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스킨케어 브랜드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을 선보였다.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은 동화약품의 126년 노하우로 개발한 독자 원료를 담았다. 더마 화장품 연구력을 바탕으로 ‘피부평화주의’를 실현한다.
각질과 과잉 피지를 관리해 피부 문제를 해결한다. 무너진 피부 균형을 바로잡아 건강하게 되돌린다.
이 제품은 후시덤-T를 핵심 성분으로 삼았다. 후시덤-T는 마이크로바이옴 ‘후시디움 코키네움’에서 유래했다. 후시덤과 피부 트러블 케어 원료를 배합했다. 외부 환경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은 △ 밸런싱 세럼 △ 버블 클렌저 △ 밸런싱 토너 △ 클리어 토너 패드 4종으로 구성됐다. 후시다인 공식 온라인몰과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
이들 제품은 피부 pH와 유수분 균형을 맞춘다. 모공을 막는 각질과 노폐물을 관리한다. 피부 턴 오버 주기를 정상화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126년 R&D 기술로 더마 화장품을 개발했다. 피부에 평화를 안겨줄 제품을 출시해 나가겠다.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을 문제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키울 전략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