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F&C 에어컨 스킨패치
방역 마스크 착용 일상화로 불편을 호소하는 소비자를 위한 혁신 아이템이 나타났다. 달라F&C가 최근 개발, 선보인 ‘에어컨 스킨패치’가 그 주인공. 이 제품은 방역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한 코로나19 시대에 불편한 호흡만큼이나 어려움을 겪는 피부를 위해 태어났다. 에어컨 스킨패치는 특허받은 하이드로겔 수용성 제조공법으로 만들었다. 오래 지속하는 시원한 쿨링감이 마스크 속 열감을 해소하는 이너패치. 방역 마스크 원단과 피부의 접촉을 방지, 피부 트러블을 차단하고 피부 진정과 보습성분을 함유해 촉촉한 피부 결을 유지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메이크업이 흐트러지지 않고 피부의 온도까지 낮추는 기능을 가져 활용성과 기능성이 두 배다. 에어컨 스킨패치는 수분함량 60% 이상·1.2mm 이상의 도톰한 하이드로겔 제형으로 설계해 수분 공급과 낮은 피부 온도 유지력에서 타 제품과의 차별화를 완성했다. 손에 묻거나 흘러내리지 않으며 부드러운 착용감과 편안한 밀착력을 동시에 실현했으며 코와 입이 개방돼 호흡의 불편함마저 없앴다. △ 자외선과 마스크로 이중고를 겪는 야외 작업자 △ 야외 활동(골프·등산·사이클·캠핑·낚시 등) △ 실내 활동(헬스·요가·필라테스 등) 등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