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화장품 브랜드 샹테카이가 유아인과 화보를 촬영했다. 스킨케어 파운데이션 탄생 1주년을 맞아서다. 유아인은 화보에서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유아인의 동안 피부를 완성한 제품은 샹테카이 퓨처 스킨 쿠션이다. 지난 해 10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제품은 피부에 바르는 순간 얇고 가볍게 밀착한다. 자연스럽고 윤기있는 피부를 연출한다. 바이오 님프 펩타이드 줄기 세로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샹테카이는 쿠션 1개를 판매할 때마다 코끼리 고아원에 코코넛 밀크 1병을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샹테카이 공식 온라인몰에 1주년 특별 기획 세트 등을 선보인다.
샹테카이가 브랜드 모델 유아인과 찍은 뷰티 화보를 추가 공개했다. 유아인은 따뜻한 눈빛과 은은한 미소로 부드러운 매력을 뽐냈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이미지도 드러냈다. 그는 빛을 머금은 영롱하고 반짝이는 피부로 눈길을 끌며 특유의 대체 불가 분위기를 완성했다. 유아인의 무결점 피부를 완성한 제품은 샹테카이 퓨쳐 스킨 쿠션-스킨케어 파운데이션. 가벼운 워터 제형으로 나와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를 연출한다. 바이오 님프 펩타이드 성분이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