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국가의 화장품 규제를 담당하는 고위 공무원 인사들이 한국콜마와 종합기술원을 방문,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의 원천을 확인했다. 한국콜마는 “아시아 주요국 화장품 규제 당국자들이 지난달 30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BPOM) △ 태국 식약청(Thai-FDA) △ 필리핀 식품의약청(PH-FDA) 등 아시아 7국가 화장품 부문 규제 당국자를 포함한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2025 원아시아 화장품 규제혁신 포럼’ 행사를 기념해 진행한 현장 답사 프로그램이다. K-뷰티의 혁신 기술력을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장소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이 꼽히며 방문 일정이 이뤄진 것.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은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연구소를 통합한 국내 최초의 융합연구소다. 전 세계에서도 찾기 어려운 종합 연구개발 시설이자 시스템을 보유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600여 명의 전문 연구원들이 다양한 융합기술을 개발하며 K-뷰티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이날 방문에서 아시아 지역 규제 당국자들은 한국콜마 경영진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종합기술원의 주요 연구 시설을 견학했다. 색조
K-뷰티의 메카 서울 명동에 K-뷰티를 체험하고 홍보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 ‘뷰티플레이’(Beauty Play)가 오는 9월 오픈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 www.kcii.re.kr )이 진행하는 이 프로젝트는 최초 2년 전부터 추진했던 사업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가로막혀 중단돼 있었던 상황이었다. 코로나19 국면이 1년을 넘기면서 백신 접종과 집단 면역이 본격화하면서 프로젝트 역시 다시 재개하게 된 것. 위치는 K-뷰티의 발상지이자 메카로 자리잡았던 명동, 그 중에서도 명동성당을 정면으로 두고 있는 ‘페이지 명동’의 3층에 자리잡는다. 전용면적 123평 규모로 꾸려질 뷰티플레이 공간은 빠르면 오는 21일부터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가는 동시에 내부 콘텐츠 구성을 진행,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쳐 9월 중으로는 그 면모를 드러낸다는 계획이다. 뷰티 플레이 사업 추진 배경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 소비자에게 글로벌 트렌드 세터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K-뷰티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이를 보다 효율성 높게 홍보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 사업은 K-팝·드라마·무비 등을 포함, 한류 콘텐츠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K-뷰티를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