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대표이사 이용준)은 지난 4월 7일, 웰 에이징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유전자 분석 기반 맞춤형 화장품 ‘제네르떼(Generte)’의 공식 론칭을 발표했다.
삼성동 안테나센터에서 진행된 오픈식을 시작으로,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화장품 분야의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행사에는 정재계 관계자와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배우를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은 오픈식과 함께 유전자 검사와 피부 상태 측정을 진행하며 맞춤형 화장품 주문을 예약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네르떼’는 모든 사람의 피부 유전자 정보가 다른 것처럼 그에 따라 타고난 유전자 정보와 현재 피부상태로 솔루션 제공도 가능해진다는 한국화장품의 신념을 토대로 준비하여 2008년 12월 국내 최초로 특허등록(피부유전자 정보를 이용한 맞춤형 화장품의 정보제공방법 및 시스템/특허 제 10-0874825호)하고 이후 10여 년 간의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브랜드다.
제네르떼는 Generte는 유전자를 나타내는 gene과 forte, art를 의미하는 뜻으로, 웰 에이징 맞춤형 뷰티 솔루션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나만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내 피부에 꼭 맞춘 화장품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