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스킨 롱제비티(피부 장수) 핵심 성분 ‘NAD Power24™’의 손상된 피부 회복 효과를 입증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LG생활건강은 “한양대학교 화학과 김두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NAD Power24™의 작용 메커니즘을 피부 세포 수준에서 과학성에 입각해 규명했다”고 밝혔다. 세포 호흡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핵심 조효소 NAD는 구조가 불안정한 편이다. 이런 NAD를 리포좀(구형 이중막 구조) 형태로 안정화, 트랜스퍼좀(Transfersome) 기술로 흡수력을 증가시킨 성분이 LG생활건강의 독자 성분 NAD Power24™다. 연구진은 진피를 구성하고 콜라겐을 생성하는 ‘진피 섬유아세포’를 손상시켜 염증을 유발한 다음 NAD Power24™를 투여했다. 그 결과 잘게 분리됐던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연결성이 회복되고 생존에 필수인 여러 단백질을 합성·가공하는 소포체와 골지체의 구조 역시 정상으로 복구되는 것을 확인한 것. 피부 세포를 구성하는 이들 3가지 핵심 구성 요소(소기관)가 동시에 손상된 상황에서도 NAD Power24™를 투여하면 통합 회복되는 현상을 입증한 성과다. 이 같은 회복 효과가 단 30분 만에 나타났다는 점도 주목할
생체재료 B2B 전문기업 (주)비앤피코리아(대표 배노을)가 선보이고 있는 스틱형 아로마 제품 ‘파스텔 야돔 포켓 시리즈’가 2026년 시즌 개막과 함께 B2C 마케팅 확대를 본격 전개하기 시작했다. 현재 올리브영을 포함한 GS25·아트박스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쿠팡·11번가·네이버 스마트스토어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판매 중이다. 파스텔 야돔 시리즈는 태국 면세점 1위 기업 KINGPOWER그룹 자회사가 개발한 제품. 해당 카테고리 후발 브랜드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태국은 물론 일본과 동남아국가 등 약 20여 국가·3만여 곳 이상의 매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파스텔 야돔 포켓 시리즈는 △ 오리지널 △ 투명 △ 과일 등 3개 제품군에 페퍼민트·멘톨·파출리·유칼립투스·로즈마리·오렌지·레몬그라스·바닐라·망고·믹스베리 등 다양한 향의 아로마테라피를 장소에 상관없이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화장품 분야 부처협업형 스마트 공장 구축지원 사업 진행과 함께 최근 있었던 화장품·뷰티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에 대한 의지 재확인<코스모닝닷컴 2월 26일자 기사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2257 참조> 등 화장품·뷰티 산업의 스마트 공장 구축 연관 일련의 사업과 맞물려 스마트 공장 수준확인 사업도 이뤄진다.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 www.smiba.or.kr )는 오늘(10일) “2026년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사업을 전개하면서 해당 사업에 참여할 기업 모집에 들어간다”고 공식 확인했다.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사업은 전액 국비 지원으로 진행한다.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자발성에 입각해 스마트 공장 구축과 고도화를 촉진하기 위해 스마트화 수준 진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 기업이 제조 수준에 대하여 인식할 수 있도록 기업 스마트화 수준확인·수준확인서 발급 △ 스마트공장 구축과 고도화 방향 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심사보고서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이 사업을 완료한 기업은 중기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아시아 미용인들의 축제 ‘OMC 아시아컵 오픈’이 개막했다. ‘OMC 아시아컵 오픈’은 오늘(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대전컨벤션센터 1·2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계미용협회(OMC, 회장 살바토레 포데라)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가 개최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대표선수단과 미용인 약 2만 여명을 초청해 뷰티 경연대회와 기자재 박람회, 세미나, 작품 전시회 등을 진행한다. 개막식에는 살바토르 포데라 OMC(Organisation Mondiale Coiffure) 회장,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회 의장, 요시카와 히데타카 다카라벨몬트 회장, 중국미용미발협회장, 태국미용협회장, 대만미용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OMC 아시아컵 오픈 대회가 글로벌 뷰티산업의 성장엔진 역할을 할 전망이다. K-뷰티와 세계 미용업계의 발전을 이끌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살바토레 포데라 OMC 회장은 “한국에서 1998년과 2016년 두차례 OMC 헤어월드 대회를 열었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성과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이번 OMC 아시
프리미엄 퍼스널 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2026 대한민국 소비자브랜드대상’에서 퍼스널케어 부문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공동의장 윤정연·조은영)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소비자 신뢰도와 선호도 조사를 기반으로 평가를 진행하는 선정과정을 거쳤다. 쿤달은 대표 제품 ‘허니 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를 중심으로 다양한 헤어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꾸준히 시장을 확장했다. 헤어 카테고리의 누적 판매량은 2천600만 개를 돌파했다.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약 100곳에 입점, 소비자와 만나면서 헤어케어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 손상 모발 집중 케어를 위한 ‘프로틴 데미지 라인’ △ 두피 수분·볼륨 케어를 강화한 ‘히알루론 에어리 볼륨 라인’ △ 청소년의 두피·정수리 고민에 특화된 '청소년 샴푸' 등 라이프스타일과 연령대에 맞춘 세분화 라인업을 통해 헤어케어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지난해는 탈모 케어에 초점을 맞춘 ‘쿤달 10X 카페인 두피탄력 탈모앰플’을 새롭게 선보이며 탈모 초기 단계에 놓인 20~30대 소비자를 위한 기술 기반 탈모 케어 라인업을 강화했다. 쿤달의 이러한 움직
코리아나화장품 브랜드 앰플엔이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는 고기능 스킨케어 라인 ‘하이퍼샷’(HYPER SHOT) 3종(하이퍼샷 펩타이드 앰플·하이퍼샷 세라마이드 앰플·하이퍼샷 시카 PDRN 앰플)을 출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들 제품은 탄력과 장벽 진정 케어 등 각기 다른 피부 고민에 적합한 맞춤형 앰플. 최근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트렌드를 반영했다. 스킨 롱제비티는 단기 주름 개선을 넘어 피부 본연의 컨디션과 활력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둔 스킨케어 트렌드다. 3종 모두 인체적용시험을 마쳤다. 코리아나화장품의 독자 에너지 부스터 기술도 적용했다. NMN을 어린 탱자에서 추출해 얻어낸 식물 유래 전달체와 결합해 모공 대비 1/350 사이즈로 배합,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력을 높이고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이퍼샷 펩타이드 앰플은 탄력과 처진 모공을 케어하는 제품. 코리아나화장품이 개발한 탄력 성분 ‘스팅 펩타이드’와 피부 깊은 곳 까지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마이크로 스피큘’을 결합한 특수 설계를 적용했다. 부드러운 텍스처의 보랏빛 앰플 제형이다. 인체
닥터지가 뷰티플레이 서울 명동점‧홍대점에서 외국인 대상 뷰티 클래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Build Your Skin Barrier–환절기 피부 장벽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피부 장벽 관리를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 닥터지는 참가자 50명과 1:1 상담과 Q&A를 실시했다. 북미‧유럽‧동남아‧남미‧아프리카 등 세계 세계 23개국에서 온 이들의 피부고민을 듣고 맞춤형 스킨케어를 소개했다. 건성‧민감성 피부 관리 노하우를 알려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의 62%는 주요 피부고민으로 여드름‧붉은기‧건조함을 꼽았다. 닥터지의 대표 수분 진정 라인인 ‘레드 블레미쉬’를 체험하며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날 닥터지는 피부 진단기기를 활용해 참가자들의 피부를 분석했다. 레드 블레미쉬와 블랙 스네일 제품 활용법도 제안했다. 참가자들에게 닥터지 샘플 3종과 블랙 스네일 본품 1종을 제공했다. 피부 진단 서비스 이용 쿠폰도 선물했다. 송현서 닥터지 매니저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부과학 전문성을 알리는 체험형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에 나선다. 고온다습한 기후의 피부 특성을 정밀 분석, 현지화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프리미엄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 개발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지난 2월 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과 현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고도화를 위한 ‘누산타라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맵’(Nusantara Skin Microbiome Map) 구축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은 대통령 직속 국가 통합 연구기관으로 국가 연구개발(R&D) 전략 수립과 정부 연구 예산 관리·조정을 총괄한다. 바이오·헬스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직접 연구를 수행하며 기업과의 공동 연구·기술 상용화 추진도 담당하는 기관이다. 코스맥스는 BRIN과 장기 협력을 통해 제품화로 연결하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코스맥스는 공동 연구로 인도네시아 피부 특성을 반영한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선다. 자카르타·족자카르타·수라바야 등 자바 섬 내 주요 3개 도시에서 건강한 피부와 여드름성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발암 성분 함유 화장품 2종, 전량 회수·폐기 명령’이 차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만에서 국내 화장품의 위해정보를 접수했다. 제품 조사 결과 ‘쌍빠 어딕트 프렌치립오일(04 히비스커스)’과 ’밀크바오밥 베이비앤키즈 컬러 립밤 레드‘ 두 제품에서 스칼렛 레드 색소가 검출됐다. ‘스칼렛 레드’(수단4호·Sudan Ⅳ) 색소는 2010년부터 화장품 사용 금지원료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식약처는 2월 8일자로 책임판매업체에 해당 제품에 대한 회수·폐기를 명령했다. 온라인 플
새터데이스킨이 ‘유자 비타민 C 에센스 미스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에센스와 미스트를 결합했다. 피부에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고 수분을 공급한다. 유자 에센셜 오일과 수분 젤 에센스가 투명한 광채를 선사한다. 비타민C, 나이아신아마이드, 쌀 추출물이 피부를 맑고 하얗게 가꿔준다. 차바이오 독자 성분인 CHA-7 펩타이드가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세라마이드와 알로에·오크라 유래 피토 뮤신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장벽을 강화한다.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한다. 안개 분사 시스템을 적용해 미스트나 집중 에센스로 쓸 수 있다. 메이크업 전·후는 물론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새터데이스킨(SATURDAY SKIN)은 차바이오그룹의 뷰티 브랜드다. 북미시장에 우선 출시한 뒤 한국에 소개했다. ‘주말처럼 즐거운 데일리 뷰티 레시피’를 주제로 더마 뷰티를 개발한다.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의 피부관리 노하우와 차병원의 연구력, 차바이오텍의 바이오 기술력을 융합해 고기능 스킨케어를 제안한다.
셀트리온 지피덤(zipiderm)이 약국 B2B 플랫폼인 바로팜에 입점했다. 바로팜(Baropharm)은 전국 약국 2만3천 곳에 화장품을 유통하는 스타트업이다. 약국이 의약품을 주문‧관리하도록 경영을 지원한다. 약국용 B2B 화장품‧의약품 주문·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국내 약국 가운데 약 90%가 바로팜을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피덤은 바로팜에 EGF 스킨 6종을 선보였다. 토너‧크림‧앰플‧클렌징폼‧선크림 등으로 구성했다. 이달 하이드로겔 마스크 세가지가 추가 입점한다. 대표 제품은 ‘하이드로겔 페이셜 필름 마스크’다. 병·의원용 지피덤EX를 홈케어 버전으로 만들었다. 유효 성분이 안정적으로 흡수되도록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한다. 지피덤 관계자는 “최근 서울 명동‧성수‧강남상권에 화장품 특화 약국이 증가하고 있다. 옵티마‧니즈‧베리뉴 약국은 외국인 대상 뷰티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로팜의 유통 경쟁력을 활용해 전국 약국에 진출할 전략이다. 고효능 더마 스킨케어의 품질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이 ISO/IEC 5230:2020 인증을 획득했다. ISO/IEC 5230:2020은 기업의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위한 국제 표준이다. 기업이 오픈소스를 사용할 때 법적으로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기준이다. 오픈소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소스 코드다. 투명하게 공개된 만큼 보안 취약점이 있어 라이선스 규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기업이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최소 요구사항을 정의했다. 요구사항은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책 및 프로세스 △ 담당 조직과 인력의 전문성 △ 개발자 교육 등이다. 이를 종합 평가해 기준 충족 시 ISO/IEC 5230:2020 인증을 부여한다. 올리브영은 오픈소스 관리 시스템의 보안성과 투명성을 충족해 ISO/IEC 5230:2020 인증을 받았다. 이 회사는 2023년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오픈소스 전담 조직과 협의체를 구성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차단했다. 오픈소스 관리 규정을 바탕으로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5월 미국 매장 개점을 앞두고 국제 표준에 맞는 오픈소스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며 글로벌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