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드가 정교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 아티스트 라인을 선보였다. 오디드(odiD)는 아시아비엔씨의 헤어&보디케어 브랜드다. 아티스트 라인은 △ 헤어 컨실러 팔레트 △ 잔머리 고정 카라 △ 헤어 셋팅 픽서 △ 헤어 셋팅 리무버 4종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헤어스타일을 나타낸다. 헤어아티스트의 손길이 닿은듯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오디드 아티스트 헤어 컨실러 팔레트’는 헤어라인‧가르마‧정수리‧윤곽 등을 커버한다. 부분 커버부터 윤곽 쉐딩 효과까지 제공한다. 색상은 애쉬브라운‧다크브라운‧쿨그레이‧내추럴블랙 4종이다. 이들 색상을 한 팔레트에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헤어색에 맞게 조색해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헤어 라인을 표현한다. 검은콩과 흑미 추출물이 들어 있어 두피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한다. 젤리 제형으로 이뤄져 가루 날림이나 뭉침 현상이 없다. 발색력‧커버력‧밀착력이 우수하다. 팔레트에 있는 프레스드 파우더는 유분을 제거한다. ‘오디드 아티스트 잔머리 고정 카라’는 잔머리‧옆머리‧뻗친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한다. 헤어 전용 마스카라에 4cm 대왕브러시가 들어있다. 좁은 부위는 촘촘하고 섬세하게, 넓은 부위는 한번에 편리
아시아비엔씨가 독점 유통하는 에스네이처가 미국 백화점 노드스트롬에 진출했다. 아시아비엔씨(대표 황종서)는 이달 미국법인(BNC USA Corp)을 설립해 에스네이처 입점을 성사시켰다. 연말을 앞두고 항공운송을 통해 에스네이처 제품을 미국에 공급했다. 미국 최대 쇼핑시즌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매출을 끌어올릴 전략이다. 에스네이처(S.NATURE)는 2007년 탄생한 클린뷰티 브랜드다. ‘자연같은 피부’ ‘힐링 스킨케어’를 추구한다. 대표 제품은 ‘아쿠아 스쿠알란 수분크림’이다. ‘2023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클린뷰티상을 받으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아시아비엔씨는 에스네이처를 북미시장에 선보이며 품질을 알릴 계획이다. 아마존에 에스네이처 공식 스토어를 개설하고, 틱톡샵과 협업한다.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제품 체험 행사를 열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 타겟‧울타‧코스트코 등에 입점한다. 미국 유통망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을 동시에 높인다는 목표다. 조이서 에스네이처 대표는 “아시아비엔씨와 손잡고 미국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올리브영과 화해에서 검증받은 제품을 미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제품 기획자의 디테일한 감각과 고
아시아비엔씨가 수출 노하우를 활용해 K-뷰티 브랜드를 중국 전역에 공급한다. 글로벌 유통 전문기업 아시아비엔씨(대표 황종서)는 중국 광저우 밍촹그룹에서 와우컬러와 전략적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뷰티 브랜드를 중국 와우컬러 매장에 입점시킨다는 내용이다. 아시아비엔씨는 경쟁력 있는 유망 브랜드를 선별해 와우컬러에 선보일 계획이다. 글로벌 유통 담당부서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중국 특화 제품을 선정한다. 중국 칭다오 현지법인과 손잡고 감각적인 K-뷰티 브랜드를 중국에 널리 소개한다는 목표다. 와우컬러(WOW COLOUR)는 밍촹그룹 산하 뷰티 편집매장이다. 밍촹그룹은 미니소를 운영하는 중국 유통기업이다. 와우컬러는 중국 전역에 매장 3백 곳을 보유했다. 매장 수를 계속 늘리며 화장품 유통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아시아비엔씨는 올 초 와우컬러 250곳에 색조 브랜드 롬앤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아시아비엔씨는 K-뷰티 수출 전문성을 인정 받았다. 이에 와우컬러는 아시아비엔씨에 한국 뷰티 브랜드의 소싱 벤더 역할을 제안했다. 오세채 아시아비엔씨 팀장은 “올리브영 TOP 100 제품을 우선 와우컬러에 공급할 전략이다. 와우컬러를 활용하면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을 동시에
아시아비엔씨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신한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 NH투자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했다. 글로벌 유통기업 아시아비엔씨(대표 황종서)가 16일 서울 여의도동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상장 주관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상반기 실리콘투 등 K-뷰티 관련 종목이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화장품 수출‧마케팅 전문기업인 아시아비엔씨의 기업공개 소식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아시아비엔씨는 세계 약 60개국에 화장품을 유통하는 기업이다. 대표 유통 브랜드는 롬앤‧누즈‧온그리디언츠 등이다. 이 회사는 글로벌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내세워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일본‧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미주‧유럽까지 진출했다. 특히 아시아비엔씨는 롬앤의 해외 총판을 맡아 유통역량을 입증했다. 색조 브랜드 롬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 수출국가와 입점 채널을 확대했다. 롬앤이 글로벌 뷰티시장을 선도하는 메가 히트 브랜드로 자리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아시아비엔씨는 해외 이커머스 비중을 늘리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소비가 증가하면서 온라인에서 돌파구를 찾았다. 아마존‧큐텐‧티몰 등에 K-뷰티 브랜드를 발빠르게 선보이며 성과를 냈
아시아비엔씨(대표 황종서)가 운용하는 향기 전문 브랜드 ‘오디드’(odiD)가 헤어&보디 베스트셀러를 미니어처 용기에 그대로 담은 트래블키트를 선보였다. 오디드 트래블키트는 오디드의 메인 프래그런스 ‘플로리스트가든’ 제품 4종으로 구성했다. 휴대가 용이한 미니어처 용기에 50ml 이하 용량으로 담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 여행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디드 트래블키트 플로리스트가든은 베리의 달콤함을 담은 플로랄 향기가 매력을 발산하는 헤어케어(2종) ‘밀크프로틴 인텐시브 샴푸·LPP 트리트먼트 팩’과 보디케어(2종) ‘밀크인세라 바디워시·바디로션’으로 꾸몄다. 오디드 밀크프로틴 인텐시브 샴푸는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화장품. 두피 자극은 완화해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잡는 데 도움을 준다. 오디드 밀크프로틴 LPP 트리트먼트 팩은 끝이 갈라지고 푸석한 모발에 쉽고 빠르게 흡수돼 헹궈낸 후에도 영양과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다. 오디드 밀크인세라 바디워시는 적은 양으로도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이 나서 부드럽고 촉촉한 보디클렌징이 가능하다. 오디드 밀크인세라 퍼퓸 바디로션은 우유 단백질 추출물과 세라마이드 콤플렉스 조합으로 보습 지속력이 우수하면서도
아시아비엔씨가 태국에서 롬앤 알리기에 나섰다. 글로벌 유통기업 아시아비엔씨(대표 황종서)는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 동안 태국 방콕에서 팝업스토어와 특별 행사를 열었다. 팝업스토어는 태국 대형 쇼핑몰인 유니온몰에 있는 멀티뷰티에서 진행했다. H&B스토어인 멀티뷰티(MULTY BEAUTY) 이벤트홀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WHAT IS YOUR COLOR?’를 주제로 방문객들의 퍼스널 컬러를 진단했다. 이어 피부색에 어울리는 롬앤 대표 제품을 추천했다. 5월 25일에는 롬앤의 민새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태국 연예인 Ling & Orm이 방문해 팬미팅을 개최했다. 민새롬 CD는 롬앤 제품을 활용해 ‘한국 아이돌 메이크업’을 시연했다. 팬들에게 퍼스널 컬러에 맞는 화장법을 알려줬다. Ling & Orm는 롬앤 립 컬러를 입술에 다양하게 발라보고 사용감을 전했다. 또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윤현철 아이패밀리에스씨 부사장은 “롬앤은 글로벌 색조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뷰티에 관심 많고 트렌드에 민감한 태국 소비자에게 롬앤 제품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태국은 이번 행사에 열
향기 브랜드 오디드가 홍콩 왓슨스에 입점했다. 글로벌 유통기업 아시아비엔씨(대표 황종서)는 5월 12일 오디드가 홍콩 왓슨스 온라인몰과 매장 150곳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왓슨스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 오디드 샴푸 △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 △ 헤어오일 등 12종이다. 소비자에게 ‘퍼퓸샴푸–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헤어오일’로 이어지는 헤어케어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오디드 대표 향을 담은 헤어 제품으로 특별한 모발관리 경험을 선사한다. 왓슨스(Watsons)는 홍콩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 H&B스토어다. 홍콩‧중화권‧아시아 등 세계 28국에서 매장 1만7천개를 운영한다. 홍콩 왓슨스 매장에선 오디드를 비롯해 비달사순‧헤드앤숄더 등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오디드는 일본‧싱가포르‧유럽에 이어 홍콩 대형 드럭스토어에 진출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인디 브랜드로 떠올랐다. 향기 전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디드(odiD)는 △ 플로리스트 가든 △ 포레스트 허브 △ 버베나 라벤더 △ 샌달우드 피그 등 향기별 제품을 구성했다. 오디드는 홍콩 왓슨스에 이어 매닝스‧이온(AEON)‧마츠모토키요시 등으로 유통망을 넓힐 전략이다.
향기 브랜드 오디드가 4월 러시아 홈쇼핑시장에 진출했다. 아시아비엔씨가 유통하는 오디드는 러시아 홈쇼핑 채널인 쇼핑라이브(Shopping Live)에 헤어 ‧보디케어 제품을 1차 판매했다. 오디드의 대표 향기를 담은 △ 퍼퓸샴푸 △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 △ 헤어오일 △ 보디워시 △ 보디로션 등을 선보였다. 이번 방송에서 플로리스트가든 라인 전 제품이 매진을 기록했다. 러시아 소비자의 주문량이 폭증하며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했다. 오디드는 당일 긴급 라이브 쇼를 1시간 추가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7월 오디드 2차 라이브 쇼를 열고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연우 오디드 해외영업 매니저는 “러시아에서도 K-뷰티 열풍이 거세다. 오디드의 브랜드 감성과 제품력에 힘입어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후속 라이브쇼에서는 품목별 수량을 확대해 소비자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러시아 쇼핑라이브는 독일 홈쇼핑기업인 ‘홈쇼핑유럽’(Home Shopping Europe)의 소속사다. 유명 유럽 브랜드 제품을 포함해 5천여 품목을 취급한다.
헤어케어·보디케어·핸드케어에 이어 패브릭케어에 이르기까지 풀-라인업을 완성한 향기 전문 브랜드 ‘오디드’(odiD)가 북유럽에 이어 영국·독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함으로써 글로벌 무대 공략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글로벌 유통전문기업 (주)아시아비엔씨(대표이사 황종서)는 유럽 유통 체인 T.K.Maxx(티케이맥스)의 영국·독일 내 500여 곳의 매장에 오디드 브랜드 입점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디드 브랜드가 입점하는 T.K.Maxx는 영국·독일·네덜란드 등 유럽 지역 주요 국가에 포진하고 있는 메이저 유통 체인으로 미국 TJX 컴퍼니즈의 자회사다. 오디드는 이미 지난 3월부터 핀란드·스웨덴·덴마크 등 북유럽 주요 국가의 K-뷰티 브랜드 전문 편집숍에 입점,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영국·독일 매장에도 상륙함으로써 해당 지역에서의 영향력 확대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의 장악력을 높이기 위한 기초작업을 탄탄히 다지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입점하는 품목은 오디드 시그니처 프래그런스를 담은 △ 퍼퓸샴푸 △ 헤어오일 △ 노워시앰플 트리트먼트 등의 주력 제품을 내세우고 있는 헤어케어 라인이다. 이미 유럽지역 화장품 인증제도 CPNP도
아시아비엔씨(대표이사 황종서)가 운용하는 향기 전문 브랜드 오디드(odiD)가 시그니처 향을 담은 패브릭 퍼퓸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디드 패브릭 퍼퓸은 99% 탈취력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 식사나 운동 후 옷에 뿌리면 일상 생활 시 신경 쓰이는 냄새의 원인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침구류, 커튼이나 소파에 뿌리면 섬유 탈취 효과와 함께 공간 전체에 은은한 잔향까지 선사한다. 오디드 패브릭 퍼퓸은 분사 직후 풍부한 발향력을 자랑하고 일반 섬유향수 대비 높은 부향률로 보다 오랜 시간 향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마찰대전압 테스트를 완료해 정전기 방지 효과도 입증됐다. 패브릭 퍼퓸을 추가 라인업함으로써 오디드는 기존 헤어케어·보디케어·핸드케어에 이어 패브릭케어 라인까지 운용할 수 있게 됐으며 ‘향기에 진심인 프래그런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게 됐다. 향은 △ 플로리스트가든 △ 포레스트허브 △ 버베나라벤더 △ 샌달우드피그 모두 4가지. 오디드 만의 4가지 시그니처 프래그런스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기존 오디드 헤어케어·보디케어·핸드케어 라인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향의 효과가 더 커진다. △ 플로리스트가든은
(주)아시아비엔씨(대표이사 황종서)의 올해 행보가 시즌 개막과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국내 유수 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수출을 총괄하고 있는 (주)아시아비엔씨가 색조 브랜드 ‘롬앤’을 홍콩의 화장품 전문 유통채널 ‘사사’(SASA)에 입점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 마케팅·영업 전략 전개에 돌입했다. 롬앤 브랜드의 사사 입점이 의미를 갖는 것은 홍콩 화장품 시장이 글로벌 색조 브랜드의 각축장이라고 할 정도로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룬 성과라는 측면 뿐만 아니라 사사의 매장 120곳에 동시 입점을 완료했기 때문. SASA는 지난 1978년 설립해 1990년도에 첫 정규 매장을 열었다. 이후 1997년 홍콩증시(항셍) 상장했고 마카오·대만을 시작으로 중국(본토)과 말레이시아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 모두 238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범아시아권 H&B스토어 브랜드. (주)아시아비엔씨 관계자는 “롬앤의 홍콩 사사 입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화장품 시장이 활기를 잃어간 상황에서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사 입점을 신호탄으로 삼아 홍콩에서의 입지를 확보하는 동시에 아시아 주요
아시아비엔씨(대표 황종서)가 ‘2021년 아마존 슈퍼셀러’로 선정됐다.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가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 ‘2022 셀러 컨퍼런스’에서다. 황종서 아시아비엔씨 대표는 “지난 해 FBA(풀필먼트 바이 아마존)에 입점했다. 매출과 브랜딩 측면에서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아마존의 다양한 광고 프로그램을 활용해 일본에 롬앤을 알리고 매출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는 상품을 선별 판매할 계획이다. 아마존스토어 운영 대행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비엔씨는 2016년 화장품 전문 무역회사로 탄생했다. ‘전문무역상사’와 ‘글로벌 강소기업’ 등으로 뽑혔다. 색조 브랜드 롬앤의 글로벌 수출 총판을 맡고 있다. 품질력 높은 K-뷰티 제품을 세계 시장에 유통한다. 최근 2년 동안 코로나19 상황에도 매출액 1천억원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B2C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 일본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재팬 큐텐 라쿠텐 등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2배 증가했다. 글로벌 소비자를 대상으로 B2C 매출을 확대하며 K뷰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