메이크업 ‘스튜디오 토니’를 제안하고 신제품을 선보였다. 스튜디오 토니는 MZ세대에게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다. 멋과 개성을 표현하는 화장법을 소개했다. ‘더 쇼킹 파데리스 톤업크림’은 남녀 구분 없이 쓰는 젠더리스 제품이다. 피부를 자연스럽게 밝혀준다. 올리브 나뭇잎 추출물과 녹차수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다. ‘더 쇼킹 립스틱 글로우’는 입술을 맑고 투명하고 촉촉하게 연출한다. 산뜻한 제형이 입술에 가볍게 펴발리며 물광과 입체감을 선사한다. ‘더 쇼킹 립블러’는 보송하게 마무리하는 무광 제품이다. 가을날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색상 3종이 나왔다. 코로나19로 눈화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더 쇼킹 빔 글리터’는 빛나는 눈매를 드러낸다. 색상은 △ 화이트 홀로그램 △ 베이비 핑크 △ 브라운 △ 퍼플 핑크 등 4종이다.
토니모리가 가을‧겨울 뷰티 화보 ‘스튜디오 토니’를 공개했다. 스튜디오 토니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 미니멀 매니쉬 △ 밀레니얼 하이틴 △ 아이코닉 힙스터 등 세가지 주제별 뷰티 스타일을 제시했다. ‘아이코닉 힙스터’는 스트리트 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토니모리 ‘더 쇼킹 쿠션 익스트림 커버’로 결점없이 보송한 피부를 표현했다. ‘백젤 하이테크 플랫라이너’와 ‘더 쇼킹 카라 익스트림 볼륨’으로 눈매를 또렷하고 풍성하게 나타냈다. ‘더 쇼킹 빔 글리터’로 눈 화장을 강조했다. ‘밀레니얼 하이틴’은 2000년대 밀레니얼 감성을 담았다. 다양한 컬러 톤을 섞어 아기자기한 감성을 더했다. 광채 나는 피부와 발랄하고 귀여운 볼을 연출했다. 이어 ‘무드 아이 팔레트’ 브라운 무드로 눈에 음영을 줬다. ‘더 쇼킹 립스틱 글로우’ 모어앤모어로 누디 코랄색 입술을 완성했다. ‘미니멀 매니쉬’는 차분하면서 따뜻한 그레이와 베이지 톤을 사용했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각지고 또렷한 눈썹, 세련된 입술이 어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