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는 선샤인 모이스쳐라이징 핸드마스크와 풋마스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파시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 캐츠몽에 이어 선샤인 라인을 론칭했다. 선샤인 라인은 외부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에 지친 피부에 편안한 휴식을 제공해 햇살처럼 밝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들로 라인을 구축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선샤인 라인의 제품은 선샤인 모이스쳐라이징 핸드마스크와 선샤인 모이스쳐라이징 풋마스크다. 두 제품 모두 특허 받은 특수 원단을 적용한 마스크로 손끝과 발끝을 톡톡 뜯어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갑갑함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착용 중 손발톱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움직임이 많은 일상 활동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또한 입구 부분에 압인을 추가해 이중 원단을 일체형으로 만들어 착용 시에 불편함이 없고 특허 성분이 포함된 고농축 크림 에센스 내용물이 3중 보습막을 형성, 효과적인 수분 공급에 도움을 준다. 현재 선샤인 모이스쳐라이징 마스크는 출시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네일샵을 비롯한 미용 관련 업체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파시 관계자는 “앞으로 선샤인 라인으로 팩을 비롯한 스킨케어, 클렌징 제품도 준비 중에 있다”며
㈜파시(FASCY)가 대표 제품인 수분폭탄 핸드크림 라인을 더욱 깔끔하고 젊은 감각으로 리뉴얼 했다. 파시 수분폭탄 핸드크림은 중국 시장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 가며 판매 수량 천만 개를 돌파한 캐릭터 핸드크림이다. 이번에 리뉴얼한 제품은 △ 수분폭탄 핸드크림 40ml 5종 △ 수분폭탄 핸드크림 80ml 5종 △ 수분폭탄 핸드크림 40ml 세트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40ml 와 80ml 제품 2개를 한 세트로 구성한 수분폭탄 핸드크림 2종 세트까지 새롭게 출시했다. 파시 관계자는 “천만 개를 판매하면서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과 세트 제품을 출시했다. 티나가 가지고 있는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이미지에 어울리는 포근한 파스텔 패키지를 적용했다”며 “제품 리뉴얼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트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한편 파시는 올해 초 두 번째 브랜드인 캐츠몽을 새롭게 론칭해 색조부터 기초까지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 제품 구매는 파시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신규 회원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