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용 화장품이 인기다. 뷰티업계는 쿨링‧열감진정 등 여름철 특화 제품을 내놓고 있다. 올해 여름 화장품은 피부 유형이나 고민별로 세분화되는 추세다. 쿨링화장품은 피부탄력‧안티에이징 기능과 결합하며 스킵케어족을 유혹하고 나섰다. 선크림‧쿨링‧진정 검색량 124%↑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선 6월 1일부터 13일까지 여름 뷰티제품 검색량이 전월 동기 대비 124% 늘었다. 주요 검색어는 선크림‧쿨링‧진정‧자외선 등으로 나타났다.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이 기간 스킨케어 부문 판매량 1위부터 10위는 선케어와 진정 화장품이 차지했다. 햇볕과 열에 자극받은 피부를 다스리는 쿨링 제품,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케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주는 수딩 제품 등이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연작 카밍앤컴포팅 앰플’은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4℃ 가량 낮춘다. 찬 성질을 지닌 6가지 식물 추출물로 만들었다. 열감 완화 효과가 우수하고 흡수가 빨라 여름철 유용하다. 비디비치는 선케어 맛집으로 떠올랐다. △ 미백 성분을 담은 ‘유브이 에센스 래디언스 프로텍티브 세럼’ △ 보습 기능을 강화한 ‘에센스 워터리 프로텍티브 크림’ △ 스틱 형태의 ‘에센스
마녀공장이 7월 한달 동안 썸머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여름 피부고민을 해결하는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미백‧수분‧모공 인기 제품을 모아 선보인다. 세 가지 주제인 △ 칙칙해진 피부톤을 해결하는 ‘2주 미백 갈락 나이아신’ △ 메마른 피부를 위한 ‘피부 속 촉촉한 수분 충전’ △ 넓은 모공을 관리하는 ‘딥 클렌징과 블랙헤드 케어’ 등으로 진행한다. 갈락토미 나이아신 에센스와 허브그린 클렌징 오일 기획세트를 판매한다. 제품 구매 시 5종 샘플 체험 키트와 추가 사은품을 준다. 9일까지 룰렛 행사를 열고 7천 마일리지와 70%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피부가 자극받기 쉽다. 강한 햇빛과 높은 온도는 피부를 지치게 만든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에너지를 충전할 제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긴 장마에 간헐적 폭우까지 가세했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피부가 운다. 에어컨 바람은 피부 속 수분을 증발시켜 건조하게 만든다. 장시간 착용하는 마스크는 열 배출을 막아 피부 균형을 무너뜨린다. 여름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수분감은 채우고 열기는 낮추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급상승한 스트레스와 피부 온도를 낮추는 쿨링 화장품이 주목받고 있다. 리얼베리어 ‘아쿠아 수딩 크림’은 외부 자극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킨다. 여름철 장마와 자외선 에 시달리는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자일리톨‧에리스리톨 등 쿨링 복합체가 들어 있다. 수분감 가득한 젤 제형이 건조한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한다. 피부에 바르는 즉시 피부온도를 5.3℃ 내려준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즉각적인 피부 온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자극 개선과 진정 효과도 입증했다. 이 제품은 히알루론산 7종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가 수분 장벽을 형성해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한다. 산뜻한 제형으로 나와 고온 다습한 날씨에도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수딩 젤 로션’은 달아오른 피부를 급속하게 진정시킨다. 피부에 닿는 즉시 열감을 빠르게 가라앉
예년보다 이른 폭염에 장마까지 겹쳤다. 소비자가 시원한 화장품을 찾기 시작했다. 올리브영이 6월 1일부터 25일까지 팔림세를 살핀 결과 쿨링 화장품 매출이 전년 대비 129% 증가했다. 쿨링감을 내세운 마스크팩‧패드‧선케어 등이 잘 팔렸다. 올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장마로 습도마저 높은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피부 온도를 낮추는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이유다. 대표 제품은 ‘쿨링 선스틱’이다. 자외선 차단 기능에 쿨링 효과를 더했다. 쿨링 선스틱은 골프‧등산 등 야외 활동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10배 가량 급증했다.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쿨링 선스틱’은 매출 10위를 기록했다. 트티리와 시카 성분이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자외선 차단‧미백‧주름 개선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쿨링 마스크팩’와 ‘쿨링 패드’도 인기다. 피부에 붙이면 열감을 즉각 내리고 자극 받은 피부를 가라앉힌다. △ 넘버즈인 4번 SOS 응급진정 얼음장팩 △ 셀퓨전씨 포스트 알파 쿨링 패드 등이 소비자 선택을 받았다. 얼굴뿐만 아니라 보디·헤어 등 신체 부위별로 사용하는 쿨링 제품도 나왔다. 쿨링 성분을 담은 보디 스크럽 매출도 느는 추세다. ‘
아침부터 햇살이 머리에 내리 꽂힌다. 벌써 폭염이다. 올해는 장마가 평년보다 일찍 끝나면서 폭염이 강해질 움직임이다. 기상청은 20일 전후 뜨거운 공기가 한반도 상공을 뒤덮는 열돔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피부에 폭포같은 시원함을 주는 쿨링 화장품이 필요한 시기다. 여름 샤워 ‘천연 쿨링’의 비밀 더운 날 샤워만큼 행복한 것이 없다. 뜨거운 몸을 단숨에 식혀 주기 때문이다. 이때 쿨링감이 있는 보디 클렌저를 사용하면 금상첨화. 피부 온도가 금세 내려가며 공기까지 서늘하게 느껴진다. ‘앗추워 클렌저’로 불리는 닥터브로너스 ‘페퍼민트 퓨어 캐스틸 솝’. 이 제품은 유기농 페퍼민트 오일이 들어 있어 시원함을 전한다. 페퍼민트 특유의 쿨링감을 가득 머금은 거품이 물과 만나 서늘한 기운을 제공한다. 마스크팩 10분 냉장 보관 마스크팩은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피부 고민 부위에 집중 쿨링감을 주는 패드 타입도 인기다. 피부에 시원하게 붙이기 위해 마스크팩이나 패드를 냉장고에 넣은 것은 금물이다. 마스크팩을 보관하는 최적의 온도는 15℃ 내외다. 냉장고의 평균 온도는 5℃로 장시간 보관 시 마스크팩의 에센스 성분이 변질될 우려가 있다. 마스크팩을 시원
닥터자르트가 오는 8월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플래그십 매장 필터스페이스 인 서울에 ‘하하하 여름연구소’를 선보인다. 이 연구소는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매년 빨라지는 여름에 초점을 맞춘 전시회다.매장은 △ 가든(야외) △ 아카이브 전시 존(1층) △ 닥터자르트 스토어(2층) △ 쿨링 포그 존(2.5층) △ 워터 존(3층) 등으로 구성했다.1층 가든은 수영장 모양으로 꾸몄다. 수영장 레인과 대형 튜브, 돌출 다이빙대 등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했다. 도심 속에서 유쾌한 여름 분위기를 즐기며 인증 샷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으로 조성했다.1층 아카이브 전시 존은 냉장고로 가득 찼다. 냉장고 문을 열면 여름 관련 정보와 오브제를 만날 수 있다. 선풍기로 가득 채운 냉장고도 마련했다.2층 닥터자르트 스토어에서는 여름철 수분 제품을 전시한다.2.5층 쿨링 포그 존에 가면 시원한 음이온 물안개가 나온다. 답답한 도심에서 벗어나 깨끗한 공기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3층 워터 존은 한 층 전체가 물로 이뤄진 라운지다. 닥터자르트 생수를 비치했다. 이 곳에서는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개인별 권장 물 섭취량과 피부 타입에 맞는 물 성분 등을 알 수 있다.회사 관계자는 “
2018 더샘×오버액션 꼬마토끼 여름 에디션 더샘이 ‘오버액션 꼬마토끼’와 손잡고 ‘2018 더샘×오버액션 꼬마토끼 여름 에디션’을 선보였다. 2018 더샘×오버액션 꼬마토끼 여름 에디션은 ‘여름휴가를 떠나는 오버액션 꼬마토끼’를 주제로 내세웠다. 여름 바캉스에 필요한 아이템을 이색 디자인으로 출시해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 오버액션 꼬마토끼 파워 스테이 쿠션 케이스 △ 에코 소울 파워 스테이 쿠션 △ 아이스 레몬 수딩젤 △ 아이스 레몬 수딩 포 페이스 △ 보디 샤워 티슈 △ 드라이 샴푸 티슈 △ 샘물 퍼펙트 포어 파우더 △ 샘물 퍼펙트 포어 팩트 △ 에코 어스 파워 마일드 선 쿠션 △ 에코 소울 스파클링 아이 △ 더샘 립 페인트 등으로 구성했다. 더샘 관계자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오버액션 꼬마토끼와 더샘 베스트셀러를 결합한 제품이 입소문을 타고 ‘필수 소장각’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