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코스메틱이 14일부터 17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린 ‘2024 세계화장품학회’(IFSCC Congress)‘에 참가했다. 이번 학회에서 고운세상코스메틱은 화장품 성분 ‘파인 트리마이드’를 포스터로 소개했다. 파인 트리마이드(PINE-TRIMIDE)는 이 회사 피부과학연구소가 개발해 특허 출원한 성분이다. 지리산 소나무잎에서 식물성 오일을 추출했다. 여기에 친환경 공정을 적용해 피토(Phyto) 세라마이드 성분을 찾았다. 천연 유래 세라마이드 엔피(Green Ceramide NP) 성분이 손상된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파인 트리마이드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해 효능을 확인했다. △ 피부 장벽 개선 △ 피부 당김 완화 △ 보습 효과 등이다. 영유아와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이 없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이 성분을 담아 ‘닥터지 소프트터치 핸드크림’을 만들었다. 앞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에 성분을 활용할 계획이다. 곽준엽 고운세상코스메틱 R&D본부 선임 연구원은 “세계 뷰티업계에 자체 개발한 화장품 성분을 소개했다. 혁신 제품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2003년부터 피부과학연구소를 운영하며 화장품 성분을
화장품소재·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세미나로 열린 ‘2020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모두 6건의 포스터 논문이 선정됐다. 세계화장품학회는 지난 1959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화장품 연구원 간의 국제기술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했다. 전 세계 화장품 관련 연구원·교수 등 세계 75국가·49개 학회의 1만6천여 회원이 소속돼 있다. 각 국가를 대표하는 화장품 과학자와 연구원이 신기술과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화장품 산업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대봉엘에스는 이번 대회에서 탈모 완화 효과에 관한 △ α-reductase와 피지조절을 통한 당근잎 추출물의 탈모완화 △ 자연발효 홍삼식초의 항노화와 탈모완화 효과에 관한 논문 2건을 제출해 주목을 받았다. 당근잎 추출물은 △ 피지 생성 억제와 항염 효능 △ 모유두세포 생존율 증가 △ 모발 성장 억제 인자 5α-reductase 효능을 확인함으로써 탈모 완화 성분으로 각광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홍삼 발효초가 발효됨에 따라 생물학 차원의 고분자 사포닌을 저분자 사포닌으로 전환해 흡수력과 효능을 증대시키는 효과도 입증했다. 이 경우 항산화(DP
대한화장품학회 2018 추계학술발표대회 21편 구두발표·69편 포스터 발표…대학 발표 논문 38편 대한화장품학회(회장 강학희)는 16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18 대한화장품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1편의 구두발표와 69편의 포스터 발표를 포함, 총 90편의 논문 발표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과 테크노큐브동 12층 큐브홀에서 나뉘어 열렸다. 강학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9월 독일에서 개최된 IFSCC 세계화장품학회뿐만 아니라 회원 여러분들의 꾸준한 화장품 연구 개발과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세계 4위의 연구역량을 갖게 되어 K뷰티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됐다”며 “이번 행사는 보다 더 풍요로운 주제로 구성해 업계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전 첫 세션은 조완구 대한화장품학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고 박수남 대한화장품학회 명예회장·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활성산소와 피부노화-기능성화장품소재 및 피부전달체’를 주제로 키노트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자외선으로 유도된 활성산소종의 생성으로 야기되는 피부 세포와 조직 손상과 관련된 피부 광노화 기전을 조사하고
안티-폴루션 제품 적용…P&K, 3D 이미지 맵핑 소개 대봉엘에스(대표이사 박진오)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8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중금속에 의해 유도되는 세포독성과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한 옥설(옥 파우더)의 영향’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총회를 겸해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 28국가 1천200여 명의 화장품 전문가·교수·연구개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 피부 생물학 △ 모발 △ 피부 보호 △ 피부 전달 시스템 △ 색조 화장품 등 각 분야별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대봉엘에스가 이번에 소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춘천 백옥을 사용한 옥설(옥 파우더)은 입자 99%를 15㎛ 이하로 분쇄, 피부에서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는 사이즈로 관리하고 있으며 실리콘 표면처리 기술을 이용해 소수성 입자를 완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소수성을 띠는 입자는 기존 제품에 비해 유해물질에 대한 세포보호 효과 증대와 중금속에 의해 유도되는 산화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 피부정화 제품과 외부 자극에 대한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에 적용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 이 회사 관계자는 “이 학술대회의 포스터 발표는
안티에이징 효능 레티날, 안정화와 피부흡수율 향상 초점 IFSCC서 국내 제조사 유일 신기술 연구 4건 발표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 박은희)가 2018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신기술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21일까지 나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이번 IFSCC에는 각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과학 전문가들이 모여 ‘미용과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화장품 과학’이라는 모토 아래 △ 피부 보호 △ 전세계 화장품 △ 피부 생물학 △ 감각 분석 △ 전달 시스템∙효과는 얼마나 깊이 미치는가? △ 모발 △ 색조 화장품 등 8개의 주제에 따라 다양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코스메카코리아는 남세희 책임연구원이 ‘순수 레티날의 안정화를 위해 개발된 층상이중수산화물을 통한 새로운 3D-리포좀 시스템(New Innovative 3D-Liposomal System using Layer-Double-Hydroxide for Stabilization of Pure Retinal)’을 구두 발표했다. 비타민과 같은 유효성분은 우수한 효능과 효과를 지니지만 빛과 열에 불안정해 이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비타민A의 산화반응으로 생기
머크 IFSCC 2018서 학제간 화장품 연구 결과 발표 선도적인 과학기술 기업인 머크가 18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화장품학회(IFSCC) 컨퍼런스 2018에 참석해 화장품 관련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머크는 구두와 포스터 발표를 통해 천연 성분의 안티폴루션 특성을 활용한 원재료 개발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활성 물질의 투과성과 마이카와 무기 UV 필터를 결합해 블루라이트 차단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 등 연구 방법에 과한 주제에도 초점을 맞춘다. 이 밖에도 대화형 워크숍에 참석해 3D 피부 모델을 이용하는 혁신적인 유효성 시험 방안을 제시한다. 머크 화장품 소재 연구개발팀은 생물학적으로 제조된 태닝소재와 미백제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첨단 3D 피부 모델을 개발해 특정 3D 피부 모델에 여러가지 특성을 부여해 다양한 피부 유형을 모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요르그 폰 하겐 머크 화장품 소재 연구개발 대표는 사업부 구분을 초월하는 전사적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우리는 이제 기존의 분석과 시험 방법을 넘어설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기술 개발은 기능성 소재, 헬스케어, 생명과학 사업부 전체
마유 가공기술 이전 기술사업화 프로젝트 협약 화장품소재‧원료의약품(API)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www.daebongls.co.kr)가 GKB LLC, 카이스트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이하, KAIST GCC), 제주테크노파크와 대전 인터시티호텔 에메랄드홀에서 ‘몽골 마유 가공기술 이전 기술사업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해당 단체들이 마유 가공기술 이전 계약 체결 전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진오 대봉엘에스 대표, Gan-Erdene Shagdar GKB LLC 대표, 최문기 KAIST GCC 센터장, 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고영관 팀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기술 이전 계약서가 체결되면 대봉엘에스는 몽골 내 1위 화장품 제조업체인 GKB LLC에 제조과정은 물론 생산설비에 관한 기술까지 전수할 예정이다. 대봉엘에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몽골을 비롯한 동북 아시아에 선진기술을 이용한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대봉엘에스가 그동안 기술의 벽에 부딪혀 난항을 겪던 GKB LLC의 숙원을 해결하며 기술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했기 때문. 19건의 특허를 받아 자사만의 선진기술을 보유한 대봉엘에스는 앞으로
나노 에멀젼 신기술…IFSCC서 한국 기업 유일 구두 발표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회장 이경수·www.cosmax.com)가 '2016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신기술을 발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IFSCC(International Federation Societies of Cosmetic Chemists)는 세계 화장품 분야 최대의 학술대회로 일명 ‘화장품 과학자들의 올림픽’이라고 불린다. 1959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시작돼 화장품 연구개발 트렌드를 견인하고 있으며 29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회는 ‘지속성장과 친환경 이슈’에 대해 전 세계 57개국의 화장품 과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74건의 구두발표와 300여 건의 포스터 발표가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코스맥스가 ‘저 에너지 공법을 이용한 나노 에멀젼 제조’에 대한 내용을 구두 발표해 참석한 과학자로 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코스맥스는 지난 2014년 액정디스플레이(LCD) 기술을 융합한 ‘액정 화장품’이라는 새로운 기술개발과 양산화에 성공했다. 이후 국내외 특허 등록 등 많은 학문적인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