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www.theskinfood.com)가 타고난 연기력과 감성으로 충무로의 신예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신은수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스킨푸드는 배우 신은수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 건강함, 차세대 뷰티 워너비로서의 자질과 더불어, 이미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여준 탄탄한 연기력으로 앞으로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스킨푸드는 이번 신은수 모델을 통해 오리지널 푸드 코스메틱으로서 푸드의 건강함과 피부에 대한 진정성을 전달하여 모델과의 시너지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신은수는 오늘 오전 공개된 스킨푸드 2017 S/S 시즌 신제품 ‘수분 포도 바운스 버블 세럼’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킨푸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신은수는 영상 촬영 현장에서 맑은 피부와 환한 미소로 화장품 모델다운 면모를 보였으며, 특히 대본을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해 타고난 연기력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와이어를 타는 액션 신이 장시간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유쾌하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개된 신제품 ‘수분 포도 바운스 버블 세럼’ 디지털 영상은 ‘수분열매 바다포도의 탱글피부 레시피’를 담은 영상으로 푸드가 가득 진열된 키친을 배경으로 한 모델 신은수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탄력수분 크러쉬’를 컨셉으로 한 감각적인 영상은 모델 신은수와 함께 수분을 머금고 탄력 있게 움직이는 바다포도가 위트 있게 표현된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매력과 타고난 연기력과 감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여배우 신은수는 푸드로 아름다움을 전하는 스킨푸드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며 “2017년 모델 신은수와 함께 만들어갈 스킨푸드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은수는 ‘지난해 3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고, 이후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