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셀 셀 유스 앰플’은 줄기세포 배양액으로 만든 화장품이다. 리포좀 공법을 적용한 CHA-스템 셀 코어 복합체가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차바이오그룹 특허성분인 표피 줄기세포 배양액(EPC-CM)이 피부를 탄력있게 가꾼다. 니도겐(Nidogen)과 20겹 히알루론산이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7일 사용 시 팔자‧목‧눈가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4주 사용하면 피부 치밀도와 탄성 복원력이 높아지는 점을 입증했다. 피부 노화지수가 4주 전 대비 16.9%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형의 피부 흡수도는 대조군 대비 258% 높았다. 에버셀(EVERCELL)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다. 차바이오그룹 계열사인 차바이오F&C(대표 김석진)가 개발했다. 차바이오그룹의 40년 줄기세포 연구 기술력을 집약했다. 2018년 표피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을 처음 선보였다.
다산씨엔텍(대표 김봉준)이 제58회 무역의 날을 맞아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오늘(6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했다. 수출 실적이 우수하고 폭넓게 해외시장을 개척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다산씨엔텍은 최근 3년 동안 수출 성장률이 △ 8%(2018) △ 15%(2019) △ 37%(2020)를 기록했다. 2019년 ‘1백만불 수출의 탑’을 받은 데 이어 올해 1천만불 수출의 탑을 거머쥐었다. 이날 김봉준 다산씨엔텍 대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도 받았다. R&D연구소와 제조 공장을 바탕으로 고품질 기능성 화장품과 미용기기를 선보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 제품을 국내외 뷰티시장에 판매해 K-뷰티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다. 다산씨엔텍은 2011년 탄생한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제조 기업이다. 연간 화장품 1천7백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CGMP 인증 제조 공장을 보유했다. 서울 마곡산업단지에 R&D센터를 열고 △ 줄기세포연구소 △ 화장품제형연구소 △ 피부임상연구소 △ 디자인연구소 등을 운영한다.
다산씨엔텍(회장 김봉준)이 12일(금) 서울 마곡R&D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김봉준 다산씨엔텍 회장, 김재천 다산씨엔텍 부사장, 차상복 아프로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다산씨엔텍 서울 마곡R&D센터는 줄기세포 피부과학 연구 개발을 위해 탄생했다. 연면적은 7천959㎡이며, 지하 3층부터 지상 8층까지 건립했다. △ 줄기세포 연구소 △ 제형 연구소 △ 피부임상 연구소 △ 디자인 연구소 등을 갖췄다. 특히 줄기세포배양액 생산시설 내 △ 무균제조소 △ 무균실험실 △ 세포보관실 등을 구성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식약처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적합한 GMP 규격의 셀 뱅크(Cell Bank)를 신설했다. 고품질 줄기세포를 자체 배양·생산할 수 있다. 다산씨엔텍은 마곡R&D센터에서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원료를 개발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전략이다. 줄기세포 기반 바이오 기술을 개발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김봉준 다산씨엔텍 회장은 “바이오 생명공학 연구 개발을 가속화하기 이해 마곡R&D센터를 설립했다. 줄기세포배양액 기술력으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목표다. 세계적인 바이오 전
다산씨엔텍(대표 김봉준)이 3년 연속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 R&D 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 올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R&D와 여성복지를 인정받은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산씨엔텍은 올해 10주년을 맞은 줄기세포배양액 전문 기업이다.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적합 인증을 받았다. 생산 공정의 품질 위생 관리를 강화하며 글로벌 화장품 제조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회사는 서울 마곡R&D센터를 열고 연구 개발을 확대한다. 마곡R&D센터는 연면적 7천959㎡에 지하 3층부터 지상 8층으로 건립됐다. 줄기세포배양액 생산시설 내 △ 무균제조소 △ 무균실험실 △ 배양기 △ 세포보관실 설비 등을 갖췄다. 다산씨엔텍은 마곡R&D센터에서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원료를 개발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봉준 다산씨엔텍 대표는 “줄기세포배양액의 핵심은 지속적인 R&D에 있다. 마곡R&D센터를 디딤돌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비상하겠다”고 전했다.
메디포스트가 ‘NGF37 BE’ 성분의 특허를 획득했다. NGF37 BE는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 셀로니아의 핵심 원료다. 메디포스트가 20여년 동안 쌓아온 줄기세포 연구 노하우를 집약했다. 피부 줄기세포에 최적화한 영양 성분 41종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NGF37 BE는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인 ‘NGF 37(INCI/ICID 등재원료)’과 시너지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탄력을 높인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결을 개선한다. 이 성분을 함유한 셀로니아 시그니처 바이오 라인은 피부를 젊고 생기있게 가꾸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메디포스트 측은 “NGF37 BE 성분의 효능을 입증했다. 줄기세포 배양액 기술을 접목한 화장품으로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할 전략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