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가 29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개그우먼 심진화와 함께 ‘B5 바이옴 앰플’ 공구 마켓을 연다. AHC B5 바이옴 앰플은 피부 미인으로 소문난 심진화가 직접 사용한 뒤 선정했다.앰플 한 방울(2ml)에 프로바이오틱스 1억 5천만 개를 담았다. 피부에 생기를 전달해 건강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하고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한다.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B5인 판테놀 성분이 촉촉하고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이번 마켓에서는 ‘클린뷰티 랩. By AHC 퓨어 레스큐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시카 펩타이드와 콜라겐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제공한다.
고주파 홈 바디케어 특성과 이미지에 부합, 모델 선정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 소마(SOMA)는 브랜드 전속 모델로 개그우먼 심진화를 발탁했다. 특유의 밝고 유쾌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예능과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활동 중인 심진화는 결혼 후 자기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여성들의 공감을 얻으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심진화의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가 집에서 편하게 바디 케어를 돕는 제품의 특성과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소마 측은 밝혔다. 소마는 심진화를 내세워 영상과 지면 광고, 홈쇼핑 방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소 바디 케어에 관심이 많았던 심진화는 전문 에스테틱 수준의 고주파 관리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소마에 매력을 느껴 모델로 흔쾌히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심진화는 “실제로 모델 제의를 받은 후 관리를 위해 매일 집에서 소마를 사용하고 있다”며 “하루 10분씩 팔, 다리, 복부 등 다양한 부위에 마사지하며 바디케어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심진화가 모델로 나선 소마는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RF), 석션, LED 레드라이트의 시너지로 체형관리에 도움을 주는 홈 뷰티 기기다. 한 손으로 들고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