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X 프레시 ‘스트레치 유어 스킨 에디션’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가 겨우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 움츠러든 피부 바탕을 깨워주는 ‘스트레치 유어 스킨 에디션’을 출시했다. 신선함을 모토로 내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프레시와 협업해 비욘드 대표 스킨&보디케어 제품 패키지에 유니크한 디자인을 더했다. ‘긴 추위에서 깨어나는 봄, 위축된 피부 바탕과 심신을 깨우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테마로 삼아 피어 오르는 봄 아지랑이를 연상케 하는 파스텔 톤의 산뜻한 패키지를 적용했다. 에디션은 중심 테마에 맞춰 촉촉한 수분감이 피부를 깨워주는 미라클 포레스트 컨센트레이트 크림, 딥 모이스처와 토털 리커버리의 보디 워시·보디 에멀전 등으로 구성했다. 숲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아낸 처방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미라클 포레스트 컨센트레이트 크림은 출시 1주년을 기념, 기존 제품 대비 두 배 용량으로 만들었다. 넉넉한 용량으로 지친 피부의 징후(톤·결·탄력·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할 수 있고 실리콘 오일과 11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용기 아랫쪽부터 하늘빛 물감이 스며들 듯 은은한 그라데이션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딥 모이스처 보디 워시는 포근한 머스크향과 함께 진한 보습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토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