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AK Lover 뷰티‧라이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화장품과 생활용품 분야별로 숏폼팀‧인스타팀‧블로그팀 크리에이터를 뽑는다. 화장품 부문은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등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26일 애경산업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서포터즈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이다.
에이지투웨니스(AGE20’S’)가 ‘스킨 퍼스트 에그 이븐 프렙 에센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결과 모공을 관리하고 속보습을 강화한다. 피부 겉은 매끈하고 속은 촉촉하게 한다. 피부 톤을 균일하게 나타내고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인다. 또 자외선을 차단하고 미백·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할 경우 △ 롱래스팅 1.8배 △ 다크닝 케어 3.1배 △ 밀착 유지 6.4배 증가 효과를 확인했다. 또 4주 사용 시 △ 피부 치밀도 19.8% △ 모공 수 39.2% △ 볼 피부결 11.1% △ 피부 피지량 24.3% △ 피지 유분량 42.6% 개선력을 입증했다. 색상은 △ 노란 피부 톤을 화사하게 나타내는 ‘모브 포슬린’ △ 칙칙한 피부를 생기 있게 하는 ‘로지 바닐라’ △ 붉은기를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말차 베이지’ 등 총 세가지다.
애경산업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4차 세계모발학회’에서 탈모 완화 신소재를 발표한다. 이 회사는 학회에서 ‘L-Tetrahydropalmatine의 탈모 완화 연구’를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 L-Tetrahydropalmatine(L-테트라히드로팔마틴, 이하 L-THP)은 현호색의 주 성분이다. 현호색(玄胡索)은 여러해살이풀로 진통‧항염 약재로 활용해왔다. 애경산업은 이번 연구에서 L-THP의 탈모 완화 효능을 규명했다. L-THP가 인체 유래 모유두세포와 외모근초세포의 증식을 돕는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 모발 성장인자인 △ VSCN(Versican) △ ALP(Alkaline Phosphatase) △ VEGF(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의 발현을 유도했다. 특히 L-THP는 인체 모낭 실험에서 모발 성장을 촉진하고, 모낭 퇴행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애경산업은 연구에서 L-THP의 탈모 완화 기능을 입증했다. L-THP 관련 특허를 확보하고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했다. 성분명 ‘테트라하이드로팔마틴’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비고시 기능성 원료로 등록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애경산업이 1분기 화장품 사업에서 51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화장품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15억 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5억 원으로 집계됐다. 애경산업은 올해 1분기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signiq)은 미국 아마존‧틱톡숍, 중국 티몰‧틱톡 등에 입점했다. 국내에선 무신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넓혔다. 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LUNA)는 각각 폴란드와 영국 시장에 진입했다. 중국서는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틱톡‧콰이쇼우 등 라이브 채널을 가동했다. 특히 에이지투웨니스는 전략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매출을 높였다. 주요 홈쇼핑과 온라인몰에 △ 앰플 에센스 팩트 다이아 물광샷 △ 멜라닌 샷 기미 커버 쿠션 △ 멜라 디펜스 기미 톤업 에센스 선크림 등을 출시했다. 루나는 올리브영 세일 기간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애경산업은 시그닉‧원씽 등 스킨케어 브랜드를 집중 육성할 전략이다. 에이지투웨니스와 루나의 글로벌 매출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 회사는 화장품사업부를 메이크업과
애경산업이 세라마이드 소재 ‘AK3’을 중국 화장품 신원료로 등록했다. AK3는 독성과 유효성 평가를 거쳐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됐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신원료 기준을 충족해 화장품 신원료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애경산업은 신원료 등록을 기점으로 중국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K3로 다양한 화장품을 개발해 중국에 유통할 예정이다. 김한영 애경산업 화장품연구소 뷰티융합연구팀장은 “최근 중국에서 세라마이드 성분이 주목받고 있다. 피부장벽과 보습에 초점을 맞춘 저자극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다“고 설명했다. 이어 “AK3를 중국 신원료로 등록하며 애경산업의 소재 기술력을 입증했다. 차별화한 원료를 개발해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보건복지부의 ‘혁신성장 피부건강 기반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애경산업은 2023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소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이지투웨니스가 ‘멜라 디펜스 기미 선케어’ 3종을 출시했다. 멜라 디펜스 기미 선케어는 자외선이 남긴 기미 흔적을 관리한다. 글루타치온‧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C를 결합한 ‘멜라 디펜스 캡슐’이 겉기미와 속기미를 개선한다. △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톤업 에센스 선크림’ △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하는 ‘노세범 선스틱’ △ 톤업과 메이크업 효과를 제공하는 ‘톤업 메쉬 선쿠션’ 등으로 구성했다. AGE20’S 멜라 디펜스 기미 톤업 에센스 선크림은 옅은 기미부터 잡티까지 커버한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톤을 연출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겉 기미 18.5% △ 속 기미 2.7% 개선력을 확인했다. 기미‧잡티는 99.9% 커버한다. AGE20’S 멜라 디펜스 기미 노세범 선스틱은 백탁현상이 없이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수시로 덧발라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겉 기미 10.9%, 속 기미 4.8%, 기미 수 분포도 6.6%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AGE20’S 멜라 디펜스 기미 톤업 메쉬 선쿠션은 피부 잡티를 가려준다. 기미 개선 성분을 담은 베이스가 촘촘한 메쉬망을 거쳐 피부에 얇고 가볍게 펴발린다. 바르자마자 촉촉하고
애경산업이 3월 31일 중국 항저우 포시즌스호텔에서 넷탑스와 에이지투웨니스 행사를 열었다. 넷탑스는 중국 이커머스 전문 기업이다. 지난 8년 동안 에이지투웨니스(AGE20’S)를 중국 주요 온라인몰에 유통했다. 이번 행사는 ‘합세하여 탄생하고, 새로운 여정을 밝힌다’(合势而生 耀启新程)를 주제로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넷탑스를 중국 일반무역을 총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했다. 이번 총판 변경을 통해 유통을 정비하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넷탑스와 브랜드 운영 전반에 걸쳐 협업하며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애경산업은 에이지투웨니스의 브랜드 슬로건 ‘Real Beauty, Real Results’을 공개했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결합하고, 데이터 기반 결과로 효능을 증명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제품 △ AGE20’S 수퍼 엑토인 프라임 파운데이션 팩트 △ AGE20’S 벨벳 래스팅 파운데이션 팩트 등도 소개했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는 “2026년은 브랜드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대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넷탑스와 손잡고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며 ‘AGE20’S 2.0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이 26일 태광그룹 계열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애경산업은 2028년까지 화장품 매출 비중을 50% 이상 확대해 토털 뷰티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signiq)과 원씽(ONE THING)을 집중 육성한다. 시그닉은 지난해 9월 미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했다. 원씽은 단 하나의 성분에 집중한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다.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LUNA) 등 메이크업 브랜드 경쟁력도 키운다. 스킨케어와 색조 브랜드를 결합해 글로벌시장에서 K-뷰티 주도권을 확보할 전략이다. 생활용품 부문에선 케라시스(KERASYS), 샤워메이트(ShowerMate), 럽센트(LuvScent)에 주력한다.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애경산업은 화장품과 생활용품의 매출을 동시에 늘려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전체 매출 가운데 32%를 차지한 화장품 매출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의지다. 핵심 뷰티 브랜드를 미주·유럽 시장에 유통하며 중국시장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애경산업은 새로운 사업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조직을 대폭 개편했다. 제품군별로 사업부를 세분화하고, 각
애경산업 케라시스가 14일 브라질 상파울루 한인토요장터에서 ‘K팝 랜덤 플레이 댄스 in 상파울루’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케라시스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 K컬처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K-뷰티와 K-팝에 관심 많은 브라질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날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는 부스를 열고 제품을 전시한다. 손상모발을 관리하는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라인과 동백오일이 모발 탄력을 강화하는 ‘케라시스 오리엔탈 프리미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안정태 애경산업 생활용품사업부 상무는 “K-컬처를 사랑하는 브라질 한류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준비했다. 글로벌 문화 행사를 확대하며 케라시스의 브랜드 가치를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애경산업이 K-보디케어로 미국을 두드린다. 이 회사의 보디케어 브랜드 럽센트(LUVSCENT)와 샤워메이트(SHOWER MATE)가 월마트에 입점했다. 미국 48개 주에 있는 월마트 600여곳과 온라인몰에 동시에 진출했다. 애경산업은 월마트 점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미국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월마트 입점 품목은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했다. 기획됐다. ‘럽센트 스크럽 바디워시’ 3종은 프랑스 향료를 사용했다. 고급스러운 향과 저자극 스크럽 기능이 특징이다. ‘샤워메이트 산양유 바디워시 딸기’는 보습력과 피부 진정 효과를 강화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월마트를 시작으로 미국시장 공략 수위를 높여나갈 전략이다. 보디케어를 시작으로 스킨케어‧헤어 제품까지 확장하며 K-뷰티의 품질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애경산업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효과를 규명한 연구를 대한피부과학회 학술지에 실었다. 애경산업 뷰티융합연구팀은 차병원 신정우 피부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에 기반한 3D 인공피부 모델을 구축했다. 인공피부에 있는 미생물이 피부장벽 단백질을 발현하고, 지질을 합성하는 데 미치는 영향을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 스타필로코쿠스 호미니스, 큐티박테리움 아크네가 피부장벽의 항상성을 유지한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애경산업은 차병원과 보건복지부 국책과제를 맡아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3D 인공피부 모델을 만들었다. 피부장벽이 손상된 인공피부에서 가려움증‧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는 원인을 찾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피부 손상을 막고 회복을 돕는 소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피부장벽 간 상호작용 기전을 분석해 화장품 소재 개발에 나설 전략이다. 김한영 애경산업 화장품연구소 뷰티융합연구팀장은 “피부장벽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피부장벽과 마이크로바이옴 간 균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관과 피부과학 연구 데이터를 축적하며 R&D 역량을 강화하는
애경산업이 비타민 안티에이징 브랜드 ‘로에비타’를 선보였다. 로에비타(Loevita)는 ‘피부 본질에 집중하다’를 슬로건 삼았다. 피부에 필요한 비타민을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타민의 효능‧안정성‧흡수력을 강화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로에비타 ‘멜라이트 비타민 앰플 에센스’는 기미와 피부톤을 개선한다. 순수 비타민C 56%와 나이아신아마이드‧글루타티온으로 만들었다. 이들 성분을 80시간 동결 건조한 ‘멜라이트 비타민 씨 앰플 볼’에 트라넥사믹애씨드와 토코페롤을 더했다. 피부를 환하게 밝히고 은은한 광채를 제공한다. 비타민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광채 부스팅 에센스에 비타민C 앰플 볼을 녹여 사용하는 방식이다. 비타민의 신선도와 분산 상태를 눈으로 확인 가능하다. 비타민C 앰플 볼은 영국산 비타민C 미세 입자가 주 성분이다. 로에비타의 기술로 동결건조해 함량의 안정성을 높였다. 스위스 비타민연구소의 확인 테스트를 실시했다. 멜라이트 비타민 앰플 에센스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광채‧브라이트닝 효과를 확인했다. 1일 사용 시 5년 이상 묵은 기미기 22% 개선됐다. 4주 후 기미와 눈가 탄력이 개선되고 피부 보습‧치밀도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