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의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가 100일을 맞았다. 올리브베러(OLIVE BETTER)는 1월 30일 광화문에 1호점을 열었다. 이어 4월 1일 2호점 강남역점을 선보였다. 올리브베러 올리브영이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웰니스로 확장했다. 웰니스의 개념을 ‘잘 먹기’, ‘잘 채우기’ 등으로 구체화해 제품을 선별했다. 아울러 새로운 웰니스 브랜드를 발굴해 소개하고 있다. ‘타이거모닝’, ‘도씨’ 등 국내 브랜드부터 ‘유스트’(Just)’, ‘이야이야앤프렌즈’ 등 글로벌 브랜드까지 560여 개가 입점했다. 자체 브랜드 ‘올더베러’도 운영한다. 올더베러(ALL THE BETTER)는 구미‧올리브오일‧워터스틱 등 50여 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외국인 관광객도 다양한 제품을 갖춘 올리브베러를 찾고 있다. 광화문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비중은 4월 말 기준 절반에 달했다. 외국인이 구매한 상위 5개 제품은 리쥬란‧비비랩‧낫띵베럴 등 국내 브랜드로 나타났다. 올리브영은 서울 명동·성수 등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올리브베러 매장을 확대한다. 올해 말까지 총 10개까지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올리브영과 올리브베러를 결합한 복합형 매장도 검토하
올리브영이 5월 31일(일)까지 셔터브리티 7기 300명을 모집한다. 셔터브리티(Shutterbrity)는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가리킨다. 앱에 있는 뷰티 커뮤니티 ‘셔터’에서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셔터브리티 7기의 운영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다. 올리브영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 내 기획전 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셔터브리티 7기는 6월 26일 CJ인재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올리브영은 셔터브리티에게 상품을 협찬하고, 올영라이브 출연 기회 등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에 입점한 브랜드사와 협업할 기회도 마련한다. ‘셔터’(Shutter)는 SNS형 앱인앱 커뮤니티다. 올리브영 회원이 제작한 이미지나 숏폼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콘텐츠에 나온 상품을 클릭하면 상세 페이지로 이동한다. 올리브영은 콘텐츠와 상품을 연결해 ‘발견형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2023년 말 셔터를 처음 선보였다. 올해 1분기 셔터 이용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셔터는 뷰티‧웰니스 트렌드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톰의 뷰티디바이스 ‘투앤티업’이 올리브영에 진출했다. 외국인 소비자가 많이 찾는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 홍대타운, 가로수길 타운 등에 입점했다. 해외 고객과 2030층 소비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톰 투앤티업(Twenty up)은 20대를 위한 뷰티기기다. 저자극‧고효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컨디션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주요 기능은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이는 데일리 모드 두 가지다. 톰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투앤티업과 ‘엑소좀 부스트 앰플’ 사용 효과를 확인했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때 피부 진정 효과는 60.89% 개선됐다. 피부결 거칠기는 96.62% 완화됐다. 메이크업 밀착력‧지속력이 높아지고 유분이 감소한 효과도 나타났다. 톰은 ‘더글로우 시그니처’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리브영에 진입했다. 이 제품은 올해 2월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서 1시간 만에 매출 5억 원을 올렸다. 톰 관계자는 “카즈하를 뷰티 디바이스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이어 K-뷰티 대표 플랫폼인 올리브영에 진입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앤티업이 5월 올영픽(PICK) 브랜드로 뽑혔
올리브영이 오늘(30일) 서울 광장시장에 매장을 열었다. ‘올리브영 광장마켓점’은 비단과 한복 원단을 판매하는 주단부(紬緞部) 2층에 244평 규모로 들어섰다. 1960년대 상점 분위기에 K-뷰티를 결합했다. ‘올영양행’ 콘셉트로 꾸민 공간에서 K-뷰티와 광장시장을 체험할 수 있다. 매장에선 클렌징‧뷰티디바이스‧스킨케어‧마스크팩 제품 등을 판매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식 스킨케어 루틴을 경험하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아울러 피부·두피‧퍼스널컬러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퍼스널컬러 진단용 전통 원단을 비치했다. 퍼스널컬러 체험과 연계한 메이크업 바(Bar)를 운영한다. 원물 큐레이션존에선 자원 원료와 뷰티 제품을 함께 제안한다. 원물 탐색존에선 청귤‧자작나무‧당근‧쑥 등을 소개한다. 레트로 포토존에는 한복과 두루마기 등을 구비했다. 해외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 매대를 구성했다. 올리브영은 광장마켓점을 시작으로 지역 특색을 담은 매장을 확대한다. 전국에 K-뷰티 랜드마크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비수도권 지역에 1238억 원을 투자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오늘 광장시장 상인총연합회, 광장주식회사와 상생 협약을 맺는다. 올리브영 광장마켓
올리브영이 5월 한달 동안 포켓몬과 협업 마케팅을 실시한다. 포켓몬 IP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가정의 달과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온‧오프라인에서 펼친다. 올리브영N 성수는 포켓몬 ‘30주년 파티’ 분위기로 변신한다. 포켓몬 팝업스토어와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스탬프 행사도 준비했다. Pokémon GO 앱을 실행하고, 메가페스타 주요 지점과 올리브영N 성수 중 세 곳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잉어킹 카드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전국 거점 매장 13곳에 포켓몬 포토존을 설치한다. 포켓몬 응원 메시지 영수증을 발급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피크닉 의자와 아크릴 모형 등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포켓몬으로 꾸민 뷰티‧웰니스 제품 230종을 선보인다. 61개 브랜드가 참여해 특별 기획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 회사는 주요 매장 곳곳을 포켓몬으로 장식한다. 포켓몬 세계관을 적용해 쇼핑의 재미를 선사한다. 포켓몬 ‘미니브’가 피크닉을 즐기는 쇼핑백이나 매대 등에서 볼 수 있다. 포켓몬 대표 주제가로 매장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올리브영이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열리는 ‘KCON JAPAN 2026’과 연계해 진행한다. 뷰티 브랜드 55개가 164평 공간에 부스를 꾸린다. 부스를 올리브영 매장처럼 꾸미고, 이동 공간은 K-뷰티 쇼핑 성지인 명동‧홍대 길거리를 재현한다. 올리브영의 큐레이션 역량을 집약한 특별 존도 마련했다. ‘한국 코스메 랭킹존’에서는 지난해 인기를 끈 제품을 소개한다. ‘2025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작 가운데 36개 제품을 소개한다. ‘K뷰티 셀렉트존’에서는 한국식 뷰티 관리법을 제안한다.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단계별 기초‧색조‧이너뷰티 루틴을 제안한다. ‘K뷰티 지니어스’로 불리는 크루가 현장에서 제품과 루틴을 추천한다. 올리브영은 ‘오리양 한정존’도 운영한다. K-뷰티 세트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제품 체험 후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 세트 제품 할인쿠폰과 올영세일 쿠폰을 증정한다. 뷰티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터치업 라운지’에선 뷰티 컨설턴트가 메이크업을 해주는 ‘퀵 터치업 서비스’를 진행한다. ‘바이
올리브영이 7월까지 ‘서바이벌 뷰티’ 캠페인을 열고 여름 화장품 할인전을 펼친다. 서바이벌 뷰티(Survival Beauty)는 생존형 뷰티 트렌드를 뜻한다. 기후변화로 여름이 앞당겨지는 흐름에 발맞춰 기획했다.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열감·유분·트러블 등을 관리하는 제품을 제안한다. 올리브영은 온라인몰에 여름철 뷰티 제품 120종을 선보인다. △ UV 케어 △ 트러블 케어 △ 유분·땀 케어 △ 쿨링 케어 등 네가지 주제로 제품을 구성했다. 피부고민에 맞는 기초‧색조 화장품을 선택할 수 있다. UV 케어 부문에선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을 소개한다. 선케어 제품과 손‧헤어 전용 자외선 차단제 등을 선별했다.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올리브영 선케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1% 신장했다. 선크림‧선스틱‧선스프레이 등을 동시에 사용하는 사례도 늘었다. 얼굴부터 모발‧손까지 관리하는 자외선차단제를 여러 가지 제형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여름 날씨는 덥고 습하다. 피부 트러블과 유분이 증가하기 쉽다. 트러블 케어 부문에는 징크 성분의 스킨케어 제품, 메이크업 픽서, 체취 관리용 데오드란트 등을 소개한다. 쿨링 케어 존은 피부 열감을 낮추는 보디 미
세포랩이 올리브영에 진출했다. 세포랩은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운영하는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다.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매장에 입점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은 3월 26일 개점한 글로벌 특화 매장이다. 외국인을 위한 제품과 쇼핑 환경을 갖췄다. 세포랩은 명동타운에 △ 에센스 블렌디드 포뮬라 △ 에센스 90% △ 모이스처라이저 등 9종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블렌디드 포뮬라’다. 2030층 소비자를 타깃으로 개발했다. 퓨젠바이오가 개발한 바이오 성분 ‘클렙스’와 미선나무수를 배합했다.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고 미백‧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세포랩은 이달 올리브영N 성수, 파르나스삼성타운, 서면타운, 강남우성점 등에 추가 입점한다. 6월 초까지 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세포랩 관계자는 “올리브영 명동타운 내 더모코스메틱(Dermo-cosmetic) 카테고리에서 제품을 선보인다. “해외 의료관광객의 애프터케어를 책임질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올리브영이 업무에 생성형 AI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다. 전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조직 전반에 AI를 내재화해 경쟁력을 높일 전략이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는 는 기업용으로 설계된 생성형 AI 서비스다. 문서 작성·데이터 분석·업무 자동화 등을 지원한다.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도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업무에 접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다. 상품기획자(MD)나 마케팅 담당자가 수작업으로 실시해온 시장 조사, 고객 데이터 분석 업무 등도 AI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AI를 통해 매장 운영을 고도화한다. 매장 진열과 재고 현황 등을 실시간 파악해 고객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목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AI 활용력을 높여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물류 네트워크를 비롯한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해 혁신을 꾀하겠다”고 전했다.
올리브영이 5월 회원을 대상으로 올리브 포인트를 도입한다. 올리브 포인트(OLIVE POINT)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올리브영 프로모션이나 서비스에 참여 후 적립 가능하다. 올리브영 회원인 ‘올리브 멤버스’는 CJ ONE 포인트에 더해 올리브 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올리브영은 5월 중 올리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충성 고객을 위해 올리브 멤버스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등급별 쿠폰 등 할인 수단을 확대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늘려가는 단계다. 매달 골드·블랙 올리브를 초청해 뷰티·웰니스 강의를 실시한다. 최근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재능공유 플랫폼 탈잉 등과 손잡고 다양한 강의를 개최했다. 올리브 멤버스 등급은 직전 6개월 간 구매금액을 바탕으로 산정한다. △ 골드(100만원 이상) △ 블랙(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 그린(4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 △ 핑크(1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 △ 베이비(10만원 미만) 등 5개 등급으로 나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 회원들에게 다채로운 뷰티·웰니스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올리브 멤버스에게 실속있는 온·오프라인 혜택을 제공해
올리브영이 비수도권 투자를 강화한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이 회사는 2026년 비수도권 지역에 1,238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자금은 신규 매장 출점과 리뉴얼, 물류 인프라 강화 등에 사용한다. 투입금은 2023년에 비해 3배 이상 증액했다. 매장 관련 투자금은 전년 대비 36% 늘었다. 올리브영은 지역 매장에 예산을 투입해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전략이다. 또 경산센터와 지방 MFC(도심형 물류 거점) 운영을 확대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부산·제주·대전 등 지역 거점 매장 대형화 올리브영은 비수도권에 100평 이상 대형 매장 43개를 배치한다. 신규 출점이나 리뉴얼 매장이 포함된 수치다. 지역 특색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K뷰티 랜드마크를 전국에 조성해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제주·경주 등 주요 관광 거점에는 ‘글로벌 특화 매장’을 조성한다. 경상·전라·충청권에는 대형 거점 매장을 만든다. 최근 올리브영은 경산센터에 물류 설비 투자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권역에 24시간 배송을 강화했다. 올해 안에 제주도에 빠른 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도민의 쇼핑 편의를 높인다. 올리브영
2026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현장 화장품전문지 공동취재단 전 세계 최고(最高)·최고(最古)·최대를 자랑하는 ‘2026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 Cosmoprof Worldwide Bologna·이하 코스모프로프 볼로냐)가 지난 26일(이탈리아 현지 시각 기준) 막을 올렸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매년 전 세계 60여 국가·3천 곳 이상의 화장품·뷰티 기업이 참가하고 25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화장품·뷰티 산업 전시회로 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57회째를 맞이한 올해의 경우 △ 68국가 △ 3천104곳의 기업 △ 1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 중이라는 주최 측의 집계다. 29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K-화장품·뷰티가 새롭게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유럽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수립은 물론 K-인디 브랜드와 국내 대표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K-화장품·뷰티의 영토와 지배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시금석이 되리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K-화장품·뷰티 기업 300곳, 한국 공동관 통해 출사표 (주)코이코가 구성해 참가하고 있는 한국관에는 100여 곳의 K-화장품·뷰티 기업들이 원-팀을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