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바이탈, 피카흐디꼬레와 화장품 판매 계약
현성바이탈이 피카흐디꼬레와 계약을 맺고 ‘퓨어 비타민 C 세럼’을 국내 네트워크와 홈쇼핑에 선보인다. 퓨어 비타민 C 세럼에 사용된 기술은 DDS(약물전달시스템, Drug Delivery System)다. 안정화한 순수 비타민 C를 피부로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품 원재료는 프랑스 스타스부르대학교 파스퇴르 공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DR.프랑소아 김’이 개발했다. 현성바이탈 관계자는 “퓨어 비타민 C 세럼을 내세워 한국 뷰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며 “피카흐디꼬레와 손잡고 신제품 기획‧생산‧마케팅‧유통까지 참여해 차별화한 화장품을 선보여나갈 전략”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