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코스메틱 와벨 B2B 서밋 사전 설명회‧유럽 진출 세미나 오는 6일 개최 오는 6일(목) 오후 3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E에서 시소코스메틱이 주최하는 와벨 B2B 서밋 사전 설명회와 유럽진출 세미나가 무료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화장품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유럽 현지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를 비롯해 와벨 매칭 프로그램과 BtoB 서밋, 벨기에 화장품 등록 전문업체인 Biorius와 함께하는 CPNP 등록절차와 이에 대한 Q&A 시간을 마련했다. 와벨과 Biorius의 강연은 현지 담당자와 화상을 연결해 동시 통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해 지방 근무자들이나 오프라인 참가가 어려운 수출당담자들도 웹상으로 웹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한나래 시소코스메틱 대표는 “질문도 온라인상으로 할 수 있어 부담없이 유럽시장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수차례 웹미나를 진행해 온 와벨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활한 세미나가 진행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와벨음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웹미나 세미나 방식으로 오는 6일은 한국 업체들을 위해 시소코스메틱과 함께 하는 세미나를 진행한
'와벨 뷰티&퍼스널케어 B2B 서밋 파리' 10월 10일 개막 한국 에이전트 시소코스메틱, 유럽 진출 A부터 Z까지 지원 오는 10월 10일,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형식의 리테일 B2B 뷰티 전시회인 ‘와벨 뷰티&퍼스널케어 B2B 서밋 파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며 국내 업체들의 유럽 진출에 그린라이트를 밝힐 전망이다. 중국 시장 진출의 어려움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은 최근 유럽, 동남아시아, 미국 등 포스트차이나 발굴을 위한 공격적인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특히 화장품의 본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유럽시장은 국내 화장품 업체들이 진출을 꿈꾸는 시장이다. 그러나 까다로운 인증 절차, 접촉이 어려운 유통 관계자, 생소한 문화적 차이 등으로 인해 진출을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이에 유럽, 아시아, 미주, 중동, 아프리카 등 세계 각 지역의 공급자와 바이어를 이어주는 매칭 전문 기업인 와벨은 매년 2회의 뷰티 전문 B2B 서밋을 개최해 프라이빗한 장소에서 바이어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와벨 뷰티&퍼스널케어 B2B 서밋 파리는 유럽을 비롯한 해외 각국의 리테일 업체 실무자와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