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비스포크 ‘프로젝트 프리즘’ 전시회
헉슬리가 12월 21일까지 서울 논현동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 5층에서 삼성전자 비스포크와 프로젝트 프리즘 전시회를 연다. 프로젝트 프리즘(#ProjectPRISM) 전시회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가전을 선보이는 비스포크의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프리즘을 통과하며 다채롭게 빛나는 빛에서 영감을 얻었다. 와인이나 화장품 냉장고로 활용 가능한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가 전시된다. 헉슬리는 이 행사에서 모로코의 정원‧사막과 도시의 향을 담은 퍼퓸 컬렉션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퍼퓸 3종과 핸드 리프레셔는 확장하고 변화하는 현대인의 취향과 생활방식을 나타낸다. 회사 측은 “헉슬리 퍼퓸은 ‘모든 순간을 나답게, 모든 공간을 향기롭게’를 추구한다. 비스포크 전시회에 참여해 대표 제품과 향을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