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OEM·ODM 화장품 전문기업을 향해 발돋움하고 있는 (주)이든팜(대표 김덕현)이 ‘코스모뷰티 서울 2026’(5월 27일~29일·서울 코엑스) 참가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성공했다. (주)이든팜은 이번 전시회에서 ‘기술 중심 ODM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하면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데 공을 들였다. 레이어링 미스트·스피큘 헤어 케어 라인·캡슐&버블 세럼 등 차별화에 역점을 둔 신제형 제품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시각 차별화를 구현한 레이어링 미스트와 기능성 원료 전달력을 강화한 스피큘 헤어 케어 라인, 유효 성분 안정화에 성공한 캡슐 세럼 등은 방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부스에는 아시아·유럽·중동·북미 등 다양한 국가·지역의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져 제품 개발 과 OEM·ODM 협력 방안에 대해 상담했다. 동시에 수백 건에 이르는 기업 소개·제품 문의가 이어져 (주)이든팜의 제품 경쟁력과 개발 역량에 대한 높은 관심 역시 확인할 수 있었다. 회사 측은 최근 비건 PDRN 함유 피부 개선 화장품 조성물 관련 PCT 국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글로벌 뷰티 편집숍 세포라의 북미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 선 론칭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닥터그루트는 최근 미국 세포라 90여 핵심 매장에 특별 진열대 ‘헤어타워’를 설치, 주력 제품 ‘SRS’(Scalp Revitalizing Solution) 라인의 주요 제품들을 선보였다. 8월 400곳 매장 정식 론칭 앞서 기반 확보 오는 8월 미국 전역 400여 매장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닥터그루트는 시장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사전 점검, 성공을 위한 오프라인 론칭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닥터그루트는 특히 선 론칭을 통해 세포라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혀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대표 제품을 활용한 두피 관리 루틴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선 론칭 매장은 세포라 측이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 수요와 K-화장품·뷰티에 대한 관심도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미국 중심 상권 매장에 닥터그루트의 핵심 기술력을 집약한 SRS 라인 샴푸와 컨디셔너, 롤온 세럼 등 주요 제품 8종을 입점시켜 고객들이 독창성 넘치는 향과 제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운영한다. 세포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2026년도 ‘온라인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2차)에 돌입했다. 화산연이 펼치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은 화장품 기업이 목표로 하는 수출시장에 특화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제작 콘텐츠의 채널별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이 사업은 미국·중동·중국·일본·동남아시아 등의 지역별 해외 온라인 채널에서 활용을 위해 기업이 희망하는 대상 국가와 콘텐츠 형식을 선택, 기획·제작 지원한다. 제작한 콘텐츠는 참여기업이 보유한 e커머스 플랫폼과 SNS 채널에 업로드해 제품 홍보와 판매 촉진을 위한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본격 지원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전개 이번에 모집하는 2차 참여기업은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과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달 중으로 수혜기업으로 선정이 이뤄질 경우 희망 시장과 채널, 콘텐츠 형식 등에 대한 사전 컨설팅이 진행하게 된다. 이후 11월까지 △ 채널별 마케팅 콘셉트와 핵심 메시지 △ 콘텐츠 기획과 제작 △ 활용 제안 등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산업통상부 발표 ‘5월 수출입동향’ 자료 기반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전선이 사상 최고의 활황세를 구가하고 있다. 3개월 연속으로 11억 달러 고지를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올해 들어 2월 한 달을 제외하고는 4개월 모두 11억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리는 초강세를 이어갔다. 오늘(1일)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가 집계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 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의 9억5천200만 달러보다 2억3천만 달러, 24.2%가 증가한 11억8천2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월 수출 실적은 월간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던 4월 수치(13억5천400만 달러)보다는 1억7천200만 달러·12.7%가 감소한 금액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5월까지의 누적 수출 실적은 56억6천100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올렸던 46억3천200만 달러보다 10억2천900만 달러·22.2%가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5월 월간 수출 실적이 또다시 11억 달러 고지까지 돌파함으로써 우리나라 화장품 월간 수출 역대 최고 실적은 △ 13억5천400만 달러(2026년 4월)
도점섭 아인코스 대표·이현숙 씨의 아들 현웅 씨가 오는 20일(토) 12시에 박종구·김선희 씨의 딸 지나 씨와 수원 WI컨벤션 W홀(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0)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연락처는 031-241-6000.
글로벌 톱티어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2026 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5월 19일~20일·미국 뉴욕 제이콥 자비츠 센터)에 참가, K-뷰티 트렌드와 효능 원료 기술을 제안했다. 뉴욕화장품화학자협회(NYSCC)가 주최하는 서플라이어스 데이는 글로벌 화장품 원료·기술 전시회. 지난해 기준 74국가·670여 기업이 참가하고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 권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K-화장품·뷰티의 글로벌 위상에 힘입어 최초로 ‘K-뷰티’를 주제로 한 대규모 세션을 마련했다. 주최 측은 “K-화장품·뷰티의 인기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글로벌 무브먼트’(Global Movement)로 자리 잡았고 따라서 이를 집중 조명하는 세션을 기획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차세대 K-뷰티 트렌드와 미래 청사진 제시 코스맥스 노정균 전략마케팅팀장과 코스맥스비티아이 박세호 R&I유닛 선임연구원이 ‘차세대 K-뷰티 트렌드’ 세션에 참석, K-화장품·뷰티의 현주소와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유료로 진행한 스페셜 세션임에도 1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이는 등 K-화장품·뷰티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 시각 현재(5월 28일), 대한민국의 서울에서도 ‘코스모뷰티 2026’이 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K-화장품·뷰티 기업 101곳이 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는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지역 화장품·뷰티 시장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가치를 입증하는 사례이자 한국 기업의 진출과 영향력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판단하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기자와 마주한 사울레 누르사파예바(SAULE NURSAPAYEVA) 중앙아시아 뷰티 엑스포 제너럴 매니저는 다소 상기된 표정과 억양으로 말문을 열었다. 전시회 첫 날부터 5천 명이 넘는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찾았고 사흘 동안의 기간 동안 1만5천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한 누르사파예바 제너럴 매니저는 “올해부터 기획, 운영에 들어간 ‘Hosted Buyer Program-리테일 허브’의 경우 전시회 참가를 확정한 바이어들에게만 매칭 대상 기업을 공개했는데 상담 희망 0순위 기업은 단연 한국의 기업들이었다”며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우리 전시회의 핵심 콘텐츠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의 화장품·뷰티 시장은 매우 높은 성장 잠재력과 함께
카자흐스탄 알마티=허강우 기자 지난 28일 막을 올린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뷰티 엑스포(Central Asia Beauty Expo)&코스모덤 엑스포 2026’(COSMODERM EXPO 2026) 전시장에서 코트라 김정훈 카자흐스탄 알마티무역관장을 만났다. 김 관장과 함께 현재 카자흐스탄과 우리나라와의 경제 교류 관계, 현지에서의 K-화장품·뷰티의 시장 확대 상황, 그리고 미래의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다음은 김 관장과의 일문일답. ■ 카자흐스탄과 우리나라의 경제 교류 상황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신다면요? -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대한민국과 가장 활발한 경제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최대 경제 규모를 가진 국가이며 한국의 관점에서는 자원·물류·제조·소비재 시장 측면에서 전략적 가치가 높은 국가입니다. 양국의 교역은 자동차·기계류·전자제품 중심으로 확대해 왔으며 최근 들어 화장품·식품·의료·IT·콘텐츠 등 소비재와 서비스 분야 협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카자흐스탄의 대 한국 수입 규모는 약 30억 달러 수준이며 자동차와 화장품 비중이 높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2026 중앙아시아 뷰티&코스모덤 엑스포 화장품전문지 공동취재단 중앙아시아 화장품·뷰티 허브이자 산업의 중심지로서 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뷰티 엑스포(Central Asia Beauty Expo)&코스모덤 엑스포 2026’(COSMODERM EXPO 2026)이 오늘(28일) 카자흐스탄 경제 수도 알마티의 아타켄트 인터내셔널 전시 센터 (Atakent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re·Pavilion 9-11)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30일(토)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30여 국가·475곳에 이르는 화장품·뷰티 기업이 부스를 열고 참가,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카자흐스탄 시장을 선점하고 최신 화장품·뷰티 트렌드와 기술 공유를 위한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9관에서 열리고 있는 코스모덤 엑스포는 기존 중앙아시아 뷰티 엑스포의 에스테틱 품목관이었으나 지난 2024년부터 독립 전시회로 발전해 별도의 전시관을 구성해 열리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카자흐스탄 지역 내 피부 미용(필러·스킨부스터 등)과 스파 전문 품목 바이어의 방문 비중이 높은 전시회로 위상을 확보해 가는 모습이다. 코이코
경쟁력의 핵심, 완제품 아닌 원료·소재·용기 ‘구성요소’에 있다! 가치 중심 소비행태 변화가 전략 산업으로 중요성 재평가…“무엇으로 만들었는가?”에 포커스 中과의 가격경쟁, 불가피한 현실…브랜드 경쟁력 새 기준&지속가능성 좌우할 기반 요소화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글로벌라이제이션과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시장 환경에서 생존을 넘어 성장·발전, 나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해 전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기치를 내건 코스모닝이 올해 창간 10주년(8월 15일)을 맞이합니다. 코스모닝은 현 시점에서 K-화장품·뷰티 산업이 걸어온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새롭게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어젠다를 제시하기 위해 “K-화장품·뷰티 산업, 6대 축이 이동한다”는 대 주제를 설정하고 △ 산업 전반 △ 제조 패러다임 변화 △ 브랜드 △ 유통 변화 △ 소재·부자재(용기) 산업의 새 판도 △ 글로벌 생태계 확장 등 6개 부문에 걸쳐 기획 특집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보이지 않는 경쟁, 소재와 용기가 판을 바꾼다 K-화장품·뷰티가 전 세계 화장품·뷰
2026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제 3호-영국·프랑스 유럽 지역 전통의 화장품 강국으로 군림하고 있는 영국과 프랑스 화장품 업계의 최근 핫 이슈는 포장재 차등 부과금 시행(영국)과 포장재 규정 적용에 따른 한국 기업의 대응책 수립(프랑스)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같은 내용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최근 발행한 ‘2026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제 3호-영국·프랑스’ 편에서 확인한 것이다. 규제 강화에 패키징 변경 요구 잇따를 듯 영국에서는 포장재 재활용성에 따라 비용 부담이 달라지는 차등 부과금 체계 시행이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영국 포장재 확대 생산자 책임(pEPR·Packaging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제도가 올해부터 재활용성 평가 방법론(RAM·Recyclability Assessment Methodology)에 따라 포장재를 그린·앰버·레드 세 등급으로 분류하고 레드 등급에 대해서는 2028~2029년까지 기본 요금의 최대 2배 부과 배율이 단계별로 적용한다는 내용이다. 관련해 화산연 측은 이 리포트를 통해 “마스카라 튜브·메이크업 컴팩트 등 소재가 혼
GDK·제닉·한국화장품제조 등도 성장 돌파구 찾기 성공 적자 기업 대부분 하위권에 몰려…이익경영 시현위한 안간힘에도 탈출 요원 영업이익 지표에서 지난 1분기에 흑자를 기록한 기업 58곳 가운데 증가한 곳은 37곳, 감소했지만 흑자에는 성공한 기업이 16곳, 전년도 1분기의 부진을 털고 흑자로 전환한 기업은 5곳(아이큐어·엘앤씨바이오·네이처리퍼블릭·디와이디·메디앙스)이다. 반면 영업이익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기업은 9곳이었고 적자가 오히려 확대돼 경영난이 심화하고 있는 곳은 12곳, 그리고 전년 동기의 흑자 기조를 이어가지 못하고 적자로 전환한 기업은 5곳(애경산업·씨티케이·아우딘퓨쳐스·한국비티비·울트라브이) 등으로 나타나 모두 26곳의 기업이 적자상태에 머물렀다. 영업이익 부문에서는 모두 23곳의 기업이 전년 대비 3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전(2,256.6%)을 위시해 코스맥스비티아이(150.9%)에 이르기까지 모두 13곳의 기업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가 넘는 영업이익 성장률을 시현했다. 이 가운데서도 (주)에이피알은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 546억 원의 거의 3배에 육박하는 1천523억 원을 기록해 금액 기준으로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