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소코리아가 24일(토) 오전 10시 30분 군산점을 연다. 요요소 군산점은 전북 군산시 역전로 33에 자리 잡았다. 개점식에선 매장 오프닝 세레모니에 이어 내부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콜마가 글로벌 화학기업 이스트만과 손잡고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을 본격 전개한다. 이번 협업으로 지속가능성과 기능성을 함께 갖춘 재생 소재를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콜마는 지난 16일 종합기술원(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미국 최대 화학기업 이스트만(Eastman)과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근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부사장과 트래비스 스미스(Travis Smith) 이스트만 수석부사장(EVP) 등 두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스트만은 지난 1920년 미국에서 설립, 첨단 소재와 기능성 첨가제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대표 석유화학기업으로 성장했다.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로 분해해 동일한 품질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 등 지속가능 소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색조 화장품에 사용하는 미세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재생 소재를 공동 개발한다. 색조화장품은 발림성과 밀착력, 지속력 구현을 위해 합성 소재를 사용해왔다. 나무에서 얻을 수 있는 셀룰로오스와 자연 분해가 가능한 폴리머를 각각
글로벌 시장에서 최근 들어 두각세가 뚜렷해지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티핏클래스(주)(TFIT CLASS INC.·이하 티핏)가 일본 시장에서의 높은 성과를 기반으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핏은 지난해 초 일본 오프라인 총판과의 체결한 독점 공급계약을 바탕으로 올해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하는 추가 합의서를 체결하는데 성공, 일본 시장 내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하게 다졌다. 관련해 티핏 관계자는 “이번 계약 연장은 단순한 계약 갱신으로 볼 것이 아니라 2025년 한 해 동안의 실질 매출 성과와 적극적인 마케팅 실행 결과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티핏은 지난해 일본 총판과 60억 원 규모의 수입 개런티 계약을 체결했다. 결과는 연간 발주 금액 150억 원을 달성, 당초 목표 대비 약 250%를 뛰어넘는 높은 실적을 기록한 것. 티핏은 지난 한 해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대규모 마케팅 활동을 집중 전개했다. △ 유통 채널별 프로모션 기획 △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과 브랜드 노출 강화 등을 병행,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전환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효과를 거뒀다. 이같은 마케팅 전략의 실행은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최대 뷰티 전시회에서 기초와 색조를 아우르는 융합 전략으로 참가 브랜드 기업과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탐색하기 위해 전시장을 찾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코스맥스는 맞춤형 조색 기술로 일본 시장에서 증가하는 K-뷰티 베이스 메이크업 수요를 공략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코스맥스재팬(법인장 어재선)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한 ‘코스메위크 도쿄 2026’(COSME Week Tokyo 2026) 부스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코스메위크는 매년 약 750여 곳의 화장품 제조업체·브랜드 기업·건강기능식품 기업·부자재 업체가 부스 참여하고 약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일본 최대 규모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회로서의 명성을 가지고 있다. 코스맥스는 부스 내 △ K-뷰티 △ 메가 트렌드 △ 컬러 트렌드 존을 구성, 현지 고객사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는 코스맥스의 글로벌 컬러 트렌드 연구 능력을 강조한 ‘셰이드 아틀라스’(Shade Atlas)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코스맥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분석해
지난 12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애경산업(주)의 2080 수입(중국) 치약의 트리클로산 함유와 관련, 수입 치약 6종의 870개 제조번호 가운데 754개 제조번호에서 트리클로산이 최대 0.16%까지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애경산업(주)이 국내에서 제조한 2080 치약 128종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 www.mfds.go.kr )는 오늘(20일) 애경산업(주)이 중국에서 수입·판매한 2080 치약의 전 제조번호 제품과 국내 제조 치약에 대한 트리클로산 검사 결과, 그리고 해외 제조소(중국 Domy사)·수입자(애경산업(주))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향후 대책 등을 종합해 발표했다. <관련 기사 1. 코스모닝닷컴 1월 12일자 ‘식약처 “애경 2080 치약 6종 트리클로산 함유 검사 중”’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1972 2. 코스모닝닷컴 1월 19일자 ‘식약처, 주중 ‘애경2080 수입치약’ 실사 결과 발표‘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2012 참조> 수입·국내 제조 2080 치약 검사 결과 식
대전시가 뷰티 산업·관광·문화 융합형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전담 단체를 설립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원장 장대원)이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 본원에서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장대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 대전시 의원, 뷰티산업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대전을 K-뷰티 발전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탄생했다. 중점 추진사업으로 △ 뷰티 전문인력 양성 △ 뷰티 분야 고용 창출 △ 일자리 확대 △ 뷰티 엑스포 개최 △ 뷰티산업 글로컬 네트워크 구축 △ 지역 주민 뷰티 커뮤니티 구축 등을 수립했다. 대전시는 2022년 7월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설립에 착수했다. 약 3년 6개월 동안 설립 타당성과 사업 범위 등을 검토했다. 또 시의회 동의를 거쳐 민간위탁을 확정했다. 지난해 하반기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올해 1월 대전테크노파크 내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개원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이‧미용 서비스를 글로벌 산업으로 육성할 전략이다. 뷰티산업 전문가들의 자문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뷰티산업 지원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K-뷰티 지원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인 글로벌 진출 전략을 마련한다는 목
GS25가 3천 원 균일가 색조 화장품 ‘손앤박 하티’ 시즌2를 선보인다. ‘손앤박 하티’ 시즌2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을 확대했다. △ 슬림라이너 4종 △ 멀티스틱 8종 등 1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슬림라이너는 땀과 유분에 강한 프루프 타입이다. 아이라인을 번짐 없이 선명하게 유지한다. 애교살 음영부터 밑트임, 눈매 확장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멀티스틱은 입술·눈·볼 등에 쓰는 제품이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색상을 섞어 바르면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GS25는 지난해 5월 손앤박 하티 색조 라인을 처음 도입했다. 아이브로우‧립틴트‧치크 등을 3천 원에 판매해 소비자 호응을 얻었다. GS25는 가성비 뷰티시장을 키우고 있다. 손앤박, 무신사, 마녀공장, 마데카21 등과 협업해서다. 듀프(Dupe) 소비 트렌드로 소용량·가성비 화장품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3천 원 균일가 기초‧색조 화장품을 단독 출시하며 실속형 소비자를 공략하고 나섰다. GS25에서 지난해 말 기준 가성비 화장품의 매출은 론칭 초기인 2024년 12월 대비 13배 성장했다. GS25 뷰티 특화매장 약 200곳에선 가성비 화장품 매출이 일반 점포 대비 22배 높았다. GS25는 올해
미국으로 립 마스크 제품을 수출하던 국내 화장품 기업 A사가 최근 당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제품에 포함된 알루미늄 스파출라(0.18g·제품 중량의 13.4%) 때문에 예상치 못한 50% 추가 관세를 통보받은 것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Section 232, 화장품까지 손길 뻗다 배경에는 미국의 Section 232 관세 제도가 있다. 미국 무역확장법 제 232조에 근거한 국가안보 관세다. 본래 철강·알루미늄 원재료 수입 규제를 목적으로 시행했다. 그런데 2025년 8월 18일,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이 407개의 새로운 HS Code 품목을 ‘Section 232 파생제품’ 목록에 추가하면서 화장품(HS 챕터 33)까지 추가 관세 대상에 포함된 것. 특히 ‘기타 미용 또는 피부관리용 조제품’에 해당하는 HS 3304.99.50 코드가 목록에 올라 △ 립 마스크 △ 아이크림 △ 보습제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갔다. 50% 관세, 어떻게 적용되나 핵심은 ‘금속 함량 기준 과세’다. 제품 전체 가격이 아니라 포함된 철강·알루미늄 성분의 가치에 한해서만 50% 관세를 부과한다. 예를 들어 총 10달러인 립 마스크 세
웰코스(대표 김영돈)가 15일(목) 서울 삼성동 웨스턴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을 후원했다. ‘2026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이 개최한다. 한 해 동안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린 인물‧단체 등을 시상한다. 웰코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상식에 참여해 후르디아를 협찬했다. 후르디아 대표 제품인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크림’을 행사에 지원했다. 이어 ‘마이 오차드 핸드크림’ 특별세트를 참석자 모두에게 선물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디딤돌상은 더블랙레이블에게 수여했다. 혁신적인 사운드와 글로벌 감각으로 K-콘텐츠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부싯돌상은 한국 고유의 미와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갓에게 전달했다. 조약돌상은 K-매운맛을 세계에 알린 불닭볶음면이 수상했다. 웰코스 관계자는 “후르디아를 세계 80여 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브랜드 출시 10주년을 맞아 과일 유래 스킨케어를 전세계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슬록이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서 클린뷰티 특별관을 운영한다. ‘2026 서울 인디뷰티쇼’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인디뷰티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B2B·B2C 융합형 전시회다. 올해는 △ 제품 전시회 △ 비즈니스 매칭 △ 유통 상담 △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슬록(대표 김기현)은 이 전시회에서 ‘클린뷰티 2.0 Show in Show’를 운영한다. 이 회사는 서울 인디뷰티쇼와 업무 협약을 맺고, 참여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 참가사를 대상으로 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슬록은 참가사에게 △ 공동존·공동디자인을 통한 집중 노출 △ 클린뷰티 세미나 연사 참여 기회 △ 공동관 트래픽·바이럴 이벤트 △ 밸류체인 기반 비즈니스 매칭 △ 전용 홍보 채널 가동 기회를 준다. ‘클린뷰티 2.0 Show in Show’ 참가 자격은 △ 브랜드 △ 패키징 △ OEM‧ODM △ 원료 △ 인증·규제 대응 △ 서비스 분야다. 이달 말까지 슬록 K-서스테이너블 홈페이지(www.k-sustainable.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가 브랜드 앰버서더 세븐틴 민규 포토프레임 세트 증정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는 히알루론산 보다 5배 강력한 보습력의 슈퍼 그린티를 함유한 포뮬러로 각질 20층까지 수분을 공급해 강력한 속보습 에너지를 전달한다. 수분 보호에 도움을 주는 그린티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제형으로 무너진 피부 장벽 기능을 106% 개선해 주는 보습 에센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니스프리 온·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올리브영 온라인몰 등에서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160ml 본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당 제품 1개를 구매할 때마다 포토프레임 1개를 증정한다.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160ml 본품)로 구성한 기획세트와 패키지 구매 시에도 적용한다.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160ml 본품) 2개의 패키지 구매 시에는 포토프레임 2개를 증정하고 본품+리필형(160ml) 패키지 구매 시에는 본품 기준에 따라 포토프레임 1개를 준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이니스프리의 기존 샘플 증정 혜택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더욱 풍성한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구매처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그린티 밀크 보습
닥터지가 오늘(19일)부터 28일까지 브랜드스토어에서 ‘2026 신년대전’을 진행한다. ‘2026 닥터지 신년대전’은 ‘각·보·자 캠페인’과 연계해 실시한다. 각질·보습·자외선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브랜드 철학인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를 실천할 방법을 제안한다. 닥터지는 행사 기간 ‘각·보·자’ 대표 제품을 포함한 전 품목을 최대 75% 할인한다. 주요 품목은 △ 브라이트닝 필링 젤 △ 블랙 스네일 크림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등이다. ‘브라이트닝 필링 젤’은 저자극 각질제거제다.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블랙 스네일 크림’은 3,300만개 팔린 보습제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병풀과 10-시카 복합체를 함유했다. 열감을 낮추고 피부 장벽을 개선한다. 닥터지는 제품 구매 고객 10명을 추첨해 보습 크림을 증정한다. 베스트 리뷰어 5명에게 각·보·자 세트를 선물한다. 이초롱 고운세상코스메틱 매니저는 “닥터지는 국민의 피부 건강을 책임지는 브랜드다. 새해에도 각·보·자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