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 밸런싱 세럼’을 선보인다. 119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안다(ANDA)와 개발했다.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 밸런싱 세럼’은 126년 동안 축적한 동화약품의 기술력으로 만들었다. 독자 원료와 기술을 접목한 더마 코스메틱이다. 피부문제의 원인인 각질과 과잉 피지를 관리한다. 후시덤-T 성분이 무너진 피부 균형을 바로잡는다. 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피부의 pH와 유수분 균형을 맞주고 피부 턴 오버 주기를 정상화한다. 안다는 “15년 동안 문제성 피부로 고민해온 ‘프로 트러블러’다. 독자적인 기술력을 가진 동화약품과 손잡고 화장품을 만들었다.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킨케어 노하우를 제품에 쏟아 부었다”고 말했다.
동화약품이 스킨케어 브랜드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을 선보였다.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은 동화약품의 126년 노하우로 개발한 독자 원료를 담았다. 더마 화장품 연구력을 바탕으로 ‘피부평화주의’를 실현한다. 각질과 과잉 피지를 관리해 피부 문제를 해결한다. 무너진 피부 균형을 바로잡아 건강하게 되돌린다. 이 제품은 후시덤-T를 핵심 성분으로 삼았다. 후시덤-T는 마이크로바이옴 ‘후시디움 코키네움’에서 유래했다. 후시덤과 피부 트러블 케어 원료를 배합했다. 외부 환경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은 △ 밸런싱 세럼 △ 버블 클렌저 △ 밸런싱 토너 △ 클리어 토너 패드 4종으로 구성됐다. 후시다인 공식 온라인몰과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 이들 제품은 피부 pH와 유수분 균형을 맞춘다. 모공을 막는 각질과 노폐물을 관리한다. 피부 턴 오버 주기를 정상화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126년 R&D 기술로 더마 화장품을 개발했다. 피부에 평화를 안겨줄 제품을 출시해 나가겠다.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을 문제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키울 전략이다”고 전했다.
동화약품이 상처치료제를 바탕으로 만든 ‘후시드 크림’이 홈쇼핑 스타로 떠올랐다. 후시드 크림은 GS샵(구 GS홈쇼핑) 방송 6회 만에 20만개가 팔렸다. 취급액 규모는 약 30억원이다. 10월 첫 방송에서 매출을 목표 대비 263% 초과 달성했다. 이 제품은 후시덤 성분이 38.9% 들어 있다. 이 성분은 비인체 시험에서 △ 콜라겐 생성 증가 △ 엘라스틴 분해효소 활성 억제 △ 히알루론산 합성 효소 생성 증가 효과를 나타냈다. 피부 속 밀도를 높여 탄력을 제공한다. 피부에 빠르게 밀착해 보호막을 만든다. 이 보호막은 외부 자극과 수분 손실을 막고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이다희 GS리테일 뷰티팀 MD는 “후시딘 크림은 동화약품과 GS샵이 공동 기획했다. 수차례 기획회의와 테스트를 거쳐 제품의 완성도와 효과를 높였다”고 전했다. GS샵은 12일(일) 오전 8시 50분 후시드 크림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본품(45g) 3개와 15g 1개를 세트로 구성했다. 방송 중 구매 시 체험분 2매, 상품평 작성시 크림 15g 1개를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