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12월 1일자로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 부문 대표에 이길한 글로벌 2본부장을 내정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길한 신임 대표는 1962년생으로 서울대 무역학과 졸업 후 1984년부터 삼성물산에 몸 담았다. 이어 2008년부터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에서 임원으로 일한 뒤 2015년 HDC신라면세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7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 글로벌 2본부장을 맡아 화장품 사업을 총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문 대표 체제를 도입하고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 그룹 발전을 이끌 새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30년 경력 기반 글로벌 뷰티 사업 진두지휘 내년 유니레버 앨런 조프(Alan Jope) 유니레버 퍼스널 케어 부문 사장이 최고 경영자로 취임한다. 앨런 조프 사장은 1985년 유니레버에 입사한 뒤 영국‧태국‧미국에서 영업‧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아시아‧아프리카‧중동 지역에서는 사장을 맡으며 리더십과 국제 감각을 키웠다. 이어 유니레버 북미 지역 홈‧퍼스널 케어 사업 부문의 사장직을 지내며 선진국 뛰어난 실적을 쌓았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유니레버 최대 사업부인 뷰티 앤 퍼스널 케어의 수장으로서 글로벌 뷰티 사업을 이끌었다. 앨런 조프 사장은 “훌륭한 인재와 브랜드로 가득한 유니레버의 새로운 CEO로 취임하게 돼 영광”이라며 “유니레버에서 30년 넘게 일하면서 각 브랜드가 매일 20억 명 이상의 소비자에게 끼치는 긍정적인 과정을 바라봤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장기적인 성장과 가치 창출을 위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약 10년 동안 유니레버를 이끈 폴 폴먼(Paul Polman) 회장은 오는 12월 31일자로 최고경영자와 이사회 회원에서 물러난다. 앨런 조프 신임 회장에게 인수인계를 마친 뒤 내년 7월 초
김병열·박선규 상무, 전무 승진…각각 아시아사업·기술원장 보임 상무 6명 신규 선임…럭셔리-이형석·프리미엄-이우경 전무 이동 LG생활건강은 오늘(28일) 이사회를 열고 △ 부사장 승진 전입 1명 △ 전무 승진 2명 △ 상무 승진 6명 등을 포함한 2019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중국 화장품 사업을 총괄하면서 후 브랜드를 중심으로 럭셔리 화장품의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김병열 상무가 전무로, 화장품연구소장으로서 차세대 럭셔리 브랜드 제품개발과 함께 기술개발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박선규 상무가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김 전무와 박 전무는 각각 아시아사업총괄과 연구원장(CTO)를 맡게 된다. 동시에 사업과 마케팅 경험 확대를 통해 사업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부장 보직인사도 단행했다. 럭셔리화장품사업부장을 맡고 있던 이정애 부사장은 코카콜라음료사업부장으로, 코카콜라음료사업부장 이형석 전무는 럭셔리화장품사업부장으로 자리를 서로 바꿨다. 그 동안 아시아사업을 총괄해 온 이우경 전무가 프리미엄화장품 사업부장을 맡는다. 지난 한 해 동안 프리미엄화장품사업부장을 맡았던 이재선 상무는 프리미엄화장품사업총괄과 더페이스샵코리아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후·숨37°·오휘 등 럭셔리 고가라인이 성장세 주도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지난 2분기 동안 △ 매출 1조6천526억 원 △ 영업이익 2천673억 원 △ 경상이익 2천545억 원 △ 당기순이익 1천874억 원을 달성,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1.1%·15.1%·15.7%·1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로 확대 적용하면 △ 매출 3조3천118억 원 △ 영업이익 5천509억 원 △ 경상이익 5천215억 원 △ 당기순이익 3천838억 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 8.7% △ 12.0% △ 12.1% △ 10.1% 증가를 시현했다. 이 가운데 화장품 부문의 2분기 매출은 9천534억 원, 영업이익은 1천942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23.2%, 30.1%의 높은 성장세를 구가했다. 또 상반기 매출은 1조 9천11억 원, 영업이익은 4천63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7.4%, 24.7%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LG생활건강 측은 이와 관련해 “LG생활건강 화장품의 면세점 매출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70%의 증가세를 보였다”며 “이는 높아지는 고급 화장품 수요와 함께 숨37°,
원료‧완제품 개발 활성화와 R&D 발전 협력 인체적용 시험 전문 기관인 엘리드 피부과학연구소(대표 변경수)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18년 기술전문기업(K-ESP)’으로 선정됐다. 엘리드는 기술전문기업 선정을 계기로 화장품 인체적용 시험에 대한 위탁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2018년도 기술전문기업 협력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제품화를 지원한다. 2018년 기술전문기업 협력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거한 중소기업이 신청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계획서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5월 23일까지. 자세한 지원 내용은 중소기업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http://www.smtech.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변경수 엘리드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화장품 원료와 완제품 개발 활성화에 기여하고 유관 중소기업의 R&D 발전과 상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국 영업 실전 경험 토대로 제2의 성장 이룰 것” ㈜제닉(대표 황진선)이 상해법인 총괄책임자로 이의민 총경리를 신규 선임했다. 이의민 총경리는 1987년부터 약 30년간 삼성물산에 재직했으며 특히 16년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중국 사업을 담당해온 중국 영업‧유통 전문가다. 중국 현지에서 영업, 유통, B2B사업을 전담해왔으며 중국 전역을 총괄하는 제일모직 상해법인 소싱센터장과 제일모직 상해법인 북방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제닉은 이의민 총경리 합류와 동시에 중국 시장 확대, 신흥시장 진출 등 글로벌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의민 총경리는 “제닉의 글로벌 NO.1 마스크팩 전문 기업으로 도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간 중국에서 쌓아온 영업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제닉의 제2의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닉은 중국 상해에 신공장을 확장하고 한·중 화장품 동시생산이 가능한 설비 및 시스템을 구축하여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중국에서 동일 처방, 동일 품질을 갖춘 제품 생산으로 생산력과 품질력을 모두 갖춘 글로벌 NO.1 마스크팩 전문 기업으로 도약
코스맥스바이오 김경수, 김지형 부문별 대표 체제 쓰리애플즈코스메틱스 김정희 대표이사 선임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생산전문(ODM)기업인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계열사 대표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코스맥스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과 제약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부문별 대표 체제로 변경된다. 기존의 김지형 코스맥스바이오 사장은 제약사업을 전담하고 신규 선임된 김경수 대표이사(부사장)는 건강기능식품을 총괄하며 사업 전문성을 강화한다. 김경수 대표(부사장)는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SK케미칼을 거쳐 지난 2014년부터 후니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그룹 계열사인 특수용기 제조업체 쓰리애플즈코스메틱스의 대표도 선임됐다. 김정희 대표이사(부사장)는 기존 코스맥스바이오 경영 부문에서 총괄을 담당했다. 코스맥스그룹 계열사 인사 (11월 2일자) ◈ 코스맥스바이오 (신규선임 및 전보) △ 대표이사 부사장 김경수 (건강기능식품 부문) △ 사장 김지형 (제약 부문) ◈ 쓰리애플즈코스메틱스 △ 대표이사 부사장 김정희