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벗고 에스티로더 입은 윤아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에스티로더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임윤아는 화보에서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을 선보였다. 성숙한 여성미도 뽐냈다. 매혹적인 여신 자태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자아냈다. 그윽한 눈빛과 도회적인 표정으로 브랜드 특징을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결점 없이 빛나는 임윤아의 피부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윤아의 피부를 빛낸 제품은 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멀티-리커버리 콤플렉스’다. 갈색병으로 불리는 베스트셀러다. 이 제품은 동안 에너지 성분을 강화해 이전 갈색병보다 25% 높은 노화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에스티로더는 임윤아의 찍은 화보와 캠페인 영상을 공식 SNS에 소개한다. △ 마이크로 에센스 △ 수프림+ 파워 크림 △ 퓨처리스트 파운데이션 화보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