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 테크 기반 피부 장벽 솔루션 브랜드 프리메라가 신제품 ‘비타티놀 세럼 메가-샷 겔 마스크’를 선보였다. 프리메라의 대표 슬로우에이징 세럼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 한 병에 담긴 유효성분을 마스크 한 장에 그대로 담은 고함량 캡슐-겔 마스크팩. ‘비타티놀’은 안티에이징 대표 성분 레티놀과 항산화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비타민C 성분을 조합, 피부 투명도와 모공 고민 해결에 효과가 있다. 비타티놀 세럼의 이러한 효능을 겔 마스크에 적용했다. 비타티놀 33,000ppm을 함유한 세럼 한 병의 유효성분을 그대로 담아 피부 속에서부터 빛나는 속광 피부를 선사한다. 비타민 캡슐을 넣어 리포좀화한 유효성분이 피부 온도에 반응하면서 서서히 피부에 흡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화장품으로 피부 1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효능은 극대화하고 자극을 줄였다. 세안 후 토너로 피부 결을 정돈한 후 상-하로 분리된 마스크팩을 부착하고 30분 혹은 1시간 후 떼어내 남은 내용물을 두드려 흡수시키면 된다. 피부 컨디션과 필요에 따라 수면 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프리메라 비타티놀 세럼 메가-샷 겔 마스크는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을 시작
건강한 피부장벽과 오래 지속되는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브랜드 프리메라가 2030세대의 프리(Pre) 안티에이징을 위한 신제품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안티에이징 대표 성분이라고 할 레티놀과 항산화에 탁월한 비타민C 성분을 조합해 담았다. 순도 95% 초순수 레티놀과 비타민C 60% 함유 캡슐을 독자 비율로 결합, 하나의 제품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사용 전후의 안면 이미지를 AI로 분석해 4주 만에 10개월 만큼 피부 나이가 어려지는 효과를 확인했다. 탄력 증가·모공 다각도 개선·주름 감소 등 3대 노화 징후를 케어,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 개봉과 함께 비타민C 캡슐을 터뜨려 세럼과 혼합하는 방식으로 빛과 열, 물에 예민한 성분을 온전히 보관하고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리메라 만의 배합 비율로 효능은 극대화하고 자극은 줄여 매일 아침·저녁으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피부 장벽에 기반한 근본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는 프리메라가 ‘쉽게 민감해지는 피부는 노화 증상이 빠르게 나타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한 AG.VCNTM 라인은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을 시작으로 클렌저·크림·에센스를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