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뷰티 산업 전문 언론 코스모닝(발행인 김래수)이 2022년 개막과 함께 각 카테고리별 시장을 선도할 제품을 선정하는 ‘K-Beauty Rising Star-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 부문’에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가 그 자리를 꿰찼다.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의 특징을 요약하면 ‘비오틴 흡수를 도와 모발과 두피 더블 케어가 가능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다.
코스모닝 ‘K-Beauty Rising Star’ 선정위원회 역시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의 이같은 제품 특징과 함께 그 동안 종근당건강 화장품 사업본부가 펼쳐온 마케팅·영업 활동을 분석한 결과 올해를 이끌어갈 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 부문에 이 제품을 선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특히 ‘탈모’ 현상의 시작이 어린 연령대부터 나타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이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 수준의 ‘공통 고민’에까지 이르고 있다는 점은 이 제품의 확장성과 잠재력을 평가할 수 있는 주요한 시장 상황이라는 점에도 주목했다.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 제품력과 기능성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종근당건강이 보유한 독자 처방과 기술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인체적용시험을 거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비오틴 샴푸다.
무려 100회 이상의 신제품 샘플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두피와 모발 동시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핵심 성분인 비오틴의 흡수를 높이기 위해 종근당건강의 독자 처방 기술 ‘스마트 비오틴좀TM’을 적용했다.
특히 이 제품은 자사 공식몰에서 진행한 사전 체험단 모집에서 오픈 하루 만에 준비했던 1천 명 분의 수량이 조기 마감되는 등 출시 전부터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킨 제품이다.
종근당건강 관계자에 따르면 신제품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무첨가 28가지 성분과 함께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 민감한 두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은 물론 △ 100 시간 뿌리 볼륨 지속력 △ 탈락 모발 수 63.1% 개선 등 16가지에 이르는 인체적용시험을 마무리함으로써 품질에서의 경쟁력을 가장 먼저 확보했다.
여기에다 ‘친환경 클린 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에 걸맞게 재활용이 용이한 ‘메탈 제로 펌프’와 ‘저탄소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적용한 착한 제품이라는 점도 주목해야 할 요소다.
화장품 사업본부 조영한 본부장(전무이사)은 “이번에 종근당건강이 새롭게 선보이는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 DMS사 프랑스산 비오틴 △ 아미노산 17종 △ 펩타이드 5종 등을 제품에 적용하는 등 성분과 효능에 집착해 개발한 제품”이라고 설명하면서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종근당건강이 견지하고 있는 철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인체 적용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제품인 만큼 탈모 증상 완화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건강한 두피와 모발케어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출시 소감과 함께 기대감을 밝혔다.
‘씨케이디 개런티드(CKD Guaranteed)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오는 28일(금) 오전 11시 3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