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가 1월 23일(금)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뷰티 플랫폼 기업 슬록과 프리몰드닷넷이 공동 개최한다. 뷰티 세미나·밋업·네트워킹·전시를 한 자리에서 진행한다. K-뷰티 혁신기업 12개사가 참가해 사전 초청한 국내외 뷰티업계 종사자 200여명에게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예정이다. 혁신기업은 2026년 뷰티 트렌드와 신제품‧기술 정보를 소개한다. OEM‧ODM 분야에서는 8개사가 주제별 발표를 진행한다. △ 내츄럴코리아(천연화장품과 기능성화장품의 교집합을 지향하는, 제대로 된 화장품) △ 루치온(액상의 한계를 넘다: 뷰티·리빙·세정 산업에 적용된 AEROFOAM 기술) △ 리안코스메틱스(클린뷰티 시대의 해답, 바이오셀룰로오스) △ 메가코스(마케팅 연계형 포뮬레이션 서비스) △ 쎙코(브랜드 퍼퓸 제작의 장인, 쎙코) △ 씨티케이(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OTC 선스크린 및 트렌드 제품 전략 제안) △ 엔글로벌(K-뷰티를 넘어 K-라이프케어로–향 전문성이 여는 새로운 시장) △ 피코스텍(히트제품 잘 만드는 제조사로 유명한 피코스텍의 2026년 트렌드 제품 제안) 등이 참여한다. 용기‧패키지 분야에선 환경규제와 지속가
세계 뷰티시장은 초단위로 변화한다. 2026년, 변화의 물결은 더 빠르고 거세질 전망이다. 뷰티산업에 디지털‧AI 기술이 접목되며 제품‧유통‧트렌드 전 분야에 걸쳐 혁신이 가속화하며 뷰티테크 2.0 시대를 열고 있다. 글로벌 뷰티시장이 세분화‧전문화되며 제품과 서비스를 핵심 타깃에게 빠르고 정확히 제시하는 기술이 경쟁력으로 통한다. 국내외 뷰티 전시회는 브랜드와 바이어, 소비자를 잇는 토털 비즈니스 장이다. 내년에도 다양한 국내외 화장품 전시회가 열린다. B2B 전시회 수가 늘어난 동시에 정부 지원금도 확대됐다. 최근 정부가 ‘화장품 수출 2강’ 도약을 목표로 뷰티업계 글로벌 전략을 가동한 것과 맞물려서다. 뷰티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원료·제조‧유통‧소비자 체험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탈 뷰티 생태계 허브로 진화하는 중이다. B2B, OEM/ODM, 수출 상담, 유통 등이 결합하며 전방위 뷰티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맡고 있다. 2026년에는 뷰티‧헬스‧웰니스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전시회가 다채롭게 마련됐다. 뷰티와 헬스케어, 웰니스의 융합이 가속화하며 스킨케어‧메이크업 외 뷰티디바이스‧웰니스‧헤어살롱‧스파‧네일 분야를 아우르는 토털 비즈니스
“만져보고, 발라보고. 화장품은 역시 직접 봐야 제맛” “바이어 만나는 게 매출 지름길” “오늘 베트남 바이어와 백억 OEM 계약” “일본 바이어가 신제형에 관심 보이네요” “얼음수박보다 시원명쾌한 상반기 뷰티결산!” ‘360도 뷰티여행’이 시작됐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D‧E홀과 로비에서다. 뷰티 제품‧서비스‧세미나가 어우러진 축제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해외 참관객과 바이어 수가 대폭 늘어 행사장은 인파로 넘쳐났다. 서울메쎄(대표 박병호)는 24일(수) ‘2024 인터참코리아’를 개막했다. 리드케이훼어스와 공동 주최한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는 26일(금)까지 열린다. 글로벌 토털 화장품 전시회 2024 인터참코리아에는 국내외 뷰티업체 494곳이 참가했다. 이들 회사는 부스 652개에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했다. 올해는 해외 바이어 참여율을 확대했다. 세계 25개국에서 바이어 2천여명이 전시장을 찾는다. 미국‧유럽‧일본‧동남아 빅바이어가 국내 업체와 상담을 펼친다. 주최측은 ‘해외 바이어가 직접 찾는 글로벌 전시회’를 내세우고 수출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전시회는 ‘2024 인-코스메틱스코리아’와 동시 개최해 참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