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가 미국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 메디큐브는 미국 아마존‧울타뷰티 투트랙 전략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지난해 아마존 미국 매출은 2024년 대비 432% 증가했다. 인기 제품인 △ 제로모공패드 △ 콜라겐 랩핑 마스크 △ PDRN 겔 마스크가 매출 주역으로 꼽힌다. 아울러 메디큐브는 지난해 8월 미국 울타뷰티 1500곳과 온라인몰에 진출했다. 울타뷰티에서는 입점 4개월 월 판매량이 약 312% 증가했다. 울타뷰티 오프라인 매장은 메디큐브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소비자는 메디큐브를 체험하며 효능과 사용감을 확인했다. 소비자 접점이 확대되며 온라인 중심 소비 구조를 오프라인까지 넓혔다. 메디큐브는 울타뷰티 입점 후 매달 스킨케어 부문 온라인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오프라인 실적을 포함한 통합 순위는 2위다. 품목은 12개에서 반년 만에 18개로 늘어 추가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아마존‧울타뷰티를 통해 미국 온‧오프라인 유통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유통망을 다각화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메디큐브가 지난해 매출액 1조 4천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부문을 더한 수치다. 단일 브랜드가 이룬 성과로서 메디큐브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는 론칭 10년 만에 ‘1조 클럽’에 입성했다. K-뷰티를 대표하는 메가 브랜드로 떠오르며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메디큐브의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과 혁신적인 뷰티 디바이스가 시너지를 냈다는 분석이다. 화장품 부문에선 △ 제로모공패드 △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등이 매출을 이끌었다. 이들 제품을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높다는 점이 알려지며 판매가 급증했다. 2025년 메디큐브 화장품 매출은 2024년보다 3배 이상 늘며 1조 원을 돌파했다. 뷰티 디바이스도 가파른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뷰티 디바이스 부문 매출은 약 4천억 원이다. 이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을 출시한 2021년에 비해 4년 만에 약 100배 증가한 수치다. 메디큐브는 해외 매출 1조 원도 달성했다. 미국‧일본‧중화권에서 팝업 행사와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했다. 에이피알은 뷰티 밸류체인
에이피알이 2025년 매출 1조 5273억을 기록하며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창립 이후 11년 연속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회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 5273억 원, 영업이익이 3654억 원이라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11%, 영업이익은 19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4%로 견조한 수익성을 입증했다. 2025년 4분기도 역대 최고 매출을 올렸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5476억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3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신장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해외 매출액이 47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했다. 해외 매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7%까지 확대됐다. 2025년 4분기에는 화장품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화장품 부문 매출은 41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5% 뛰었다. 이는 미국‧일본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메디큐브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된 결과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은 2025년 4분기 매출 1229억 원, 연간 매출 4070억 원을 올렸다. 에이피알은 지난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누적 판매량 600만 대를 넘어섰다. 에이피알이 운영하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은 지난해 하반기 500만 대를 돌파했다. 국내외 판매량이 계속 늘며 추가로 100만대가 더 팔렸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사용 목적과 피부 고민에 따라 세분화됐다. 대표 제품인 ‘부스터 프로’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각 기기에는 △ 중주파(EMS) △ 고주파(RF) △ 집속 초음파(HIFU) △ 일렉트로포레이션(EP) 기능을 담았다. 메디큐브 화장품과 함께 쓰는 홈케어 프로그램을 설계해 소비자 사용 경험을 확장했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성장 비결로 두 가지를 꼽았다. 해외시장 매출 신장과 제품 라인업 확장이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미국‧일본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등 신규 시장에서도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뷰티 디바이스 총 판매량 가운데 해외 비중은 60%를 웃돈다. 뷰티 디바이스 매출의 주역은 부스터 프로다. 부스터 프로는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를 대표하는 핵심 제품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에 참가한 각국 정상 배우
‘메디큐브 성수’가 개점 한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5천 명을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12월 플래그십 스토어인 메디큐브 성수를 열었다. 홍대점‧도산점을 잇는 세 번째 매장이다. 메디큐브 성수는 핑크‧화이트 색과 메탈 소재로 구성했다. ‘핑크 페어리(요정)’ 콘셉트로 눈길을 끌며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에선 메디큐브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전시했다.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나 마이멜로디 에디션도 진열했다. 에이피알은 매장에 외국인 응대 직원을 배치했다. 피부 타입‧고민별 제품과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메디큐브 성수 구매자 중 외국인 비중은 약 50%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일본이 다수를 차지했다. 미국‧유럽‧태국도 증가하는 추세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 성수는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는 공간이다.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이 CES에 3년 연속 참가해 K-뷰티테크의 우수성을 알렸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메디큐브 부스를 꾸리고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했다. 세안부터 스킨케어, 안티에이징 관리까지 아우르는 메디큐브 제품을 전시했다. 이번 메디큐브 부스에는 1600여명이 방문해 제품과 기술력을 체험했다. 특히 메디큐브 에이지알 △ 부스터 프로 △ 진동 클렌저 헤드 △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 등에 관심이 집중됐다. 기술 제휴와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에이피알은 CES 2026을 발판 삼아 글로벌 진출을 확대할 전략이다. 이 회사의 해외 매출 비중은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77%에 달한다. 올해는 미국‧일본 등 주력 시장을 넘어 유럽‧동남아 등 신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세계 IT·가전 전시회인 CES는 지난해 혁신상에 뷰티테크 부문을 신설했다. 뷰티테크가 진화하며 AI 기반 화장품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 부스 방문객이 2024년보다 33% 늘었다. K-뷰티테크가 관심을 끌면서 한국이 만든 뷰티디바이스와 화장품에 시선이 쏠리고
에이피알이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병역의무자는 군 복무 대신 에이피알에서 연구인력으로 일할 수 있다. 에이피알은 전문 연구인력 제도를 통해 기술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지방병무청은 병역법에 근거해 병역지정업체를 뽑는다. 에이피알은 △ 연구개발 역량 △ R&D 환경 △ 연구요원 관리 능력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전문 연구요원을 영입해 R&D 경쟁력을 키울 전략이다. 장기적인 연구개발 시스템을 구축, 화장품‧디바이스 분야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뷰티테크기업 에이피알은 R&D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0년 기업부설연구소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을 설립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화장품‧뷰티디바이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2025년 하반기에는 ‘인비트로’(in vitro) 기반 효력시험 인프라를 확장했다.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과학적 근거를 확보해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에이피알은 뷰티디바이스 연구조직 ‘에이디씨’(ADC)를 신설했다. 에이디씨는 의료‧전자 공학과 연계한 기술 연구에 힘 쏟는다. 에이피알의 R&D 역량은 지식재산권 축적으로 이어지
에이피알이 큐텐재팬 메가와리에서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메가와리는 일본 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Qoo10)이 11월 21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한 할인 행사다.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는 메가와리에서 전년 동기 대비 180% 높은 매출을 올렸다. 메디큐브 화장품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가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는 11월 21일과 12월 2~3일 동안 뷰티 부문 1위에 올랐다. 또 메가와리에서 뷰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메디큐브 제로‧PDRN‧콜라겐 라인으로 구성한 홀리데이 스킨케어 세트는 3위에 들었다.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는 8위에 진입했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는 전 분기 행사 대비 30%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일본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커지면서 에이지알 브랜드 전반에 관심이 증가한 결과다. 이는 일본시장 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는 행사 기간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뷰티 디바이스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메디큐브의 인기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올해 처음 개최된 ‘큐텐 재팬 메가 뷰티 어
에이피알이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차세대 EMS 기술을 탑재한 얼굴 윤곽 관리용 경락 기기다.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와 결합해 사용하는 헤드 형태의 디바이스다. 에이피알의 첫 뷰티 디바이스이자 1세대 인기 제품인 ‘에이지알 더마 EMS샷’을 개선해 새롭게 출시했다.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는 차세대 EMS 기술을 기반으로 경락 마사지 효과를 구현했다. 상단의 롤러 볼이 EMS 진동을 초당 최대 2만 번 발생시킨다. 이 진동이 피부 속 근육층을 자극해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붓기를 완화한다. 주파수 30kHz를 적용해 에너지 전달 효과를 강화했다. 아울러 세 종류의 파장과 다섯 단계의 강도로 선택지를 넓혔다. 이중턱‧중안부 등 얼굴 윤곽을 정리하고 승모근‧쇄골 등 다양한 부위를 정밀하게 관리한다. 두 개의 롤러 볼이 인체 곡선에 밀착해 안정적인 경락 효과를 제공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사용감을 개선하고 활용도를 높였다. 뷰티 디바이스 노하우를 집약해 고객 친화적인 사용경험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이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연말해 진행하는 최대 할인 행사다. 에이피알은 아마존‧틱톡샵‧울타뷰티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쳤다. 이 결과 메디큐브와 에이프릴스킨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신장한 판매 지표를 기록했다. 신규 채널에서 유입한 고객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했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에서는 아마존에서의 흥행이 두드러졌다. 아마존은 11월 20일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시작했다. 이는 12월 1일 사이버 먼데이를 끝으로 종료됐다. 이 기간 메디큐브는 뷰티 & 퍼스널케어 부문을 석권했다. 메디큐브 4종이 베스트셀러에 진입하고, 7종이 매출 50위권에 들었다. 에이피알은 이번 실적이 공격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뉴욕 팝업스토어와 울타뷰티 입점 등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는 아마존 뷰티 & 퍼스널케어와 스킨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이 제품은 미국 백악관 대변인인 캐롤라인 레빗이 10월 29일 구매 인증샷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도 미국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었다.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서울 성수동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열었다. ‘메디큐브 성수’는 홍대점‧도산점에 이은 세 번째 매장이다. 에이피알은 트렌드의 중심지이자 외국인들의 핫플로 떠오른 성수동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키워갈 전략이다. 매장은 공간면적 총 450㎡(약 136평)으로 구성됐다. 메디큐브가 지향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매장 내부는 '핑크 페어리‘ 콘셉트로 꾸몄다. 핑크‧화이트‧메탈 톤으로 신비롭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나타냈다. 매장 입구에 분홍색 날개를 단 핑크 페어리 오브제는 ‘피부가 다시 날개를 얻는 순간’을 상징한다. 1층 특별전시존에선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한다. 2층 테스트존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이다. ‘부스터 프로’와 ‘제로모공패드’ 등 메디큐브 인기 제품부터 포맨트‧에이프릴스킨까지 경험할 수 있다. 뷰티 디바이스 꾸미기 행사도 진행한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성수 오픈을 기념해 행스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리유저블백과 메디큐브 마스크팩을 증정한다. 디바이스 구매 시 스킨케어 제품을 제공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성수동은 국내외 소비자들이 모두 주목하는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홍콩에 화재복구 성금 1억 8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 회사는 3일 홍콩 공립병원 얀차이호스피탈(仁濟醫院, Yan Chai Hospital)에 100만 홍콩 달러를 전달했다. 기부금은 11월 26일 홍콩 웡푹코트(宏福苑, Wang Fuk Court)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피해를 복구하는 데 사용된다. 피해주민의 생필품 구매와 생활 보조, 의료서비스, 심리상담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화재로 사망자 159명과 부상자‧실종자 1백여명이 발생했다. 또 주민 수천명이 거주지를 잃는 등 지역사회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은 이달 1일까지 애도기간으로 지정해 모든 공식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참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과 유가족을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 거대한 재난을 마주한 홍콩 주민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