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가 다이소에 선보인 자외선차단제가 품절을 기록했다. 듀이트리는 이달 다이소에 ‘톤업 쉐이드 선’ 그린·핑크·커버 3종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피부 톤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다.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밀착해 얼굴 톤을 균일하게 보정한다. 메이크업 전 바르면 화장 잘 받는 피부를 만든다. 톤업 쉐이드 선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하며 제품의 신뢰성을 높였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마치고, 프랑스 이브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피부 자극이 적은 비건 제품으로 나와 순하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다이소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듀이트리 제품은 ‘톤업 쉐이드 핑크 톤업 선’이다. 화사한 핑크 컬러가 칙칙한 피부를 자연스럽게 밝혀준다. 가벼운 사용감과 5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1020세대의 지갑을 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제품 리뷰와 구매 성공기가 이어지며 입소문 효과가 커지고 있다. 듀이트리가 크리에이터 ‘가을’과 만든 핑크 톤업 선 숏폼도 주목 받았다. 숏폼은 누적 조회수 80만뷰를 돌파했다. 이에 힘입어 핑크 톤업 선은 3월 31일 다이소몰 판매순위 6위를 기록했다. 또 틱톡·숏츠·릴스 등에서 ‘다이소 신상핫템’에 이름을 올렸다. 듀이
듀이트리가 어반 쉐이드 수분‧톤업 선 2종을 선보인다. ‘어반 쉐이드 쿨 카밍 수분 선’은 수분 에센스를 88% 함유했다. 피부를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유지한다. 대용량으로 나와 부담 없이 얼굴과 몸에 바를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피부 온도를 3.3℃ 낮추는 효과를 확인했다. 폼 클렌저만으로 쉽게 지워진다. ‘어반 쉐이드 블루 톤업 선’은 보색 원리를 적용했다. 단 1회 사용만으로 노란 톤, 칙칙한 톤, 붉은톤을 한 번에 커버한다. 블루 컬러 제형을 바르면 베이지로 자연스럽게 바뀐다. 피부를 화사하고 깨끗하게 연출한다. 칙칙해지는 현상 없이 오랜 시간 톤업 효과를 유지한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하며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글루타치온과 구아이라줄렌이 들어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을 강화한다. 이들 제품은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