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졸업‧새 직장에 적합한 향수 추천템 새 학교, 새 학기, 졸업 그리고 새 직장을 갖는 이들. 첫 시작의 설레임을 간직한 그들을 위해 꽃이나 초콜릿, 케이크 보다 실용적이고 의미 있는 선물로 T.P.O에 맞는 향수 아이템을 추천한다. 향수의 본고장 프랑스 그라스 지방을 대표하는 프라고나르에서 라방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그라스 지방에서 직접 재배하고 추출한 라벤더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더욱 내추럴하고 풍부한 향기를 자랑한다. 머틀, 클로버에 부드러운 라벤더, 쟈스민을 더했고 아이리스의 향으로 마무리되는 플로럴 프루티 향기가 라벤더 정원에 와 있는 듯 하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3월의 남녀 신입생 모두에게 설레임을 배가시켜줄 향수 아이템이다.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패션계의 앙팡 테리블이라 불리는 장 폴 고티에의 향수 컬렉션. 그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바틀 디자인의 향수 스캔들은 모던하면서도 도발적인 여성을 표현한다. 달콤한 허니와 가드니아, 블러드 오렌지의 프레시하고 우아한 느낌으로 시작해 허니와 파츌리의 센슈얼한 향취로 마무리된다. 졸업을 앞두고 곧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그녀에게 장 폴 고티에 스캔들을 추천한다. 영국적 감성을 그대로 함축한 브리티쉬 로열 퍼
오는 16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첫 선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브랜드 히스토리는 물론 고급 원료와 150년 전통의 블렌딩 테크닉으로 어떤 향수보다 품격 있는 향기를 선사하는 브리티쉬 퍼퓸 하우스 펜할리곤스가 오는 16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정식 오픈한다. 펜할리곤스는 1870년대에 윌리엄 펜할리곤스가 고급 프래그런스 하우스를 운영하면서 빅토리아 여왕 시대 영국 왕실의 공식 미용사와 조향사로 임명되면서 시작됐다. 영국 왕실이 그 가치와 감각을 인증하는 브랜드에게만 수여하는 신뢰의 상징인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를 수여 받기도 했다. 고급 원료의 사용과 150년 전통의 블렌딩 테크닉으로 그 어떤 향수보다 품격 있는 향기를 선사하는 펜할리곤스는 브리티쉬 왕실의 품격을 상징하는 윌리엄 초기 바틀 디자인과 향취를 유지하고 고급스러운 리본 데코레이션을 사용, 펜할리곤스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펜할리곤스는 국내 론칭과 동시에 포트레이트 관계도 속 개성 넘치는 인물들에 의해 탄생되는 포트레이트 컬렉션(Portraits collection)의 새로운 라인 Chapter 5를 공개했다. 미스터샘과 콘스탄스라는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