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파티온 노스카나인 세럼과 크림을 선보인다. 동아제약이 특허 출원한 나노-레티날 RX 복합체를 담았다. 모공을 관리해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세럼은 피부 밀도를 높인다. 피지와 유분을 조절해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5대 모공인 가로‧세로‧대각선‧땅콩‧참깨 모공 개선력을 확인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크림은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있게 한다. 고순도 펩타이드X PDRN 캡슐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파티온은 20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열고 세럼과 크림을 판매한다. 22일까지 파티온 네이버 스토어에서 제품을 최대 35% 할인한다.
동아제약 파티온이 8월 5일까지 ‘뻥뻥 뚫린 모공 케어 클래스’ 참가자 40명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파티온 공식 홈페이지나 파티온 스마트 스토어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뻥뻥 뚫린 모공 케어 클래스’는 8월 10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다. 모공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세럼&크림’을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최초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장이자 유튜버인 ‘안언니’가 참여한다. 안언니는 트러블 피부 전문가로 꼽힌다. ‘트러블&모공의 모든 것 Q&A’를 주제로 다양한 정보를 줄 예정이다. 아울러 트러블 피부관리 유튜버 ‘인씨’는 클래스에서 모공케어 노하우를 알려준다 ‘인씨의 트러블&모공 케어 꿀팁 전수’ 코너에서다. 일상에서 생기는 피부문제와 모공 관리법을 소개한다. 모공을 가리는 메이크업 기법도 전수한다.
동아제약이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마스크’를 선보였다. 올리브영과 중국‧일본에서 인기인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을 담았다. 판테놀‧알란토인‧쑥잎추출물 등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동아제약 독자 성분 헤파린 RX 복합체가 피부 트러블과 피지를 관리한다. 외부 자극에 의해 붉어진 피부를 관리한다. 트러블 부위에 마스크를 10분 동안 올려 두면 빠른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자극 받아 붉어진 피부색이 10.42% 개선된 효과를 확인했다. 제품을 2주 동안 사용하면 피지량이 32.28% 줄었다. 트러블 세럼과 함께 쓰면 피부 진정 효과가 1.6배 높았다. 이 제품은 생분해 시트를 사용했다. 민감성 피부 자극 시험에서 자극 지수 0.00을 기록했다.
동아제약 파티온이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을 선보였다. 2535세대 얼리안티에이징족의 기미 관리를 위해 탄생했다. 초기 기미 잡티를 관리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유지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5%가 들어 있어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억제한다. 기미 기미 잡티 흔적을 옅게 한다. 헥실레조시놀‧알부틴‧알파비사보롤‧트라넥사믹애씨드‧감초 등이 피부를 건강하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동아제약의 특허 출원 기술ㅇ;s ‘LN Pico-tone up™’를 적용해 효능 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임상시험 결과 사용 5시간 만에 기미잡티 면적과 양이 개선된 효과를 확인했다.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은 우유빛 고농축 제품이다.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있게 한다. 피부톤을 밝게 해 안색을 환하게 나타낸다. 피부 임상시험에서 △ 피부 겉 기미·잡티 면적 13.99% △ 피부 겉과 속 기미·잡티(면적‧양) 45.8% 개선력을 입증했다.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크림’은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한다. 피부에 수분을 감싸 촘촘한 장벽을 만든다. 피부 기미·잡티를 완화해 피부를 균일하게 연출한다. 파티온은 ‘기미잡티가 번지기 전에 빠르고 깊게 케어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제품을 알
동아제약 파티온이 파워퍼프걸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파티온 주요 제품을 워너브라더스 캐릭터 파워퍼프걸로 디자인한다. 대상 제품은 노스카나인 △ 세럼‧스팟패치 △ 앰플‧세럼 △ 트러블 크림 △ 토너‧패치 세트다. 파워퍼프걸 굿즈인 파우치‧포스트잇‧볼펜 등도 만들었다. 파티온 파워퍼프걸 기획세트는 오늘(1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한다. 2일 밤 8시유튜버 홀리와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을 열고 기획세트를 할인한다. 파티온 노스카나인은 헤파린 RX 콤플렉스™를 주 성분으로 삼았다. 동아제약이 9년 연구 끝에 개발한 독자 성분이다. 이 성분을 담은 노스카나인 제품은 붉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지난 해 올리브영에서 스킨케어 부문 판매 1위에 올랐다. 파티온 측은 “MZ세대가 좋아하는 캐릭터 파워퍼프걸과 손잡고 이색 세트를 출시했다.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동아제약 파티온이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와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크림’을 선보인다.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은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얼룩덜룩한 트러블 흔적을 개선한다. 판테놀‧알란토인‧쑥잎 추출물을 배합한 동아제약 독자 성분 ‘헤파린 RX 콤플렉스™로 만들었다.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되돌린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리페어 크림은 3중 트러블을 관리한다. 수분 캡슐이 피부에 퍼지면서 보습감을 선사한다. 제품 2주 사용 시 △ 울퉁불퉁 붓기 △ 외부자극에 의한 일시적 붉은기 진정 △ 과색소 침착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동아제약 파티온이 ‘S.O.S 트러블 바디&샤워 스페셜케어 키트’를 선보였다. 샤워기필터 브랜드 시프트와 만들었다. △ 노스카나인 트러블 바디워시 △ 바디미스트 △ 시프트 캡슐 샤워기 △ 노스카나인 트러블 카밍 그라스 & 퓨어 캡슐 등으로 구성했다.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바디 워시 & 바디 미스트는 여름철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피지와 유분을 관리하고 피부 탄력을 높인다. 바디 미스트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트라넥사믹애씨드 성분으로 만들었다. 시프트 캡슐 샤워기는 건강한 목욕을 돕는다. 샤워기 필터에 비타민 캡슐이 들어 있다. 수돗물을 정수하고 보습 효과를 준다.
파티온이 오늘(22일) 오후 6시 11번가에서 ‘뷰티클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뷰티클은 11번가가 2월 선보인 예능형 라이브 커머스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뷰티 공감상황을 소개하고 해결법을 알려준다. 뷰티 수업 형태로 실시하며 1교시 파티온, 2교시 두피랩으로 구성됐다. 파티온은 이번 방송에서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을 비롯해 인기 제품을 최대 73% 할인한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민감성 피부를 관리하고 트러블 고민을 해소한다.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소듐헤파린‧판테놀‧알란토인‧쑥잎추추물 등을 담았다. 동아제약 독자 성분인 헤파린 RX 복합체가 빠른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아울러 파티온은 노스캄 리페어 겔크림을 63% 할인한다. 이 제품은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보습막을 만든다.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아쿠아 바이옴 토너패드는 47% 할인한다. 파티온은 구매 금액별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전 구매 고객에게 정가 6천원 상당의 이지솔루션 마스크팩 2매를 증정한다. 구매왕을 뽑아 다이슨 에어랩을 경품으로 준다.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소듐헤파린 판테놀 알란토인 쑥잎 추출물을 담았다. 이들 성분이 피부 트러블과 피지를 관리한다.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빠른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특허받은 전성분 전달 기술인 ‘래피드좀 테크놀로지’(Rapid-some Technology™)를 적용했다. 유효 성분을 피부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민감 피부 자극지수 0.00을 확인했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마쳐 여드름성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세럼 제형이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돼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
동아제약 파티온이 배우 혜리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혜리의 밝고 깨끗한 이미지가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파티온의 지향점과 일치한다고 판단했다. 파티온과 촬영한 화보에서 혜리는 맑고 건강한 피부를 뽐냈다. 차분하면서 부드러운 매력으로 이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파티온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을 선보이고 혜리와 알릴 계획이다.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하며 K-더마 코스메틱의 위상을 높인다는 목표다. 파티온은 90년 동아제약의 연구 개발 노하우를 탄생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문제적 피부를 위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동아제약 파티온이 26일부터 한달 동안 랄라블라에서 고수분×진정 솔루션 행사를 연다. 민감 피부를 위한 제품을 30% 할인하고, 구매 고객에게 차은우 포토카드 5종 중 2종을 증정한다. 파티온 아쿠아 바이옴은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마이크로바이옴이 수분을 제공하고 윤기를 더한다. 아쿠아 바이옴 토너 패드는 100% 순면 재질로 나왔다. 패드 한 장으로 마르지 않는 수분감을 채워 ‘수분우량주 패드’라는 애칭을 얻었다. 노스캄 리페어 겔 크림은 피부 고민을 개선한다. 동아제약이 독자 개발한 노스캄™ 복합체를 고농축 함유했다. 파티온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쉽다.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모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너도나도’ 화장품사업에 뛰어드는 시대다. 성역은 없다. 화장품산업은 개발‧제조‧유통 노하우를 보유한 대기업의 전유물에서 벗어난 지 오래다. ‘네가 누구든’ ‘어디서 뭘 했든’ 뛰어들 수 있는 시장이다. 화장품 구매 결정 요인이 브랜드에서 제품‧성분‧콘셉트로 바뀌었다. MZ세대가 소비주역으로 떠오르면서 뷰티시장의 판이 뒤집혔다. 화장품산업은 만인 대 만인의 투쟁터로 변모했다. 올해도 제약‧패션‧식품업계를 비롯해 유통‧엔터테인먼트 등 이종업계의 화장품시장 진출은 거세질 전망이다. 제약업계 “의약품 성분‧제조력으로 승부” 센텔리안24‧파티온‧활명의 공통점은? 제약사가 내놓은 화장품 브랜드다. 온라인몰‧홈쇼핑을 넘어 백화점‧H&B스토어‧라이브커머스 등으로 유통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로도 뻗어나간다. 과거와는 달라진 양상이다. 젊고 빠르고 거세졌다. 서자(庶子)에서 적자(嫡子)로 격상되는 경우도 많다. 제약업계가 화장품을 새 먹거리로 여긴 것은 오래 전부터다. 검증된 의약 성분이나 신 원료로 화장품을 출시, 제약 사업 확장을 위한 종잣돈을 마련하는 사례가 종종 보고됐다. 제약사는 높은 기업 인지도‧신뢰도와 R&D 인프라, 의약품 제조 기술력 등을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