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스틱 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자음생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대표 스킨케어 라인 ‘자음생’의 리뉴얼 출시를 맞아 선보이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 1층 ‘더 크라운’에서 오는 8일(일)까지 진행한다. 설화수는 ‘진생 사이언스 월드’(Ginseng Science World) 콘셉트를 통해 설화수 인삼 과학의 힘과 헤리티지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꾸몄다. 방문객들은 △ 60년 인삼 과학 존 △ 헤리티지 존 △ 진생 앤 제이드 핸드 마사지 서비스 △ 지함보 존 등 각 공간 별 콘텐츠를 통해 설화수 자음생만의 진면목을 체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입장 후 가장 먼저 만나는 60년 인삼 과학 존에서는 인삼의 잠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설화수 만의 독자 성분 ‘진세노믹스™’와 인삼 과학에 대한 집념으로 탄생한 ‘진생펩타이드™’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헤리티지 존에서는 60년간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한 설화수의 독보적 인삼 과학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의 공간별 미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100% 당첨 확률의 럭키 드로우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사전 예약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궁극의 스킨케어 라인 ‘진설’의 모든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오는 29일(일)까지 운영한다. 설화수는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더 크라운 행사장’(지하 1층)에서 진설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 헤리티지 존(Ultimate Heritage) △ 이노베이션 존(Ultimate Innovation) △ 진설 존(Ultimate S)으로 구성, 진설이 담고 있는 뷰티 철학과 인삼 과학을 전달한다. 헤리티지 존에서는 예술 작품과도 같은 진설크림의 디자인 스토리를 만난다. 우리나라 최초의 인삼 크림 ‘ABC 진생크림’의 디자인 모티브가 달항아리였던 것처럼 새롭게 론칭한 진설크림의 디자인 역시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낸 달항아리처럼 우리 전통의 미감을 담아 담백하면서도 매끄럽게 이어지는 곡선이 특징. 용기의 아랫면 금속 장식에는 예술과 혁신의 헤리티지에 대한 브랜드만의 약속을 새겨 넣었다. 팝업스토어 디자인에도 ABC 진생크림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진설크림의 모습을 오롯이 반영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노베이션 존에서는 진설의 핵심 원료 ‘진생베리 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