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이주형) ‘티엘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가 2달만에 1차 생산 물량을 전부 판매했다.
티엘스는 차를 바탕으로 한 식물성 원료와 피부 친화적 성분을 배합했다. 건강한 피부 변화를 추구하는 클린&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는 티엘스의 대표 제품이다. 콤부차의 발효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맑고 아름답게 가꿔준다. 콤부차는 항산화 효과가 비타민C보다 100배 높은 것으로 알려지며 뷰티&헬스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정제수 비중을 줄이고 차 원료가 녹아든 자연수를 사용했다. 아쌈잎 블랙티의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폴리페놀과 카테킨 등이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한다. 3겹 히알루론산을 처방해 피부 속부터 겉까지 보습을 채워준다.
네오팜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인기 있는 콤부차를 스킨케어 주 성분으로 택했다. 얼굴에 바르면 깊은 보습감을 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