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틸버리 글로우 토너는 피부 톤과 결을 관리해 생기를 더한다. 각질을 잠재우고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한다. 엑스폴랙티브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피지와 각질로 인해 넓어진 모공을 탄력있게 유지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피부를 환하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촉촉한 수분감과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한다. 뜨거운 열기로 지친 피부에 수분과 에너지를 충천한다.
맥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은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선명한 색상을 연출한다. 보송한 마무리감을 주고 입술을 편안하게 유지한다. 미세하게 정제한 색소가 강렬한 컬러를 표현한다. 섬세하게 블러 처리된 듯한 입술을 나타낸다. 수분 캡슐 파우더가 들어 있어 12시간 동안 건조함 없는 입술을 유지한다. 스무딩 엘라스토머 젤이 입술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한다. ‘멀 잇 오버’, ‘스테이 큐리어스’ 등 기존 색 일곱 가지와 새 컬러 다섯 가지를 더해 12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페리페라가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과 콜라보 한정판을 출시했다. △ 올테이크 무드 테크닉 팔레트 △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 맑게 물든 선샤인 치크 △ 잉크 씬씬 브러쉬 라이너 △ 잉크 블랙 카라 5종이다. 이들 제품은 ‘갓생 사는 내가 너무 멋져, 자존감 만-렙 프로젝트’를 주제로 삼았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갓생러’의 일상에 페리페라와 최고심이 함께 한다는 의미다. 제품 단상자마다 소비자가 메시지를 작성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단상자의 활용도와 소장 가치를 높였다. 스티커와 DIY 소원 부적으로 제품을 꾸밀 수 있다. ‘올테이크 무드 테크닉 팔레트’ 5호는 ‘럽유 핑크풀 베리’다. 가벼운 쿨톤 핑크 플럼색으로 구성됐다. 블러셔 쉐딩 하이라이터 아이라인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는 싱그럽고 청초한 광택을 준다. △ 7호 내가최고(라이트 쿨 핑크) △ 8호 내가해냄(스트로베리 핑크) 두가지로 나왔다. ‘맑게 물든 선샤인 치크’는 △ 14호 오늘도갓생해(라이트 라벤더) △ 15호 킹갓제너럴해(라이트 로지 핑크)로 이뤄졌다. 봄 웜톤부터 여름 쿨톤까지 쓸 수 있다. 페리페라는 내달 8일까지 클리오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제품 할인과 굿즈 증
듀이트리가 어성초 100 세럼‧크림‧아이크림‧토너를 선보였다. 어성초 100 제품은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킨다. 제주산 어성초 원료를 저온 용출법으로 100시간 추출했다. 이를 100시간 숙성해 어성초 본연의 효능을 극대화했다. 피부에 산뜻하게 수분을 전달해 맑고 깨끗하게 가꿔준다. 약산성 처방으로 자극 없이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옥수수 껍질과 병풀 추출물을 업사이클링한 Antich를 함유했다. Antich는 ‘식물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 가려움증 완화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 성분이다. 어성초 100 제품은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받았다.
메디뷰티 브랜드 에스트라가 신제품 ‘더마 베이비 프로 MD라인’을 출시했다. 피부 장벽 손상 부위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의료기기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중 국내 최초로 소아 사용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문헌 연구에 따르면 기능이 완성되지 않은 소아 피부는 성인보다 약 30%가량 피부 장벽이 얇고 천연 보습인자도 부족하다. 특히 0~36개월 영유아 피부 장벽의 경우 수분 증발이 빠르고 외부 환경에 더욱 취약하다. 에스트라 더마 베이비 프로 크림 MD(160g)·로션 MD(300g) 2종 구성이며 에스트라 브랜드에서 처음 출시하는 소아 전용 의료기기 라인이다. 부드럽게 발리고 손상된 피부에 물리적인 막을 형성해 소아 피부를 보호해준다. R&I센터 더마랩 김영소 연구소장은 “갓 태어난 아기는 성인과 매우 다른 피부 구조를 지니고 있다. 영유아를 포함한 소아 피부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제품을 개발한 것”이라며 “화상(1도)을 입었거나, 건조한 피부 등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로 고민인 소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에스트라는 소아 피부에 특화한 포뮬러를 적용한 더마 베이비 프로 MD
프리미엄 바디스킨케어 브랜드 벨먼이 프랑스 아로마테라피스트의 4가지 아로마 오일을 담아 향기로운 힐링 퍼퓸 샤워를 할 수 있는 ‘벨먼 바스앤소울 바디클렌저’(4종)를 내놨다. 170년 전통을 지닌 프랑스 글로벌 향료사 로베르트의 아로마테라피스트가 개발한 아로마 오일을 함유했다.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지친 몸과 마음을 아로마 향기로 달래주고 보습·진정 성분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한다. 각각의 매력을 지닌 4종의 향기로 구성, 컨디션과 기분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 마음에 안정을 주는 향을 더한 ‘스트레스 릴리프 로즈마리향’ △ 심신에 편안한 안정감을 선사하는 ‘슬립 베러 라벤더향’ △ 상쾌한 ‘젠틀 어웨이크 네롤리향’ △ 싱그러운 향이 매력 넘치는 ‘텐션 업 라임향’이 잠들었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pH 5.8 약산성 저자극 처방에다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이다.
피부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가 풍성한 거품과 실리콘 클리너로 블랙헤드와 피지를 케어해 주는 ‘안티-포어 블랙헤드 버블 코팩’을 출시. 부착 후 닦아내는 클렌징 타입의 제품이다. 부드러운 버블이 모공 노폐물을 케어한다. 시트에 부착된 실리콘 클리너가 모공을 마사지 해줘 별도의 모공 브러시가 필요 없는 원-스텝 코팩. 파파인·버지니아풍년화수 등의 성분을 함유, 블랙헤드 제거와 함께 피지, 노폐물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블랙헤드가 고민인 부분에 매끈한 면을 먼저 부착해 거품이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 시트를 뒤집어 실리콘 클리너가 있는 면을 블랙헤드 부위에 다시 부착한 후 마사지하는 방법으로 사용한다. 부드럽고 안전한 클리너가 모공 마사지 효과와 함께 세심한 클렌징까지 도와줘 별도의 2제 사용 없이 한 장의 시트로 간편하고 쉽게 블랙헤드를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 CNP 브랜드 담당자는 “안티-포어 블랙헤드 버블 코팩은 몽글몽글 풍성한 버블과 시트에 부착된 실리콘 클리너가 부드럽게 블랙헤드를 클렌징해주는 제품”이라며 “하나의 시트 만으로 간편하게 블랙헤드 제거와 자극 없는 모공 클렌징을 함께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근당건강이 ‘건강을 바르다’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운용하고 있는 뉴트리 코스메틱 브랜드 CKD개런티드가 잡티·기미 개선은 물론 미백 효과까지 2중으로 선사하는 신제품 ‘비타씨테카 7일 잡티 앰플’을 내놓고 여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마스크 착용과 뜨거워진 햇빛으로 인해 생긴 마스크 트러블과 피부 잡티에 대한 소비자의 고민 증가에 더해 다가오는 휴가철을 대비해 빠르고 강력하게 피부 톤을 개선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니즈 역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 CKD개런티드 비타씨테카 7일 잡티 앰플은 눈에 보이는 잡티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피부의 멜라닌 색소까지 케어해주는 미백 앰플. DSM사의 순수 비타민C와 테카포뮬러(병풀추출물·아시아티코사이드·마데카식애씨드·아시아틱애씨드·에탄올)를 함유했다. 특히 7일 사용 만에 잡티·기미 개선부터 미백 효과를 눈에 띄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제품 특징을 셀링 포인트로 전면에 내세운다. 이 제품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제품 사용 7일 후 △ 잡티·색소 침착 개선 △ 멜라닌 감소 △ 피부 톤·거칠기 개선 등의 효과도 입증했다. 화장품사업본부 조영한 본부장(전무이사)은 “종근당건강의 독자 포뮬러로 개발한
멘소래담 더블액션 핫앤쿨 크림은 운동 후 자극 받은 부위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목 어깨 허리 다리 등의 열감을 관리하고 쿨링감을 전달한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거나 마사지가 필요한 이들에게 적합하다. 피부에 바르자마자 온도를 7도 낮춘다. 시원한 느낌을 2시간 이상 지속시켜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준다. 흰버드나무껍질 생강 로즈마리잎 추출물이 고민 부위를 집중 관리한다. 크림 제형이 끈적임 없이 피부에 스며든다. 손 마사지로 고민 부위를 풀어주면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격렬한 운동 시에도 부담 없이 가볍게 사용 가능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이 열 진정 화장품 ‘카밍앤컴포팅’ 토너·에멀전을 선보였다. 카밍앤컴포팅 화장품은 민감성 피부를 위해 탄생했다. 지난해 앰플·토너패드·크림에 이어 올해 스킨케어 2종이 나왔다. 이들 제품은 민감성 피부 대상 일차 자극 시험을 마쳤다.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열을 낮추는 효과가 우수하다. 찬성질을 가진 식물 성분 7종이 달아오른 피부를 다독인다. 고삼 추출물은 민감한 피부를 관리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보타카밍 복합체가 피부 온도 상승으로 발생하는 고민을 해결한다. 연작 카밍앤컴포팅 토너는 피부를 매끈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햇빛 노출로 발생한 각질을 잠재우고 수분을 공급한다. 카밍앤컴포팅 에멀전은 야외활동으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끈적임 없이 마무리한다.
마녀공장 ‘갈락 나이아신 에센스 패드’는 피부를 매끈하게 정돈한다. 3중 에어레이어 원단에 수분 에센스를 담았다.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과 영양을 공급한다.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과 히알루론산이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칙칙한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글루타티온이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 피부결을 부드럽게 한다. 이 제품은 닦토 뿐 아니라 아침 세안 후 붙이는 팩으로 쓸 수 있다. 8cm 패드가 헤어 라인‧ 콧등‧턱선 등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 없이 밀착된다. 이탈리아 비건인증인 브이라벨(V-LABEL)을 획득했다. 국제산림관리협회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소재의 원단을 적용했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씨실이 △ 밤부솔트 리페어 마스크 △ 밤부솔트 아쿠아 마스크 2종을 선보였다. 씨실(SEASEAL)은 죽염 종가 인산가가 2020년 선보인 솔트 코스메틱 브랜드다. 120년 전통의 인산가에서 제조한 아홉 번 구운 죽염을 핵심 성분으로 삼았다. 씨실 밤부솔트 마스크는 미네랄이 풍부한 인산가 죽염을 함유했다. 정제수 대신 대나무수를 사용했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지친 피부에 에너지와 활력을 준다. 이들 제품은 비건 인증 마스크 시트를 적용했다. 피부에 부드럽고 가볍게 밀착해 유효 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피부 저자극 시험을 실시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씨실 ‘밤부솔트 리페어 마스크’는 피부에 영양과 탄력을 준다. 미백 특허 성분인 알파비사보롤이 피부를 하얗고 맑게 한다. 칙칙하고 불균형한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준다. 비타민C 성분이 브라이트닝 효과를, 콜라겐이 탄력을 제공한다. 5가지 해조류 복합체와 상백피 추출물이 피부 디톡스 효과를 부여한다.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제품으로 나왔다. 씨실 ‘밤부솔트 아쿠아 마스크’는 보습 진정용 제품이다.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하고 민감한 피부를 다독인다. 열오른 피부를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