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가 현빈과 찍은 ‘콜라겐 코어 물광 마스크’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빛을 부르는 주문, 티르티르'를 주제로 삼았다. 티르티르의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콜라겐 코어 물광 마스크를 소개했다. 현빈은 검정 코트를 입고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부드러운 미소와 중저음 목소리로 여유로움을 전했다. 콜라겐 코어 물광 마스크는 출시 3개월 여만에 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 콜라겐 버블 생크림이 필링 효과를 준다. 수분‧탄력‧물광 기능을 한번에 제공해 인기다. 이번 광고는 오늘(6일)부터 TV와 유튜브 등에 나온다. 티르티르 인스타그램에서 TV 광고를 기념해 인증 행사를 연다. 티르티르 측은 “콜라겐 코어 물광 마스크는 피부 속부터 겉까지 수분막을 만든다. 현빈과 함께 피부를 빛나게 가꾸는 물광 마스크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티르티르(대표 이유빈)가 이달 말까지 현빈 찾기 행사인 ‘티빈티빈 광고를 찍어라’ 를 진행한다. 티르티르×현빈 버스 광고를 촬영해 브랜드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응모된다. 이 회사는 서울 시내 버스광고에서 현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매주 금요일 인스타그램에 랩핑 버스 운행 스케쥴을 공개한다. 티르티르는 참가자 가운데 3백명을 뽑아 콜라겐 코어물광 마스크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5월 4일 공식 온라인몰과 인스타그램에 발표한다. 이유빈 티르티르 대표는 “현빈 광고를 찍어 SNS에 인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모델의 인기를 실감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