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가 올리브영 매장 500곳에 입점했다. 티엘스는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에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 기획세트를 출시한다. 정품(150ml)에 샘플을 추가 구성해 25% 할인 판매한다. 티엘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는 푸석하고 예민한 피부를 매끈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3중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유지한다. 티톡스 효과를 지닌 콤부차 추출물을 74% 함유했다. 약산성 워터 에센스로 나와 토너 대용으로 쓸 수 있다. 세안 후 첫 단계에서 바르면 끈적임 없이 산뜻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임상시험을 실시해 △ 피부 결 개선 △ 24시간 보습력 지속 효과를 입증했다. 티엘스는 네오팜의 클린&비건 브랜드다. 정성으로 내린 차 한 모금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다도(茶道)’에서 영감을 얻었다. 차(茶) 원료를 바탕으로 건강한 피부 변화를 추구한다. 정제수 비중을 줄이고 자연수를 사용했다.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았다. 동물성 성분을 배제하고 동물 실험에 반대하는 등 비건주의 철학을 지킨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유리 용기를 적용했다.
티엘스가 비건 브랜드로 거듭난다. 티엘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크림‧앰플 등이 이탈리아 비건 인증마크인 브이라벨을 획득했다. 네오팜의 화장품 브랜드 티엘스는 차(Tea) 원료와 식물 성분을 배합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내가 나의 피부를 대하는 태도, 다도’를 주제로 삼았다. 차 한 잔의 여유를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하듯 화장품으로 피부에 휴식을 선사한다는 의미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는 티톡스 효과가 높은 콤부차 추출물을 74% 함유했다. 약산성 워터가 피부 결을 정돈해 매끈하게 가꿔준다. 히알루론산 3종이 피부에 수분과 에너지를 채운다. 임상실험을 실시해 사용 2주 후 피부 결 개선 효과와 24시간 보습 지속력 등을 입증했다. 이 제품은 FSC 인증을 받은 녹차 재생 용지와 유리 용기, 생분해성 투명 라벨 등을 사용해 윤리 소비를 돕는다.
네오팜(대표 이주형) ‘티엘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가 2달만에 1차 생산 물량을 전부 판매했다. 티엘스는 차를 바탕으로 한 식물성 원료와 피부 친화적 성분을 배합했다. 건강한 피부 변화를 추구하는 클린&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는 티엘스의 대표 제품이다. 콤부차의 발효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맑고 아름답게 가꿔준다. 콤부차는 항산화 효과가 비타민C보다 100배 높은 것으로 알려지며 뷰티&헬스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정제수 비중을 줄이고 차 원료가 녹아든 자연수를 사용했다. 아쌈잎 블랙티의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폴리페놀과 카테킨 등이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한다. 3겹 히알루론산을 처방해 피부 속부터 겉까지 보습을 채워준다. 네오팜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인기 있는 콤부차를 스킨케어 주 성분으로 택했다. 얼굴에 바르면 깊은 보습감을 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