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앤오인터내셔널의 미니멀 화장품 브랜드 엘러브가 롯데백화점 분당점 1층에 있는 뷰티 편집숍 비다벨로(VIDA’BELLO)에 입점했다. 입점 품목은 최소한의 뷰티 루틴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 피부 균형을 맞추는 ‘엘러브 듀얼 밸런스 캡슐 앰플 & 워터 밸런스 크림’ △ 피부 탄력‧보습용 ‘엘러브 듀얼 블루밍 캡슐 앰플 & 하이드라-바이탈라이징 크림’ △ 각질을 관리하고 수분을 충전하는 ‘엘러브 필앤필 카밍 앤 릴리프 필링패드’ 등 3종이다. 엘러브는 이달 전 제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제품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27일, ‘엘러브 루미너스 팩트’ 롯데홈쇼핑 런칭 오앤오인터내셔널이 오는 4월 27일 오후 3시 10분 롯데홈쇼핑에 엘러브 오션웨이브 루미너스 팩트를 선보인다. 엘러브 오션웨이브 루미너스 팩트는 액상 제형을 팩트 안에 담아 흔들면 찰랑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밀착력과 커버력이 높아 피부결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또 에센스가 들어 있어 피부에 영양과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엘러브가 독자 개발한 용기는 찰랑이는 에센스 파운데이션을 새지 않게 돕는다. 색소 파우더에 오일을 캡슐화한 쥬얼 컬러 캡슐이 얼굴을 투명하고 깨끗하게 표현한다. 회사 관계자는 “엘러브는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여성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라며 “김서형과 오나라를 모델로 내세워 인지도를 높일 전략”이라고 밝혔다.
오앤오인터내셔널, 김서형‧오나라 모델 발탁 오앤오인터내셔널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35분 NS홈쇼핑에서 엘러브 밀크-래스팅 선을 론칭한다. 밀크-래스팅 선은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 PA++++로 나왔다. 강렬한 햇볕에 지친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과 쿨링감을 선사한다. 부드러운 밀크 제형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잡티와 홍조를 가려준다. 엘러브는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진취적이며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여성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다. 인기리에 종영한 스카이 캐슬의 김서형과 오나라를 모델로 발탁했다. 롯데홈쇼핑‧CJ홈쇼핑 등에 엘러브 오션웨이브 루미너스 팩트를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