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퍼런스가 18일(금)까지 서울 BC카드 본사인 을지트윈타워 2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춤’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편안한 휴식 공간에서 티퍼런스 퍼플티와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다. 티퍼런스는 방문객에게 핸드티라피 견본품을 증정한다. 행사 참여 시 7만원 상당의 선물을 준다. BC카드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티퍼런스는 퍼플티 브랜드다. 퍼플티는 케냐 1,800미터 고지대에서 채취한다. 뜨거운 적도의 태양을 이기고 찻잎을 틔운다. 찻잎이 초록에서 보라색으로 변화해 퍼플티로 불린다.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유럽에서 인기다. 티퍼런스는 퍼플티의 생명력을 담은 제품을 선보인다. 마시는 차부터 피부에 바르는 스킨케어, 식물 향을 더한 보디케어 등을 출시했다.
티퍼런스가 핸드티라피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11월 25일(토)부터 12월 3일(일)까지 서울 묘동 티퍼런스서울에서다. 네이버 사전 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핸드티라피 팝업매장은 ‘잠시, 멈춤 5분’을 주제로 꾸몄다. 핸드티라피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향기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1층은 ‘바쁜 일상을 멈추다’를 내걸었다. 멈춤과 쉼을 시각화한 공간이다. 케냐 고원에 있는 퍼플티 다원을 배경으로 침대를 배치했다. 은은한 향기와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한다. 따뜻한 퍼플티는 온몸 가득 신선한 느낌을 전달한다. 2층은 ‘향기로 시간을 멈추다’를 콘셉트로 삼았다. 핸드크림의 포레스트 향과 프레쉬가든 향으로 채웠다. 빛이 단절된 공간 속에서 티라피(tearapy)를 경험하도록 돕는다. 티라피는 티(tea)와 테라피(Therapy)의 합성어다. 티퍼런스 퍼플티 스킨케어가 제공하는 고유의 가치를 담았다. 3층 ‘복잡한 생각을 멈추다’에선 청각 티라피 존을 운영한다. 눈을 감고 싱잉볼 소리에 집중하면 휴식을 선사한다. 박다원 티퍼런스 마케팅팀장은 “현대인은 바쁘다. 5분 동안 차분히 숨 고를 여유도 갖기 힘들다. 온전한 쉼과 휴식을 선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쉬어도 쉰
티퍼런스가 서울 강남에 플래그십매장을 열었다. 서울 익선동 티퍼런스 서울을 연 지 2년만에 두 번째 매장을 선보였다. 티퍼런스 강남은 퍼플티라피(Purple Tea+Therapy) 공간이다. 도심 속 휴식이 필요한 이들에게 보랏빛 쉼을 선사한다. 퍼플티 고유의 향‧색‧맛을 느끼며 힐링을 즐길 수 있다. 이 곳은 ‘정중동(靜中動) : 고요함 속의 움직임’을 주제로 삼았다. 차를 마시며 여유롭게 물멍을 즐기도록 티테이블(tea table)을 중앙에 뒀다. 퍼플티 칵테일과 티 코스를 제공하는 티바(tea bar)도 마련했다. 체험존에선 7가지 퍼플티 향을 맡을 수 있다. 스킨 & 센트케어 팝업존에는 퍼플티 스킨케어 제품을 전시했다. 티퍼런스 특색을 담은 인기 제품과 출시를 앞둔 퍼플티 핸드크림을 소개한다. 야외 공간은 김동해 작가의 퍼플티 작품 ‘The Moment of Pause’로 꾸몄다. 시각적인 볼거리와 마음의 안정을 제공한다. 티퍼런스는 강남점 오픈을 기념해 퍼플티 쿠폰과 핸드크림 샘플을 증정한다. 퍼플티 티코스 할인 기회도 준다. 티퍼런스는 퍼플티 브랜드다. 차에서 남다름을 추구한다는 뜻을 지녔다. 퍼플티는 케냐 1,800m 고지대에서 자란다.
뷰티기업이 식음료(F&B) 시장에 발딛고 있다.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화장품에서 F&B(food and beverage)로 영역을 넓혀 특별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감각적인 공간‧메뉴‧서비스로 MZ세대를 잡으려는 뷰티업계의 경쟁이 뜨겁다. 달바는 서울 한남동에 ‘트러플 디 알바’(Truffledi Alba)를 열었다. 트러플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카페 겸 다이닝바다. 트러플(truffle)은 참나무 뿌리에 자라는 버섯이다. 100g당 가격이 125만 원에 달해 ‘땅 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린다. 세계 3대 미식 재료이자 항산화 원료로 꼽힌다. 달바는 트러플 디 알바에서 이 원료를 오감으로 전달한다. 점심에는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로 만든 트러플 콘파냐‧모카 등을 제공한다. 저녁에 가면 트러플 파스타를 판매한다. ‘누데이크’(NUDAKE)는 독특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카페다. 뷰티 브랜드 탬버린즈와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열었다. 이곳에선 ‘발칙하고 엉뚱한 빵’을 판다. 눈으로 봐서는 감이 안잡히는 디저트가 시선을 끈다. 화산 모양의 피크 케이크부터 검은 흙을 그릇으로 빚은듯한
티퍼런스가 서울 묘동 티퍼런스서울에서 홍승희 작가와 ‘0의 공간’ 전시회를 개최한다. ‘홍승희 : 0의 공간’展은 사진‧조각‧드로잉‧공간에 걸쳐 숫자 0을 나타냈다. 0이 가진 중립적인 형태에 초점을 맞췄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상황에 따른 균형과 감정 변화를 표현했다. 홍승희 작가는 2007년부터 ‘깊이에의 강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평범한 사물을 작품에 활용해 소소한 일상을 드러낸다. 현대미술에서 느껴지는 난해함을 덜고 친근하게 다가선다. 티퍼런스 측은 “한진수 류정민 이은선 작가에 이어 네 번째 전시회를 마련했다. 사색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특별한 순간과 섬세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퍼런스는 스킨케어‧차 브랜드다. 케냐산 퍼플티를 주 원료로 삼았다. 보랏빛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퍼플티가 피부에 생기를 전한다. 이달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팝업매장을 열고 제품을 소개한다.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팝업매장을 연다.
퍼플티 브랜드 티퍼런스가 오늘(15일)부터 10월까지 복합 문화공간 티퍼런스 서울에서 ‘이은선 : 랩소디 No.30’ 전시회를 연다. ‘이은선 : 랩소디 No.30’ 전시회는 찰나의 봄 빛을 잡아내는 아트 프로젝트다. 설치미술 작가 이은선은 빛의 변화와 사람의 동선을 작품에 담는다. 공간에 방문하는 관객까지 작품의 일부가 되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티퍼런스 서울의 색채와 익선동에 내려앉은 봄볕의 질감을 작품으로 구현했다. ‘이곳에서 고객들이 차를 마시는 모습까지 작품의 일부가 되길 바란다’는 것이 작가의 의도다. 시시각각 변하는 익선동의 빛이 색을 바꾸고, 선을 만든다. 고객은 그 안에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다. 관객의 행위가 곧 작품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은선 작가는 보라 오렌지 노랑 핑크 네가지 색으로 해질녘의 빛을 표현했다. 퍼플티와 야생화에서 영감을 얻었다. 낮과 밤이 교차하는 순간이자 대지와 하늘이 바뀌는 30분의 기적을 색채로 드러냈다. 티퍼런스 서울을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이며 익선동의 풍광을 새롭게 제시한다. 티퍼런스 측은 “작품은 저 멀리 고고하게 있는 것이 아니다. 관객이 작품에 손을 대고, 작품 안에 들어오는 순간 예
퍼플티 브랜드 티퍼런스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퍼플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묘동 티퍼런스 서울에서 퍼플코드 인증 시 퍼플티 음료를 1+1 제공한다. 보라색 소품이나 의상 네일 등으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참여 모습을 SNS에 올리면 텀블러를 선물한다. 티퍼런스는 프리미엄 차 브랜드다. 퍼플티는 아프리카 케냐 1천8백미터 고산지대에서 자란 찻잎으로 만들었다. 찻잎이 뜨거운 태양을 이겨내기 위해 보라색으로 변한 데서 유래했다. 퍼플티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유럽서 인기다. 티퍼런스는 5월 브랜드를 선보이고 퍼플티 6종과 스킨케어 5종, 센트케어 3종을 출시했다. 티퍼런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복합문화 공간인 티퍼런스 서울이 MZ세대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했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성탄절을 보내도록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티퍼런스가 자연 향기 100%를 담은 센트케어 3종을 선보인다. 센트케어(Scent Care)는 퍼플티의 에너지와 식물의 향을 담은 보디&핸드 라인이다. 몸과 마음에 깊은 휴식을 선사한다. 센트케어 라인은 프랑스 그라스 지방의 300년 향기 노하우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 블랙베리와 히비스커스가 은은한 향을 제공한다. 이어 유칼립투스 향이 신선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샌달우드가 긴 여운을 준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퍼플티(Purple Tea)가 들어 있다. 프랑스 아르제빌사의 프리미엄 자연유래 향료를 사용했다. 이 향료는 글로벌 품질 인증기관인 뷰로 베리타스(BUREAU VERITAS)의 검증을 거쳤다. 티퍼런스 센트케어 라인은 △ 핸드앤바디 워시 퍼플티 포레스트 △ 핸드앤바디 에멀전 퍼플티 포레스트 △ 핸드케어 퍼플티 포레스트 3종으로 구성됐다. 핸드앤바디 워시는 천연 세정 성분으로 제조했다. 피부를 순하고 깨끗하게 씻어준다. 판테놀 성분이 샤워 후 당김 없는 촉촉한 피부로 관리한다. 핸드앤바디 에멀전과 핸드케어는 거친 손과 몸을 부드럽게 한다. 마키다미아씨 오일과 식물성 보습 성분이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준다.
퍼플티 브랜드 티퍼런스가 12월까지 서울 묘동 복합문화공간 티퍼런스 서울에서 ‘아인 슈타인–생각의 생각’ 전시회를 연다. 아인 슈타인–생각의 생각(EIN STEIN: Thinking about Thinking) 전은 류정민 작가가 참여했다. 그는 돌을 소재로 인간 심리와 일상사물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이는 벽돌 원목 철 등 재료 본연의 가치로 자연미를 드러낸 티퍼런스 서울과 잘 어우러진다. 또 아프리카 케냐산 퍼플티를 원료로 삼은 티퍼런스의 브랜드 철학과 연결된다. 작품은 티퍼런스 서울 1층 카페부터 3층 루프탑까지 곳곳에 배치됐다. 대표작은 1층 카페 중앙에 있는 아인슈타인(Ein stein)이다. 물리학자 아인슈타인(Einstein)을 띄어 쓰면 독일어로 하나의 돌(Ein stein)을 뜻한다는 데 주목한 작품이다. 티퍼런스 관계자는 “자연의 본질을 추구하는 류정민 작가와 전시회를 마련했다. 예술 작품을 통해 많은 이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티퍼런스 브랜드와 상통하는 예술가들의 상상력과 열정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티퍼런스 서울에서는 마시는 퍼플티부터 바르는 퍼플티까지 만날 수 있다. 티퍼런스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의 아름다움을
티퍼런스가 레드닷 어워드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했다. 티퍼런스는 자연인(대표 이진민)이 선보인 퍼플티 브랜드다. 케냐산 퍼플티를 원료로 한 스킨케어 제품과 차 등을 출시했다. 퍼플티는 적도의 태양을 견디느라 찻잎이 보라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유럽에서 인기다. 티퍼런스 스킨케어 제품은 퍼플티의 생명력과 영양 성분을 담았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있게 가꿔준다. 피부에 탄력을 제공해 젊고 건강하게 한다. 티퍼런스 제품은 서울 익선동에 있는 아이소이 플래그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티퍼런스는 레드닷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전 제품을 10% 할인한다.
자연인(대표 이진민)이 퍼플티 브랜드 티퍼런스를 선보인다. 티퍼런스(TEAFFERENCE)는 티(Tea)와 디퍼런스(Difference)를 합친 말이다. 차에서 남다름을 추구한다는 의미다. 티퍼런스 차와 화장품은 퍼플티(Purple Tea)를 주 원료로 내세웠다. 퍼플티는 아프리카 케냐의 1,800미터 고지대에서 자란다. 적도의 태양에 맞서느라 찻잎이 초록빛에서 보랏빛으로 변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과정에서 안토시아닌이 생성돼 항산화 효과를 제공한다. 티퍼런스는 마시는 티 6종과 스킨케어 5종으로 구성됐다. 차는 퍼플티 고유의 풍미를 전하는 시그니처 퍼플티와 블렌딩티 5종 △ 오트펌킨 퍼플티 △민트 퍼플티 △ 코코 퍼플티 △ 베리 퍼플티 △ ABC 퍼플티 등으로 나왔다. 케냐 퍼플티에 자연 재료를 더해 미각 후각 시각을 만족시킨다. 스킨케어 제품은 △ 퍼플티 퍼스트 에센스 이펙트 △ 퍼플티 세럼 이펙트 △ 퍼플티 크림 이펙트 △ 퍼플티 아이크림 이펙트 △ 퍼플티 슬리핑팩 이펙트 등으로 이뤄졌다. 퍼플티의 생명력과 에너지를 피부에 전한다.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제품이다. 피부 탄력을 높이고 얼굴을 화사하고 맑게 가꿔준다. 자연인은 서울 익선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