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소재·원료 의약품 전문 연구개발·생산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줄기세포와 마이크로니들을 융합한 새로운 탈모 치료 기술 개발에 착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번 연구개발 프로젝트는 ‘2025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하반기 수출지향형(이어달리기) 지원사업’에 선정된 과제로 총 21억6천만 원 규모의 예산으로 앞으로 4년간 진행한다. 글로벌 탈모 치료 시장은 2024년 약 10조 원에서 오는 2030년 17조 원 이상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탈모 인구가 급증하면서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확실한 치료법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상황. 그렇지만 현재 시판 중인 대부분의 탈모 치료제는 약물 중심으로 효과의 제한성과 함께 부작용 우려가 높아 소비자 만족도가 낮다는 현실도 부정할 수 없다. 대봉엘에스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성장인자를 마이크로니들에 담아 두피 깊숙이 직접 전달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기존 도포식 약물 대비 흡수 효율을 3배 이상 높이고 통증과 출혈을 최소화해 비침습·정밀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로
지난해 44곳 업체 중 21곳, 中화장품‧식품 인증에 집중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인천본부와 협업해 각 국의 보호무역 확대에 따른 비관세 장벽 해소를 위해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14년 300억 달러 달성, 4년 만에 사상 처음 2018년 400억 달러 달성, 특‧광역시 유일 6년 연속 수출성장을 기록하는 등 수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수출은 세계 각국의 관세를 통한 무역보호 대신 기술무역장벽, 동‧식물 검역 등 비관세 장벽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추세로 지속적으로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수출기업의 비용부담을 경감하는 지원이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44곳 업체(중국 23곳, 기타 국가 21곳)에 대한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위한 일부 비용을 지원했다. 그 결과 중국의 경우 전체 23곳 가운데 21곳(87%)이 화장품과 식품분야 CFDA 인증에 집중했다. 기타 국가는 21곳 가운데 13곳이(68%) EU국의 공산품 분야 CE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도 총사업비 1억7천100만 원(중국 1억700만 원, 기타 국가 6천4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