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라스 더블 래스팅 워터 글로우 핏 쿠션은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연출한다. 수분 에센스 65%를 함유해 피부 보습‧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오랜 시간 당김 없이 윤기있는 피부를 유지한다. 피부에 마르지 않는 수분감을 전달해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초경량 파우더가 들어 있어 피부 결점을 빈틈없이 가려준다. △ 자외선 차단 △ 미백 △ 주름 개선 등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임상실험을 실시해 48시간 커버‧보습 지속력을 확인했다. 이 제품은 내용물의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특허 받은 에어 타이트 케이스를 사용했다.
씨엔씨오(구 비브라스, 대표 김은란)가 흙의 영양분을 담은 자연주의 화장품 디옴을 선보인다. 디옴(Deeom)은 ‘흙의 생명력을 담다’라는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흙의 영양분을 먹고 자란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디옴 참마 보습 토너는 안동산 참마 뿌리를 함유했다. 피부 속부터 겉까지 쫀쫀한 보습감을 전달한다. 디옴 참당귀 마일드 페미닌 워시는 충북 제천산 참당귀 뿌리 추출물을 담았다. 여성 Y존을 순하게 관리한다. 디옴 민트 쿨링 프레쉬 데오 롤 온은 국내산 콘민트잎 추출물을 사용했다. 땀이 나는 부위에 시원함을 주고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한다. 디옴 마케팅 관계자는 “MZ 세대는 화장품을 고를 때 성분과 합리성을 따진다. 이들을 위해 자연에서 얻은 원료로 만든 디옴을 출시했다. 제품 가격을 1~2만 원대로 책정해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