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디지털 캠페인 ‘아름다움은 자란다’
한국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에게 ‘아름다움의 연속성과 깊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아름다움은 자란다’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한다. 편견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보유한 여성들의 영상과 SNS 콘텐츠를 통해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 ‘아름다움은 자란다’의 의미를 전달하기 시작한 것. △ 클래식과 바이올린계의 거장 정경화 △ 연기를 향한 오랜 열정과 깊이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정은 △ 22년 차 톱모델이자 워킹맘 송경아 △ 고유의 음악 색채를 만들어가고 있는 밴드 새 소년의 보컬 황소윤 등 네 명의 여성이 생각하는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현대 감각의 영상으로 담아냈다.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전파하는 능동형 캠페인이 되기 위해 SNS 콘텐츠를 운영한다. ‘나만의 아름다움은 자란다 스토리 영상’의 자동 제작을 지원하고 SNS 공유가 가능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 설화수는 1997년 론칭 이후 지금까지 고객과 전 세계 여성에게 사랑받으며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를 살아가는 여성이 지니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나이와 시간에 상관없이 자신 있게 누릴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