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관리를 통한 신뢰감 획득이 중요 중국 소비자권익보호법 필독 중국 소비자의 권익보호 의식 성장과 함께 이에 대한 권익보호법이 강화됨에 따라 발생 가능한 리스크에 대해 사전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중국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중국 내 소비자 권익보호 관련 신고건수가 매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93년 통과된 중국 ‘소비자권익보호법’은 두 차례 개정 후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정식 시행되고 있다. 보호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 제23조 입증책임 ▲ 제15조 온라인 구매품 7일 내 무조건 환불▲ 제19조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권 ▲ 제55조 손해배상 등이 있다. 입증책임은 경영자가 지는 것으로 제품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소비자가 신고하면 주도적으로 자사 제품에 문제 여부를 증명하는 것이다. 기업은 제품의 품질관리를 위해 안전과 검사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생산업체 위임기업이 계약을 체결 시에는 상응하는 계약 조항입안에 주의해야 하고 주체적으로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 ‘온라인 구매 제품 7일 내 무조건 환불’ 조항은 환불 사항에 적합한 제품과 부적합한 제품으로 구분돼
‘1 페어·2 베뉴즈’ 슬로건…516개 한국기업 'K-뷰티’ 위상 재확인 49개국·2700개 업체·24개 국가관 참가…역대 최대 규모 위용 과시 ‘아시아를 넘어 세계 화장품 시장으로’ 아시아 지역 최대의 화장품·뷰티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2016’이 전 세계 49개국(지역) 2천7백 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간 그 화려한 장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OEM·패키지 관련 전문 산업 부문을 별도로 분리, 일정과 장소를 나누어 진행함으로써 전시회 규모와 전문성 부문에서 차별화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OEM·패키지 관련 전문 기업들이 참가한 전시회는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화장품(완제품)·향수·토일레터리·헤어살롱 관련 등 코스메틱·뷰티 산업 전시회는 홍콩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열렸다. 이 같은 부문별 분리 전시의 배경에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참가기업과 관람객 수, 전문적인 상담과 컨설팅을 원하는 국제 바이어의 참관 등을 고려하고 뚜렷해지고 있는 화장품·뷰티 산업의 세분화 경향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2016 개황 볼로냐 피에레와 UBM 아
코트라 일본 오사카무역관 자료 야노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화장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3% 성장한 2조 4천10억엔(약 25조9천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이유 중 하나로 외국인 관광객의 화장품 구매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밝혀졌다. 특히 후지 경제연구소 조사 담당자에 따르면 백화점을 중심으로 고가격대 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시트마스크팩도 외국인 관광객 구매 확대로 지난 2014년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전년 대비 2% 성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으로 특히 일본 백화점 협회에 따르면 백화점 매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매출은 올해 9월 기준 6% 증가했다고 코트라 오사카 무역관은 전했다. 일본 대기업, 온라인 채널 강화 시세이도의 경우 올해 9월 온라인 시장 판매 전용 브랜드 ‘PLAYLIST’를 발매하면서 온라인 판매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이 브랜드는 직장과 육아로 바쁜 20~30대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웹을 통해 소비자가 선정한 아티스트가 고객별 관심 사항에 응대, 새로운 고객을 개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오도 올해 2월부터 인터넷 쇼핑몰에서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가 최근 막을 내렸다. 지난 2009년 11월 11일 알리바바 산하 티몰이 처음 시작한 광군제 할인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광군제에서는 전자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를 통한 거래액이 11일 단 하루 동안 총 1천207억 위안(약 20조6천723억 원)을 기록, 지난해 912억 위안(약 16조 4천980억 원)에 비해 32% 증가하며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 광군제의 특징으로는 한국을 비롯한 외국산 제품을 크게 늘린 점을 들 수 있다. 티몰은 올해 할인행사에 53개국 7천700개 품목을 참여시켰고 한국, 미국, 일본 등 16개국에 대해서 별도의 국가관을 설치했다. 동시에 소비자가 참여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늘려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축제를 준비했다. 알비바바그룹 온라인 쇼핑몰 티몰에서 총 거래액 기준 한국은 전 세계 국가 중 매출 3위로 일본과 미국 다음 순을 기록했다. 이런 광군제에서 마스크팩, 스킨케어 등 K뷰티 제품이 어김없이 선전을 했다. AHC, 리더스, 제이준 등 한국산 마스크팩은 1천만 개 이상이 판매되며 광군제 효과를 누렸다.
색조·유기농 화장품 인기 몰이 관련 라벨 획득·유통채널 확대 등이 키워드 유럽의 주요 화장품 시장으로 독일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일 내 영향력 있는 신문 중 하나인 Spiegel지에 따르면 독일 화장품 시장이 지난해 약 134억 유로(약 17조2천4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4년 대비 3억 유로(약 3천900억 원) 이상 증가한 규모로 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리서치 회사 데이터모니터에 따르면 독일 화장품 시장규모는 지난 2013년 기준 151억8000만 달러(약 16조7000억 원)로 유럽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독일인들의 1인당 평균 화장품 소비액(158유로-약 20만 원)은 유럽 평균(129유로-약 16만원)보다 높게 나타났다. 코트라 함부르크 무역관은 최근 발표한 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MLBB 트렌드로 색조 시장 확대 중 전 세계적인 메이크업 유행 중 하나인 MLBB(My Lips but better: 내 입술처럼 자연스럽지만 그보다 더 좋아보인다는 의미) 트렌드를 따라 독일 여성들도 본래 입술 색과 비슷한 립스틱, 리퀴드형 립스틱 등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두드러지고 있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무늬만 성황?? 국내 내수 시장 성장은 둔화 이어질 듯 지난해 11월 11일 열린 중국 광군제에서 알리바바가 올린 매출은 약 16조5천억원. 알리바바가 정확히 24시간 동안 거둔 매출은 롯데백화점이 올린 지난해 1년치 매출의 8배를 넘는다. 이러한 광군제의 열풍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가 기록한 매출액 자체로는 비교가 어려운 상황. 광군제가 열리는 11월 11일은 원래 중국 난징대학생들이 즐기던 ‘솔로들을 위한 날’로 이를 알리바바가 지난 2009년부터 ‘솔로들을 위한 쇼핑축제’로 만들었다. 한국도 지난해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실시해 올해에는 규모도 키우고 이름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로 명칭 변경을 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려 했다. 하지만 미국, 한국 모두 매출액 규모에서 중국의 광군제를 따라 잡기는 어려울 전망으로 올해 광군제가 하루가 아니라 24일간 열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출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광군제도 초반부터 이런 성과를 두드러지게 나타낸 것은 아니지만 저가상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광군제의 매력이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화장품의 경우, 지난해 티몰은 1천여 개의 우
국내 화장품 대표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화장품 산업의 성장이 다채로워지고 있다. 앞으로도 화장품 산업이 온라인과 면세점 위주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중국발 외교 불확실성의 리스크도 화장품 산업의 성장세를 꺽기 힘들 것이란 시각이 우세하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는 화장품업종 성장의 2라운드가 곧 시작될 것으로 판단했다. 기업간 차별화된 글로벌 진출 전략이 본격화 된데다, 전세계가 한국의 브랜드와 제품력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수 기업들은 다년간의 외풍을 겪으며 견고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글로벌과 내수 시장 화장품 무역수지는 2012년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3년만인 2015년 1.6조의 흑자를 달성했다. 국내 화장품 업종 성장을 견인한 일등공신은 중국이다. 중국인의 주도로 한국 화장품업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연평균 영업이익 성장률이 +19%에 달했다. 중국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도 컸다. 기초 화장품이 2.0%에서 2.8%로, 색조 화장품 3.5%에서 6.4%로 커지며 상위기업 점유율 1.2%→은 1.9%로 확대됐다. 한국 자체 내수역량도 강화됐다. 한국인의 인당 화장품 구매액은 2009년 $157에서 2015년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존슨앤존슨의 오랄케어 REACH® Brand의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사업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LG생활건강의 REACH® Brand 인수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 기존 오랄케어 시장에서의 사업 위상을 강화하고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해 양사의 강점을 조합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랄케어 전분야의 높은 기술력을 가진 LG생활건강은 REACH® Brand의 세계적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하여 미진출 시장 진출을 포함한 아시아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수명 연장으로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삶의 질이 중요시 되는 현대사회에서 구강 건강이 미치는영향이 날로 커지는 현실을 반영하여 올해 9월 FDI(Federation Dental International) 세계치과연합은 오랄케어(Oral Care)를보다 포괄적 개념인 오랄헬스(Oral Health)로 재정의한 바 있다. LG생활건강은 R&D 투자 확대와 해외사업 확장을 통해 오랄헬스 사업을 육성하고자 하며,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REACH® Brand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5년 글로벌 오랄케어 시장은
지난 2009년 한류로 인한 한국 화장품 수요가 늘고 품질에서 인정을 받으며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급격히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러한 현상은 아시아 지역,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한류와 아시아인들의 소득 수준 향상이 가장 큰 변화의 핵심으로 볼 수 있다. 한류 열풍으로 한국과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상승하고 이에 따라 한국 관광과 쇼핑을 즐기며 중국 본토 내에서도 한국 제품 구매가 증가하게 됐다. 이 중에서 한국 관광의 주된 이유가 쇼핑으로 한국 제품 중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 화장품이라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전했다. 중국 본토 겨냥한 한국 업체들 늘어 중국 화장품 시장 규모는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고 향후 소득 수준이 향상되면 화장품 소비 시장은 더욱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시아 시장 내에서 주도권은 일본에서 한국으로 넘어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에서 중국 화장품 수요가 한국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이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시장을 포기한 채 중국 본토를 겨냥한 한국 화장품 업체들이 늘면서 중국 본토는 화장품 시장의 격전지가 됐다. 중저가와 고가로 이분
지난 1월 선보인 유통1호점 팍슨-뉴코아 천산점 이어 성도에 뉴코아 씨티몰 오픈 50여개 중화권 유통그룹들과 지속적 협력, 2020년까지 100개 쇼핑몰 선보일 것 이랜드가 중국 내 제 2의 성장엔진인 유통 사업 확장에 속도를 높인다.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지난 29일 중국 성도에 유통 2호점인 ‘뉴코아 씨티몰 성도점’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랜드는 이를 시작으로 내년 1월 까지 추가로 6개의 쇼핑몰을 연달아 오픈 한다. 이랜드 관계자는 “1호점 출점 이후 중국 유통 대기업들과 추가 매장 오픈에 대한 협상을 이어왔다”면서, “기존 유통 대기업이 운영하던 백화점을 리뉴얼 해서 출점 하기 때문에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공격적인 출점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 유통 시장을 선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랜드는 올해 1월 중국 상해 시에 차별화된 새로운 개념의 쇼핑몰 1호점인 ‘팍슨-뉴코아몰 천산점’을 선보이며, 중국 최대의 유통-패션-외식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이랜드는 지난 94년에 중국에 진출하여 현지 유통 기업들과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합작사를 설립, 백화점 시장에서 쇼핑
코트라 미국 마이애미무역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화장품 해외 화장품이 미국 진출 시 이와 관련한 복잡한 절차가 요구되고 있지는 않지만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FDA에 의약품 등록이 필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FDA는 제품과 제품에 사용된 성분의 효과 유무를 진단하는 기관이 아니며 화장품과 관련해서는 색상 첨가제(color addives)의 안정성 여부에 대해서만 승인하고 있다. 동시에 FDA는 수입품목을 관리하기 위해 미국 관세청과 밀접하게 협력하며, FD&C(Federal Food, Drug, and Cosmetic Act) 조항과 FPLA(Fair Packaging and Labeling Act) 조항으로 화장품을 규제하고 있다. 반면 내수와 수입 제품 모두 동일한 FDA 규율을 준수해 미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으나 FDA의 법과 조항에 일치하지 않을 경우 반입 거부를 당해 반출되거나 파기될 수 있다. 색상 첨가제(color addives)의 안정성 FDA 승인된 색상첨가제라면 화장품 수출을 위해 FDA로부터 시판 전 사전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단, 완제품에 사용된 재료가 안전해야 하며 정확한 재료 표시를 해야 하고 안전한 생산과정을 통해
침체기에 빠져있던 중남미 경제가 내년부터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화장품 수출 판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중남미 전체 인구 중 중산층 비율은 50% 이상인데다 주된 소비층이 20~30대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매력적인 화장품 시장으로서의 가치를 지니는 셈. 실제로도 전 세계 화장품 시장 내 중남미 지역의 비중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2015년 중남미 미용 시장의 규모는 약 800억 달러로 미국보다 크다고 밝혔다. 브라질, 세계 3위 화장품 시장 국가 별로 살펴보면 화장품 시장 규모는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순으로, 전 세계 3위의 브라질의 2014년 시장규모는 435억 달러로, 763억 달러의 미국과 478억 달러의 중국 다음으로 크다.(위생향수화장품협회) 동양증권 국내외 화장품 산업분석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 화장품 산업은 냄새제거제 및 향수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으며, 그 다음으로 헤어케어 제품의 매출 비중이 높다. 브라질의 유통경로는 주로 방문판매로 방문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26.3%에 달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기존 방문판매 위주였던 미용제품 유통채널이 전자상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