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이 셀프 염모제 ‘헬로버블’과 ‘헬로크림’의 컬러 지속력을 강화해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헬로버블은 밝고 통통 튀는 에스파의 매력을 담아 모두 19가지 컬러로 나왔다. 톤 다운 계열부터 미디엄·비비드·라이트 계열까지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메인 제품 선셋오렌지 컬러는 최근 유행하는 K-팝 아이돌의 오렌지색 염색 트렌드를 반영, 감각 넘치는 색감을 구현했다. 기존보다 두 배 더 쫀쫀하고 조밀해진 거품이 염색하는 내내 모발에 밀착, 컬러 지속력을 높인다. 암모니아와 PPD 등 걱정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집에서도 자극성 강한 냄새 없이 손쉬운 셀프 염색을 할 수 있다. 헬로크림은 웜 톤과 쿨 톤 등 퍼스널 컬러에 맞춰 사용하는 염모제. 내 피부 톤에 어울리는 컬러를 골라 화사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부터 모던하고 시크한 분위기까지 연출 가능하다. 올리브오일·호호바씨오일·살구씨오일 등 6가지 오일과 단백질 영양을 담은 크림으로 머릿결 손상 걱정을 줄이고 컬러 발색력을 높였다. 동봉한 빗캡을 활용해 초보자도 빗질만으로 얼룩없이 균일한 염색이 가능하다. 화사한 웜 라이트 브라운 신규 컬러를 추가해 선보이며 대표 톤 다운 컬러인 쿨블랙 컬러는
메디힐이 브랜드 모델 에스파와 찍은 여름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에스파와 함께 보내는 하루’를 주제로 삼았다. 에스파 멤버인 카리나·윈터·지젤·닝닝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멤버들은 파스텔 톤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화사함을 표현했다. 편안한 룩으로 무대 모습과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집 안에서 보내는 소소한 일상과 여름 햇살 아래 즐기는 모습 등을 연출했다. 이들의 청량한 피부를 책임진 제품은 메디힐 티트리 마스크와 마데카소사이드 마스크다.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는 올리브영에서 11년 연속 마스크팩 누적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는 피부 진정 대표 제품으로 떠올랐다. 자외선이나 열에 달아오른 피부를 신속히 진정시킨다. 피부 잡티와 흔적을 관리해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메디힐 관계자는 “이번 화보에 에스파의 밝고 청량한 매력을 담았다. 메디힐 마스크를 사용하면 여름 피부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고 말했다.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에스파와 촬영한 2022년 봄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에스파는 서울 한남동 아뜰리에의 아티스트로 변신했다. 클리오 브랜드의 자신감있고 트렌디한 느낌을 소화하며 시선을 모았다. 클리오 ‘22 SS 아뜰리에 인 한남동’ 컬렉션은 따스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담았다. 공방의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과 바람에서 영감을 받았다. 캔버스에 마음대로 드로잉하는 모습도 담았다. 대표 제품은 △ 프로 아이 팔레트 △ 듀이시럽 틴트 등이다. 프로 아이 팔레트는 베이스부터 포인트 컬러까지 모았다. 촉촉한 밀착력과 다채로운 펄감을 갖췄다. 윈터는 14호 한남동 아뜰리에를, 카리나는 15호 캔버스 위 봄 햇살을 사용했다. 이들은 은은하고 그윽한 웜톤 눈매를 완성했다. 듀이시럽 틴트는 맑은 발색력을 자랑한다. 화사한 오렌지 피치부터 체리레드 색까지 총 4개 홋수로 출시했다. 입술에 수분막을 만들고 덧바르면 투명한 광택감을 준다. 지젤은 4호 봄볕 담은 피치를, 닝닝은 01호 한남동 인 레드를 사용했다. 맑고 여린 봄 느낌을 표현했다. 클리오는 아뜰리에 인 한남동 프로 아이 팔레트를 할인한다. 20일(일)부터 27일(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30% 세일가에
메디힐이 11월 에스파 비대면 팬미팅을 개최한다. 에스파 카리나·윈터·지젤·닝닝이 팬들과 온라인에서 만날 예정이다. 에스파 미공개 포토카드도 증정한다. 메디힐×에스파 팬미팅 티켓은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에서 응모할 수 있다. 메디힐 기획 세트 포함 2만 원 이상 구매 시 참여 가능하다. 메디힐 인스타그램에 팬미팅 희망 멤버 1명을 제출하면 된다. 메디힐은 11월 1일 당첨자 24명을 올리브영 공지사항에 발표한다. 메디힐 한정 기획 세트는 △ 워터마이드 에센스 패드 △ 티트리 에센스 패드 △ 바오밥 무자극 보습 케어 △ 티트리 시카 진정 케어 등이다. 9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 최대 40% 할인한다. 메디힐은 오늘(9일)부터 올리브영에서 자사 제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에스파 미공개 포토카드 4매를 선착순 선물한다.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9월 한 달 동안 서울에서 에스파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이 광고에서 브랜드 모델 에스파는 ‘프로 아이 팔레트 in 서울 숲’을 소개한다. 옥외광고 장소는 서울 성수동 서울숲 앞에 있는 클리오 사옥을 비롯해 코엑스·강남역 등이다. 클리오 사옥은 에스파 대형 현수막이 걸린다. 클리오와 촬영한 프로 아이 팔레트 in 서울 숲 화보 사진을 현수막으로 제작했다. 코엑스·강남역에서는 대형 LED 전광판에 광고 영상을 노출한다. 이 영상은 서울 숲의 매력적인 가을 색감을 담아 시선을 끈다. 클리오 측은 “광고 영상 속에 클리오 사옥의 위도·경도 좌표가 있다. 에스파 뮤직비디오에 나온 광야 좌표가 SM엔터테인먼트인 것과 연관 있다. 서로 마주보고 있는 클리오 사옥과 SM 엔터테인먼트가 소비자 사이에서 화제다”고 말했다. 클리오 사옥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조형 감각으로 예술성을 인정 받았다. 38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과 2020 한국건출문화대상 준공건축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메디힐이 오늘(2일)부터 8일까지 올리브영에서 인기 제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올영세일에서 메디힐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 등 5종은 60% 할인율을 적용한다. 아울러 메디힐은 올리브영에 한정 기획 세트 4종을 선보인다. ‘워터마이드 포어타이트닝 에센스 패드’ 세트는 본품과 10매 추가 증정품으로 구성됐다. 이 패드는 피부에 수분을 충전하고 모공을 관리한다. 메디힐은 이달 말까지 실속 패드 세트를 30% 할인한다. ‘티트리 에센스 패드’도 30% 할인가에 소개한다. 바오밥 크림 기획 세트는 43% 세일한다. 티트리 시카 앰플 1+1 세트도 마련했다. 메디힐 브랜드 모델 에스파도 이번 올영세일에 참여한다. 메디힐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에스파 영상을 공개했다. 에스파는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꾸는 워터마이드 패드를 소개했다. 메디힐은 이번 행사에서 세트 포함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에스파 비대면 데이트 응모권을 선물한다. 응모 기간은 2일부터 30일까지다. 24명을 추첨해 에스파 멤버 영상 팬미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메디힐이 걸그룹 에스파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에스파는 멤버 카리나·윈터·지젤·닝닝으로 구성됐다. 지난 해 11월 블랙 맘바(Black Mamba)로 데뷔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최단 시간 1억뷰를 달성했다. 5월 발표한 신곡 넥스트 레벨(Next Level)은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의 정상에 올랐다. 에스파는 7월 말 미국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계약을 맺고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메디힐은 K뷰티 1세대를 이끈 마스크팩 브랜드다. 글로벌 시장에 1일 1팩 열풍을 몰고왔다. 메디힐은 글로벌 걸그룹 에스파와 손잡고 브랜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마스크팩을 넘어 세계적인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회사 측은 “ 밝고 청량한 이미지를 지닌 에스파는 K팝 문화를 이끌 기대주다. 메디힐과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디힐은 이달 말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 등에 에스파 화보와 영상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